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디빌더 (문단 편집) === 국외 === * 그렉 코박스 - 1968년 캐나다 온타리오 태생의 역대 IFBB프로 보디빌더 중 가장 거대했던 선수. '''신장 193cm, 시즌 체중 153kg, 비시즌 최대 190kg, 팔둘레가 68cm 허벅지 둘레 89cm 가슴둘레 177.8cm에 달하는 거인이며 보조없이 700파운드[* 317.8kg]의 벤치프레스를 6번이나 반복하는 괴력을 지녔다.''' 다만, 엄청난 근매스에 비해 두상이 크고, 엄청난 골격에도 하체근육 어깨근육이 상대적으로 빈약했고 떨어지는 근육의 분리도와 균형미 그리고 무엇보다 두꺼운 허리 때문에 심미성이 부족해 대회 성적은 별로 좋지 못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시절 매스몬스터로써 상당한 팬층과 인기를 누렸다. 보디빌더 중에서도 장신에 거구인 아놀드도 " 마치 만화책에서나 보던 거인이 실제로 튀어 나온 것 같다. "라고 했을 정도. 그러나 지나치게 중량위주의 운동에 운동편식이 심했고, 지나칠 정도의 약물사용과 더불어 식이요법도 칼같지 못했다. 결국 1998년 시합 이후 부상과 더불어 성장호르몬 남용으로 근막이 두꺼워져 복부가 흉하게 부풀어 오르는 팔룸보이즘이 생긴 채로 2001년 복귀를 하였고, 또다시 건강 문제로 시합을 못 치르다가 2004년과 2005년에는 다이어트도 제대로 안된 상태로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뒤 은퇴하였다. 은퇴 이후 체육관을 창업하고 프로코치의 길을 걸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그만두게 되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다 2013년 11월 22일에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https://www.google.com/search?q=greg+kovacs++pose&tbm=isch&ved=2ahUKEwjb5eq-wcqBAxVte_UHHSb_B0QQ2-cCegQIABAC&oq=greg+kovacs++pose&gs_lcp=ChJtb2JpbGUtZ3dzLXdpei1pbWcQAzIFCAAQogQyBQgAEKIEOgUIABCABDoECAAQHjoGCAAQBxAeOgcIABATEIAEOggIABAIEB4QEzoGCAAQHhATUIYJWP8RYJIUaAFwAHgAgAGhAYgBngaSAQMwLjaYAQCgAQHAAQE&sclient=mobile-gws-wiz-img&ei=a_oTZZuEHu321e8Ppv6foAQ&bih=1022&biw=640|과거 사진]] * 글래디스 프로투게스 - [[장 클로드 반담]]의 아내. 여성 보디빌더로서 꽤 유명했고 1980년대 미즈 올림피아 탑10안에 드는 선수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건장한 성인 남자도 단번에 제압할 정도로 완력이 대단했다고 한다. * 구스타보 바델 - 1972 ~ 2023. * 게리 스트라이덤 - 미국의 보디빌더. [[리 헤이니]]의 전성기 시절 헤이니를 사이즈에서 압도하며 대항마로 꼽힌 선수. 그러나 앞근육에 비해 등근육이 선천적으로 작고 초라해서 리 헤이니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 * 나세르 엘 손바티 - 1965년생 [[아랍]]계 출신 [[독일]]인. 이두근과 삼두근의 엄청난 크기로 유명했으며 선수로써도 훌륭했지만 공부도 잘하고 학구파로도 유명해서 여러 국가 언어에 능통했다고 한다. 엄청난 벌크를 가지고 있었지만 과욕으로 인해 더 몸을 불리려고 옥시라는 경구제를 마구 복용했다가 어느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신장이 완전히 망가져 결국 평생 신장투석을 받는 신세가 되었고 그로부터 1년도 안 되어 2013년 3월 20일에 세상을 떠났다. 97년 올림피아 때 [[도리안 예이츠]]가 엉망진창의 몸상태 속에서 출전했을 때, 손바티는 예이츠를 가볍게 압도하는 벌크와 몸 컨디셔닝을 보여 주어 현장 관객들이 당연히 그의 우승을 점쳤으나 이해 못할 판정으로 결국 그가 준우승에 그쳐버린 게 두고두고 아쉬웠던 장면.[* 도리안 예이츠가 이 경기 후 은퇴했기 때문에 전관예우 차원에서 도리안 예이츠에게 1위를 준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이게 그에게 독으로 작용했는지 그후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사이즈에 대한 집착으로 약물복용을 늘렸고 심지어 [[https://youtu.be/xRyxqqrfN7c|유튜버 트포이의]] 이 동영상에 따르면 [[신톨]]까지 썼다고 한다. 그런 집착이 오히려 본인의 신체를 망가뜨려 커리어가 가면 갈수록 하향세가 급격히 진행되었고 몸은 계속 비명을 지르게 된 것. 학벌이 높고 엘리트였지만 그게 인성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 줬는데 [[https://youtu.be/A51zFL36If4|그의 비범한 인터뷰 스타일]]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이 인터뷰를 보면 나세르가 인터뷰를 시작할 때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거주한다고 말했는데도 인터뷰어가 첫 질문으로 '''어디 출신이냐'''고 물어본 이후부터 막 나가는걸 볼 수 있다. 참고로 나세르는 아버지는 [[이집트인]]이고 어머니는 [[세르비아인]]에 본인은 독일 국적인 복잡한 [[혈통]]에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한다.] 상대가 누구건 간에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에서도 존경하는 사람 따위 없고 내가 난데 식의 인터뷰 태도와, 상대를 무시하고 비하하는 태도를 기본적으로 깔고 있고 아랍계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성을 아주 깔보는 태도를 보여왔다고 한다. 다른 빌더들도 혀를 내둘렀을 정도.[* 헌데 이건 손바티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슬람권 남성들의 일반적인 행태가 그런 경우가 많다. 심지어 세속주의자들마저도...비슷한 경우가 [[비정상회담]]의 인기를 캐리한 [[에네스 카야]]. 좋은 예능감과 언변을 보였지만 다른 외국인 출연자들과 마찰이 잦았고 특히 사람 좋고 순하기 그지 없는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를 은근히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심지어 친했던 리 프리스트 & 폴 딜레트의 악의없는 장난에 불같이 화를 낸 바도 있었고 손바티와 가장 친했고 사람 좋기로 소문난 데이브 팔룸보 조차도 나세르의 이 성격에 대해 지적하면서 그런 자기 중심적인 언행 자체가 그의 본심이라고 할 정도로 업계에서 적이 많았다. 어쩌면 97년에 올림피아 준우승을 한게 심사위원들한테 찍혀서 일지도... 다만, 저 인터뷰 영상 댓글들을 보면 90년대에는 그래도 매너도 좋고 빌더들 간에 어느정도 친분도 있었다는 모양. 참고로 인터뷰 시기는 2001년으로 쭉 내리막을 타던 시기였고 키는 180cm였다. * 나탈리안 쿠츠네초바 - 1991년생 러시아의 여자 보디빌더 IFBB 프로이고 5% 뉴트리션의 후원선수이다.키는 170cm이며 체중은 100kg이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몸이 굉장히 우락부락하다.]] * 네이탄 디아샤 * 닉 워커 - 1994년생 캐나다 보디빌더 키 171cm 시즌 체중 118kg 비시즌 134kg 이며 프로카드를 딴지 1년 만에 2021년 9월 아놀드 클래식에서 오픈부문 1위를 하였고 2021년 올림피아 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는것과 올림피아를 10번 이길거라는 포부를 밝혔고 결과는 5위를 하였으며 특히 [[강경원(보디빌더)|강경원]]이 운동 리액션 내내 본인 스타일로 운동을 한다며 극찬을 한 선수이며 특히 보디빌딩계에서는 블레싱 아우디부와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휴지기도 없이 너무 많은 약물을 사용하고 무리를 해서 하지정맥류가 심한데다 등에도 수많은 종기가 나있어서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특히 젊은 나이임에도 팔룸보이즘 현상이 심해서 성장호르몬을 너무 많이 쓴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 '''[[도리안 예이츠]]''' - '''90년대 최고의 보디빌더이자 보디빌딩의 기준을 바꾼 전설적인 사나이''' 그러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넘어 [[성장호르몬]] 시대를 열어서 보디빌딩의 명과 암을 동시에 가져다 준 선수로 평가받기도 한다. * 데니스 뉴먼 - 훌륭한 근육과 뛰어난 외모로 차세대 수퍼스타로 기대를 모았으나 [[백혈병]]으로 일찍 커리어를 접었다. * [[데니스 울프]] * 데니스 제임스 * [[데니즈 사이피나르]] * [[데릭 런스포드]] * [[데이나 브룩]] * 데이브 헨리 * 데이브 팔룸보 - 전 세계 헬린이들에게 보통명사가 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의 부작용으로 인해 내장이 커져서 근육질임에도 배불뚝이가 되어버리는 [[팔룸보이즘]](Palumboism) 이라는 단어의 원조로 유명해진 인물. 이 양반은 한때 근육 크기에 집착이 심해 이두근에 신톨까지 주사하는짓을 하다 팔 형태가 이상해지고 치사량의 약물들을 지속적으로 투약하다 엄청난 부작용과 각종 질병으로 수차례의 대수술을 거치고 결국 은퇴뒤 약물을 끓었으며 보충제 사업에만 몰두중이다. 2019년 사진을 보면 몰라볼 정도로 체격이 줄어들어 그냥 평범한 아저씨 같다. 안좋은 의미의 단어로 유명해졌지만 인성은 아주 좋다고 한다. 그야말로 보디빌딩 업계의 마당발에 이 사람과 안친한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를 정도. [[https://youtu.be/f0Hr1q4FOYY|그의 유쾌함을 볼수 있는]] 동영상. * 데이비드 레이드 - 1998년생 짐샤크 소속의 운동 유튜버 188cm라는 큰키와 잘생긴 얼굴이며 유튜브에서 4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14-17세 몸변화 영상의 주인공이나 해외 유저들에겐 [[로이더]]로 취급을 받는중 3대 690[* S:206kg B:177kg D:307kg]를 치는걸로 알려져 있다. * [[데이비드 프라우즈]] * 댈러스 맥카버 - 1991년생으로 키 183cm에 시즌체중 130kg이 넘는 거구이다. 빅 라미 못지않은 굉장한 프레임에 그 못지않은 엄청난 고중량으로 운동 수행능력을 자랑한다. 어린나이에 유망주였지만, 안타깝게도 2017년 8월 22일 사망하였다. 식사도중 심장발작으로 인해 기도가 막혀 사망하였으며 부검결과 그의 몸에서 과도한 양의 남성호르몬 및 인슐린, 트렌볼론 등의 약물들이 검출되었는데 정황상 인슐린과 트렌볼론을 동시에 투약하여 저혈당을 막기위한 식사를 하던도중 트렌코프[* 일명 트렌 기침이라 불리는 현상으로 트렌볼론이라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주사제 안에 들어있는 벤질알콜이 근육주사 주입시 모세혈관에 침투하게 되면 마늘맛과 비슷한, 혹은 유독가스를 마신마냥 매우 고통스러운 기침이 몇분간 발생한다. 그래서 트렌볼론은 식전에는 주사를 피해야하며 주사놓는 기술도 실력도 매우 좋아야하기에 보디빌더들 중에서도 상급자 이상 경력자들이 사용하는 약물이다.]로 인하여 음식물이 기도를 막은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현재 미국 테네시 인데펜던스에 그의 묘지가 있다 * 돈 롱 - 90년대초 도리안 예이츠를 필두로한 대 성장호르몬 시대때의 엄청난 사이즈의 매스 몬스터로 인기를 끌었으나 지나친 약물 사용으로 신장이 망가지며 빠르게 몰락했다. * '''[[로니 콜먼]]''' - '''설명이 더 필요없는 역대 보디빌더들의 전설''' * 라몬 디노 - 1995년생 브라질 출신의 클래식 피지크 선수 키는 181cm이고 21년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에 첫출전하여 5위를 하였고 22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2위를 하였다.브라질에서는 디노라는 이름때문에 공룡이라는 별명도 있으며 전완근이 압도적으로 두꺼운데 둘레가 무려 45cm라고. 이후 22년 올림피아에서 2위를 기록하였고 이때 부터 크리스 범스테드와 라이벌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바로 이어지는 2023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1위를 하며 첫 우승을 하였고 23년 올림피아에서는 작년보다 등을 보완하였지만 범스테드에게 밀려 2위를 하였다. * 라울 마기아르(Raul Maghiar) - 1986년생 루마니아 IFBB PRO 보디빌더. 유도선수 출신이었으나 보디빌더로 전향했다. * 라이언 테리 - 1988년 영국 태생의 맨즈피지크 선수 서양인중에서는 드물게 동양인스러운 좁은 어깨 프레임에 긴 허리를 가졌지만 [[미스터 올림피아|올림피아 맨즈피지크]]에서 2015년 4위, 2016년 2위, 2017년 6위, 2018년 3위, 2019년 5위, 2020년 8위, 2022년 7위, 2023년부터 변경된 맨즈피지크 심사기준의 영향으로 '''9년'''만에 1위를 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 라이오넬 베예키 * 라자르 안젤로프 - 1984년생 불가리아 태생의 피트니스 모델이자 피트니스 모델계에서 유명했던 선수이며 키는 180cm이다. * [[레그 파크]] -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우상이었던 보디빌더. * 레이 맥닐 - 1990년대에 활동했던 맨즈오픈 보디빌더. 최고 성적은 올림피아 15위. 하필 그가 활동하던 시기는 역대급 매스 몬스터 도리안 예이츠가 활동하던 시기였고 상체는 상당히 좋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하체가 젓가락 같아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갑자기 조명된 이유는 살인사건의 피해자이자 심각한 가정폭력의 가해자였으며 그의 아내였으며 레이 맥닐을 살해하고 2020년에 출소한 샐리 맥닐 주연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킬러 샐리'로 주목을 받았다. 레이는 샐리뿐만 아니라 샐리와 전남편 사이의 아들과 딸에게도 잔혹한 폭행을 해서 다큐멘터리에 나온 샐리의 아들과 딸도 오히려 레이를 죽인 샐리를 옹호했을 정도였다. 레이는 본인이 거의 돈을 벌지도 못하면서 식비와 약값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샐리가 성인 비디오까지 찍어가며 비용을 대준 사실도 이 다큐에 나온다. * 레이몬트 에드몬즈 - 1980년생 맨즈피지크 선수 2019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1위 2020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2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 올림피아에서는 5위를 하였고 키는 188cm이다 2022년부터는 올림피아에 아예 출전조차 하지 않는걸로 보아 은퇴한것으로 보고 있다. * 로건 프랭클린 - 1991년생 텍사스 출신의 클래식 피지크 선수 기존에 2018년까지만 해도 맨즈피지크 부문에서 활약했으나 2019년에는 클래식 피지크로 전향한뒤 2020년 뉴욕 프로에서 1위을 하고 20년 올림피아에서 9위를 하였고 21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3위를 한뒤 하와이 프로에서 1위를 하여 22년 올림피아에 진출하려 했으나 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출전을 하지 못하였고 2023년 텍사스 프로에 출전하여 우승할것이라 했으나 [[박재훈(보디빌더)|박재훈]]과 로버트 팀스에게 밀려 3위를 하였고 2023년 11월에 하와이안 프로에 출전하여 우승하며 24년 올림피아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 로버트 팀스 - 흑인 클래식 피지크 선수 16년 올림피아 6위 17년 14위 18년 15위를 한뒤 21년에는 10위를 한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23년 8월 텍사스 프로에 뒤늦게 합류하여 우승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박재훈(보디빌더)|박재훈]]과 탑2 대결에서 결국 타이틀을 내주며 2위를 하였다.키는 182cm인데 상체 프레임이 굉장히 넓은 선수이나 하체가 얇은게 단점이다. * 로버트 윌모트 - 미국의 보디빌더이자 트레이너 & 방송인. 다른이름은 Ndo Champ이며 트레이너 몰래 도넛이나 핫도그 먹다 걸린 영상속의 주인공이자 파워리프터 래리 휠즈와 굉장히 친하다. 실은 그는 인스턴트 식품들을 엄청 싫어한다. * 로저 워커 * 롤리 윈클라 - 1977년생 보디빌딩계 매스 몬스터로 불리우며 매번 만년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만 타 대회에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올림피아때만 되면 컨디셔닝을 제대로 못맞춰서 죽을 쑤는 패턴을 10년 넘게 보여주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모의고사만 잘 보고 수능에서 영 결과가 안 좋다는 소리가 오 갈 정도. 그런 탓에 전직 보디빌더들이나 헬스 전문 유튜버들이 윈클라의 이런 심한 기복이나 자기관리 소홀을 비판하기도 한다. 그나마 2018년 올림피아에서 3위를 한 게 역대 최고의 성적. 키는 167.5cm 밖에 안되는 단신이지만 시즌 135kg 비시즌 145kg의 거구. * 롱우 - 중국인 최초 IFBB프로이자 올림피아 내추럴 프로이다 2017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에서 14위를 한 전적이 있다. * 루첸 후이 - 1986년생 중국 출신의 오픈체급 프로 보디빌더. 신장 188cm에 135kg의 매우 넓은 어깨 프레임을 지닌 거한이며 IFBB프로가 되기위해 전 IFBB프로이자 프로 코치인 밀로 사체프를 고용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1대1 집중 지도를 받았다. 잘생긴 외모에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를 보조없이 200kg을 반복하며 스쿼트 340kg을 반복하고 데드리프트는 300kg을 드는 괴력의 소유자이다. 현재 체육관 운영, 피트니스 의류사업을 병행하면서 중국 보디빌딩 국대선수들의 총괄훈련매니저 까지 맡는등 중국내에 굉장한 영향력과 지지를 받는 선수이며 최근 2021년 9월에 유명 유튜버이자 파워리프터인 래리 휠즈와 같이 운동 영상을 찍었고 2021년 11월부터는 미국의 드래곤짐에서 유명 212 챔피언 [[플렉스 루이스]]의 코치와 훈련중이었고 2023년 도쿄 프로쇼에 클래식 피지크 부문에 출전하였으나 사진속에 거대한 루첸 후이가 아닌 사이즈도 작고 다이어트도 덜된 상태로 올라와서 실망을 주었다. * 루카스 코엘료 * 루카스 오슬라딜 - 체코 출신의 IFBB 프로 보디빌더. 2019년 올림피아에서 9위를 기록했다. 포르노 배우로도 활동한 전적이 있다. * 루 페리그노 -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에서 [[헐크]] 역할을 맡은 것으로 유명한 보디빌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동시기에 활약한 보디빌더이기도 하다. * 리사 크로스 - 1979년생 영국출신의 여성 IFBB프로 보디빌더이지만 돈을 벌기위해 부업으로 포르노도 찍는 포르노 배우 실제로 그녀 인스타에는 자신의 [[포르노]]의 한장면을 홍보하는듯한 게시글이 있을정도 키는 173cm이고 [[양성애자]]이며 특이하게 눈화장이 엄청 진하게 한다. * 리치 가스파리 * 리치 피아나 - 1970년생 미국 태생의 보디빌더이자 보충제 제조업체 5%뉴트리션 대표. [[스테로이드]] 사용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보디빌더들 중 한명이지만 그는 특이하게도 약물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위험성을 경고했고[* 특히 보디빌더들이 약물 없이 몸 만든다고 떠드는건 완전히 개소리고, 약 안하는 사람이 없다고 폭로했다.][* 자기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 중에서 약물 복용 후 사망한 사례를 직접적으로 고백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보충제 사업가지만 보충제 말고 질좋은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 굉장히 보기 드문 헤비급 보디빌더 였다.[* 자기가 파는 보충제도 문자 그대로 운동식단 + @ 내지는, 식단 못 챙길 때 먹는 보조적인 수단이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특히 그는 보디빌더가 되어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사실상 약물복용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말했다. 또 자기가 겪은 부작용/효과를 모두 고백하고 지속적인 약물 사용은 말그대로 목숨을 건 도박이라는 사실을 말하며, 이 업계에 뛰어들고, 이 모든 것을 감수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스스로에게 과연 이 모든 것을 감수할 만큼 보디빌딩이 자기 인생에 중요한 것 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고, 일반인이라면 그냥 열심히 음식 먹고 운동하는 편이 모든 면에서 낫고, 약물은 쳐다보지도 말라고 경고한 양심적인 사람이었다. 스포츠 사업가나 보디빌더로서 경제적 성공을 거뒀지만, 같은 체급의 정상급 보디빌더에 비해서 입상성적이 조금 부족했던 것이 본인에게 한으로 남은 듯 하다. 다만 대회 입상을 위해 심판들이 원하는 몸을 만드는 것보다 선수 은퇴 이후에 본인이 원하는 몸 사이즈를 만드는 것에 더 만족감을 느꼈다고. 그러나 그 사이즈를 위해 투입했던 약물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까운 나이에 사망했고, 약물의 위험성을 본인 스스로 인증한 어쩌보면 비극적인 삶을 산 사람이기도 했다.키는 185cm에 사망당시 체중은 140kg이였고 3대 780을 쳤다고 한다. 11세 때부터 보디빌딩을 했으며 18세부터 29년동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끝에 결국 달라스 맥카버가 죽은지 3일 후인 2017년 8월 25일 사망했다. 원인은 장기간 약물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심장질환이 원인이 된 것 같다고. 한국 운동 유튜버 개츠비가 리치 피아나 영상을 번역해서 올리면서 리스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리 리브라다 - 리브라다 뉴트리션에서 회사 창립되어 현재 활동중이고, 그의 아들 '헌터 리브라다'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 리 프리스트 - [[https://www.youtube.com/channel/UCk5cNL2rXiaUZfT_wxronlA|유튜버 근섬근왕의 채널]]에 리 프리스트의 동영상이 주로 번역되어 나온다. 약물에 대해 프리한 마인드를 가졌지만 선택에 신중할것을 당부하며 자신은 현재도 약물을 하며 스스로 자신의 정자수가 0이라고 확신한다며 [[셀프]] [[고자]] 인증을 하기도 했다.[* 고자가 된 것에 대해 아주 유쾌하고 태연하게 말하는데, 멘탈이 확실히 단단하긴 하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약물 때문에 고자가 되어버린 선수들 중에서는 꽤 담담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이들은 그야말로 고자가 되는 것도 감수하면서(로이더처럼 상식 밖의 호르몬 주입이 아니라 의사에게 처방받아 호르몬 치료를 받더라도 정자수는 무조건 감소한다.)까지 근육을 키우는 데 목숨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운동하는 남성들은 보통 여성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친구들보다 더 남자답고 싶어서 운동을 하며 이 목적이 달성되면 유지에만 전념한다. 그러나 이렇게 약물을 상시적으로 쓰는 남자들의 경우, 타인이 징그럽다고 할 정도로 벌크가 커져도 오직 자기 만족을 위해 계속 약을 쓴다. 이미 여자들에게 잘 보이는 것 따위가 안중에 있을 리가...] 한마디로 2019년 2월초까지의 박승현과 비슷한 마인드로써 자기 만족을 위해 꾸준히 도핑을 하며 몸을 키우는 부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박승현은 그 이후에 여러 심경 변화를 거쳐 약물을 끊고 있는 점이 다른 점. 헬스장에서 개매너로 기구를 다루는 사람을 아주 극혐한다. 식생활은 [[https://youtu.be/c9opgNty2s0|빌더답지 않게 아주 프리한]] 타입으로 자기 먹고 싶은거 다 먹는다. 로니 콜먼과 비슷한 타입. 한 인터뷰 영상에서는 운동하는 도중에도 배고프면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어가면서 했었다고 밝혔다. 리의 현역 시절엔 212 체급이 없어서 결국 175cm ~ 185cm 가량의 거구들과 경쟁해야 했는데 본인은 212 체급이 없었던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고 163cm의 키로도 오픈체급에서 경쟁한거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자기는 그런 거인들을 X발라버렸다고 말한건 덤. 건강 관련해서 병원에서 자주 검진받는데 맨날 의사들한테 "혹시 지금도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스테로이드]] 하느냐."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다며 아마 일반 의사들은 내가 마약주사를 하고 있어도 그거 안물어보고 스테로이드 하냐고 물어볼거라며 짓궂은 농담을 하기도 한다. 보디빌딩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보기엔 온몸 문신에 터프한 인상으로 보지만 젊은 시절 비시즌때나 데뷔 전에만 해도 살만 많이 찐 옆집 샘이나 토마스 같은 푸짐하고 순한 이미지였다. 현역시절 IFBB 주최측과 늘 사이가 안좋았고 특유의 반골기질까지 더해져 대회때마다 기자회견에서 IFBB 주최측을 비난하고 디스하는 인터뷰를 했으며 지금도 IFBB 수뇌부를 아주 싫어한다. 또다른 헬스전문 유튜버 '핑키 아나볼릭한 남자'는 리 프리스트의 한국이름으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이성직'씨''' 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 2013년에 사실상 현역을 물러났다가 잠시 시합을 뛰면서 한국의 정상급 보디빌더 김준호와도 같이 포징을 했는데 김준호가 한국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빌더임에도 오래 전에 전성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시합을 뛴 리 프리스트와 비교해서 많이 부족해보이는걸 보면 역시 올림피아 출신의 클라스가 드러난다.[[https://www.youtube.com/watch?v=IXgze41-JAY|해당 대회 영상]] * '''[[리 헤이니]]''' - 1959년생 흑인 보디빌더. 80년대 초반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보디빌딩 업계를 떠나고 난 이후 84년 부터 올림피아를 평정한 최고의 빌더로 91년 도리안 예이츠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후 은퇴했다. 로니와 함께 올림피아 최다 우승기록 보유자. 다만 로니 콜먼과 함께 8회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음에도 워낙 독실한 크리스쳔의 바른 생활 사나이라서 프로선수치고 기교가 없어 캐릭터성이 많이 부족해서 아놀드나 로니 콜먼에 비하면 팬층이 그리 두텁지 못했다. 하지만 보디빌딩 활동 외에도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 체력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봉사활동을 많이 했으며, 우승상금으로 많은 기부활동도 하여 인성적으로 매우 훌륭한 보디빌더로 거론된다. 은퇴 후 목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어찌 보면 리 프리스트가 아니라 이쪽이 진짜 이성직씨일지도. 키는 181cm이다. * 마르셀로 디 안젤로스 - 브라질의 IFBB 클래식 피지크 선수 키는 184cm이며 체형이 매우 클래식한 선수. 2023년 11월 루마니아 프로쇼에 오픈 데뷔를 하여 4위를 하였다. * 마르코 카르도나 - 콜롬비아 출신의 IFBB 212 선수. 포르노 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 마르쿠스 류힐 - 어깨깡패로 아주 큰 선수며 올림피아에서 실격 처리되었다. * 마이크 마타라조 - 전직 프로 [[권투]]선수 출신으로 마이크 타이슨의 스파링 파트너인적도 있었다. 빅 건이라는 별명답게 60cm에 가까운 거대한 팔뚝을 지녔으며, 엄청난 종아리 근육으로 유명했다. 성적은 하위권이었지만 잘생긴 외모와 호탕한 성격에 더불어 상품성이 좋은 선수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지나친 스테로이드 & 성장호르몬 남용과 붉은 [[쇠고기]]로만 매일 3kg씩 먹는 정신나간 식이요법을 하다 심근경색과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 마이크 프랑소와 - 90년대에 큰 기대를 받던 보디빌더로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근육 크기가 인상적이었으나 지나친 약물 사용의 부작용으로 결국 몸이 버티지 못하고 신장 등이 망가져 조기 은퇴하고 만다. * 마이크 멘쩌 * [[마커스 룰]] - 현역 시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상체 프레임을 가졌다는 독일인 보디빌더이다. * 마티아 베치(Mattia Vecchi) - 1980년생 이탈리아 출신 IFBB PRO 보디빌더. 포르노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중앙일두근 크기로도 유명한 선수이다. * 맷 듀발 - 1972 ~ 2013. 위에 데이브 팔룸보 설명에 링크된 영상에 나오는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이고 알다시피 심장마비로 사망. * 멜리사 범스테드 - 1990년 캐나다 태생의 여성 피규어 선수이자 알다시피 [[크리스 범스테드]]의 친누나이자 이안 벨리어의 부인이며 올림피아 피규어 프로겸 IFBB 프로이고 키는 170cm이다. * 무스타파 모하메드 * 모하메드 마카위 * 모하메드 베나지자 - 1959 ~ 1992. 애칭이자 별명은 '모모'. [[알제리]]계 [[프랑스]]인으로 80년대 ~ 90년대 헬스장에 이 사람의 포스터가 붙어있는데가 많았다. IFBB대회를 5연속 석권하고 특히 160cm가 넘지 않는 단신에도 불구하고 사기급의 등근육으로 아주 유명했다. 92년 대회를 5연패 우승하고 며칠뒤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는데 원인은 당연하지만 수년 동안 이어진 각종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과다투여의 영향으로 심장이 걸레가 된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Oouy_rPrnWU|핑키티비]]에 따르면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자기 임의대로 너무 지나친 이뇨제 사용과 너무나 많은 대회 출전으로 휴식없이 대회를 뛰어대다 이미 1991년에 건강에 심각한 이상징후가 있었다고 한다. * 밀로 사체프 - 전직 IFBB프로이자 현 프로코치. 선수시절에도 중상위권의 강자였으며 은퇴후 콜로세움 짐[* 현재는 폐업. 운영자체는 성황이었지만, 아내와의 이혼소송으로 거액의 위자료때문에 처분할 수 밖에 없었다.]이라는 체육관을 운영하였고 프로보디빌더들의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고중량과 저중량 고반복을 이용한 엄청난 강도의 자이언트 세트 루틴으로 유명한데, 이 자이언트 세트가 올림픽 투기종목 선수들의 서킷 트레이닝과 맞먹을정도로 엄청난 강도로 유명하다.[* 선수들이 연신 비명을 질러대는것은 물론이고 거구의 보디빌더들도 너무 괴로워서 울음을 터트릴정도이다.]현재 중국 보디빌더 루 첸과 많은 보디빌더을 양성해내고 있다. 케미컬 사용법을 발전시킨 선구자이기도 하다. 당뇨병에만 활용되던 인슐린을 보디빌딩 훈련에 접목시켜 오늘날의 매스몬스터의 오픈 프로보디빌딩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많은 프로선수들을 발굴해냈으나, 코칭비용이 업계최고수준에 시즌을 거듭할수록 지나치게 비싸게 받아 본인이 양성한 선수들과 사이가 틀어진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현재 프로코치로써 그의 인지도는 밀로 사체프보다 먼저 프로코치로 활동했던 골드짐의 마스터 트레이너인 찰스 글래스와 1,2위를 다투는 수준이다. 그가 맡은 선수들은 아마추어 선수들 모두 1위를 하여 프로카드를 획득했고 프로선수들도 대부분 상위권의 성적과 올림피아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워낙 명성이 자자해서 지금은 돈이 있어도 순번을 기다려야 하는 수준이다.] 현재는 [[플렉스 루이스]]의 드래곤 슬레이어짐 에서 코치활동을 하고 있다. [[장성엽]]과도 같이 트레이닝했다. * 밥 패리스 - 80년대에 활동했던 보디빌더로, 1983년에 NPC 아메리칸 내셔널과 IFBB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올림피아 대회에도 여러 차례 출전했다. 동성애자이며, 보디빌더 외에 성소수자 인권운동가로서도 활동했다. 동시기 활동한 선수들과 함께 포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튜브 댓글에서 혹자는 그의 포징 루틴을 두고 에로틱하다고 까지 할 정도이다. 그러나 시대가 시대인지라 성적 지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인해 공공연한 탄압을 받아야 했다. 실제로 그가 커밍아웃한 직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89년도 올림피아 성적이 14위였고, 2년 후 플로리다 주에서 개최된 91년도 올림피아에서도 12위에 그쳤다. * 바히 하두라 - 1990년 레바논 태생의 내추럴 보디빌더 인스타와 유튜브에 마치 개그맨 처럼 영상을 찍으며 키는 170cm이고 WBFF프로이다. * 빅터 마르티네즈 - 2007년 미스터 올림피아 준우승자. [[제이 커틀러]]에게 우승을 내줬으나 인기선수를 밀어주는 올림피아 주최측의 X판정 희생자중 한명. * 보 루이스 - 2020년 뉴욕 프로 212 우승자. 그 해 올림피아에서 9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보디빌더 가운데 [[대물(신체)|특정 부위가 크기로 유명한]]--사실상 올림피아 1등--로 유명한 선수이고 키는 170cm이다. * 보이어 코 * 브라이언 뷰케넌 - 80년대 중후반을 풍미한 보디빌더이지만 올림피아에서 당시 최강이었던 리 헤이니에게 번번이 패해 준우승만 꾸준히 적립했던 [[콩라인]]. * 브라이언 존스 - 1990년생으로 키 180cm에 2020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에서 5위를 했으며 2021년 9월 아놀드 클래식 클래식피지크 부문에 5위를 하였고 2021 올림피아에서 9위를 하였으며 21년 올림피아를 마지막으로 오픈으로 전향한다는 글을 남겼다 현재 한국의 헬스 용품 브랜드인 제로투 히어로의 모델이기도 하다. * 브래들리 마틴 - 미국 운동 유튜버로써 190cm장신에 스냅백을 항상 쓰고다니는걸로 유명하다 래리 휠즈,트리스틴 리,안드레이 데이우와 친하며 영상도 자주 찍는편. * [[브랜던 커리]] - [[흑드라군]] 문서 참조. * 브랜든 헨드릭슨 - 1987년생 맨즈피지크 선수. 2016 아놀드 클래식 우승 2018,2020, 2021년 올림피아 맨즈 피지크 1위를 하였지만 2022-23년에는 2위를 하였고 키는 172cm이다. * 브랜치 첸 - 1993년생 [[중국]] 클래식 피지크 선수이며 동양 보디빌딩 최강 유전자라는 수식어를 지녔다. 다른 이름으로는 chen kang. 2019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5위를 했으며 2022년 7월 토론토 프로에서 1위를 하여 22년 올림피아에 출전했으나 수분감이 있는 상태로 14위를 하였고 23년 김준호 클래식에서 우승하여 24년 올림피아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키는 174~175cm정도에 시합 체중은 87kg, 비시즌 100kg 인데다 벤치 프레스 100kg 27회, 180kg 1회나 반복할 정도로 강한 스트렝스를 지녔으며 체조선수 출신이라 상당히 유연하여 하체 가동범위가 매우 뛰어나며 전체적으로 전성기 시절 [[필 히스]]를 연상케 하는 굉장한 선수. 중국 상류층 부자인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아벤타도르 SV]]의 오너이며 [[황철순]]선수와도 친분이 있다. * 브렌치 워렌 * 브리온 앤슬리 - 1979년생 흑인 클래식 피지크 선수. 원래는 212 체급으로 뛰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서 2016년에 클래식 피지크로 전향하여 2016 올림피아 4위, 2017, 2018 올림피아 클래식피지크 1위, 2019년 2위 2020,2021년 3위를 했고 22년 아놀드 클래식에서는 21년 올림피아 2,4,5위 선수에게 모두 밀려 4위를 하였고 이후 본인의 유튜브에서 올해가 마지막 클래식 피지크 대회가 될것이라는 언급을 하였고 아직 본인에게 기회는 있다고 한걸 보아서는 다시 212로 변경 하려고 하였기에 22년 올림피아에서 4위를 하고 212로 넘어가는듯 하였으나 23년 8월 IFBB에서 클래식피지크 한계 체중을 조금 올리면서 다시 23년 올림피아에 출전하였고 4위를 하였다.실제 브리온의 코치는 브리온은 200파운드에서 베스트 쉐입이 나온다고.키는 170cm이며 40대이지만 동안이다. * 블래싱 아우디부 - 1991년생 아일랜드 출신의 흑인 보디빌더 2017년 IFBB프로카드 획득했으며 2022년에 인디프로와 뉴욕프로를 모두 우승 하며 처음으로 22년 올림피아에 출전했지만 순위권에 들지 못하였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개그맨처럼 행동한다 키는 177cm이고 보디빌딩계에서 닉 워커와 라이벌 구도를 가지고 있다. * 빅 레니 - 전 아마추어 보디빌더이자 헬스 유튜버. 천성적으로 도핑이 몸에 잘 안받는 타입인지 이쪽은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을 엄청나게 들이붓고도 팔다리가 젓가락 같았고 배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서 데이브 팔룸보의 배는 평범하게 보일 정도.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따 이 증세를 레니이즘(Lennyism) 이라고 한다. 이쪽도 오랜 도핑으로 인해 수많은 합병증과 부상으로 10여차례 가까운 수술끝에 보디빌딩을 그만두고 일반인으로 살고 있지만 이미 내장근육이 엄청나게 커져서 그의 배는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어쨌든 세계 보디빌딩계에 자신의 이름을 딴 병명은 남기고 갔으니 성공한 인생일지도... * [[빅토리아(프로레슬러)]] * 빅터 리차드 - 90년대에 폴 딜레트 & 돈 롱과 더불어 당대 엄청난 덩치와 말도 안되는 근육량과 근질을 자랑했던 선수. 특히 어깨넓이가 상당했다. 아쉽게도 균형적인 문제로 상위권에 들지는 못했던 선수 * [[빌리 헤링턴]] - 보디빌더 출신이었다. * 사딕 하드조빅 - 1987년 보스니아 출생의 피지크 선수. [[보스니아 전쟁]]의 참화를 피해 어린 시절 가족들과 미국으로 건너와 집의 낡은 지하실에서 가벼운 덤벨 두 개만 가지고 운동을 시작한 이래, 2014,2015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2위, 2015년 아놀드 페스티벌 맨즈 피지크 1위를 차지했고 2016년에는 클래식 피지크로 종목을 전향하여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3위를 차지한 뒤 2019년 다시 맨즈 피지크로 종목을 전향하여 아놀드 클래식 맨즈피지크 부문에서 6위를 차지한뒤 그 이후로는 한동안 시합에 출전하지 않다가 2022년에 맨즈피지크에 복귀 선언을 하였고 바로 피츠버그 프로에서 1위를 따내며 22년 올림피아 출전권을 얻었고 그 다음으로 출전한 뉴욕 프로에서 3위를 하였으나 22년 올림피아에는 출전을 하지 않았다.키는 180cm로 큰 편은 아니나 특유의 넓고 큼지막한 어깨와 미소가 매력적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다. * 삼손 다우다 - 영국 출신의 흑인 IFBB 보디빌더 키는 183cm이고 22년 올림피아에 첫 출전을 해서 6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이어지는 23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닉 워커를 제치고 1위를 하였으며 23년 올림피아에서 3위를 하였다. 향후 올림피아 우승후보 타이틀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선수이며 국내에서는 보디빌딩 유튜버인 트포이와 친분이 있어 방한하여 유튜브도 찍고 팬사인회도 열었으며 23년 올림피아 이후에는 [[박재훈(보디빌더)|박재훈]] 유튜브에서 같이 하체 훈련하는 영상을 찍기도 했다.동료인 네이션 데 아샤의 증언에 의하면 '''[[대물(신체)|중앙일두근의 크기와 길이가 상당히 아름답다는 증언이 있다.]]''' * 서지오 올리버 -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전 최고의 보디빌더로 손꼽혔던 남자. [[바키 시리즈]]에 나오는 [[비스켓 올리버]]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 서지오 올리버 주니어 - 상기에 표시된 서지오 올리버의 아들. 2018년 올림피아 무대에 서는데 성공하며 역대 최초 부자 올림피아 선수가 되었다. 다만 데뷔하기까지 곡절이 많아서 고지식한 성격에 경찰이기도 했던 아버지인 서지오 올리버가 아들의 보디빌더 데뷔를 강력히 반대했었고 선수로써의 노하우를 전혀 조언해주지 않았었다고 21년 올림피아에서 4위를 하였다. * 세드릭 맥밀란 - 1977년생 헤비급 보디빌더로 군인이기도 했던 185cm의 장신이였으나 22년 4월 13일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 세르지 콘스탄스 - 1988년 스페인 태생의 피트니스 모델이자 맨즈 피지크 선수이며 키 186cm에 인스타 팔로워를 575만명 이상 보유한 영향력 높은 선수이며 사업가.맨즈 피지크 선수인 안드레이 데이우와 매우 친하다. 과거 포르노를 찍었던 것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대물(신체)|중앙일두근이 큰 것으로도 유명하다.]] * 소니 슈미트 - 사모아인 최초의 IFBB 프로보디빌더. 사모아,통가를 비롯한 폴리네시아인들 대부분 거대한 골격에 엄청난 괴력과 운동신경을 자랑하지만, 유전적으로 피하지방이 굉장히 두터워 선명한 근육질이 보일만큼의 감량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편견을 유일하게 깬 보디빌더이다.[* 드웨인 존슨도 이게 컴플렉스라서 그렇게 열심히 운동해도 결국 가슴주변 지방흡입수술을 받은적이 있다.] 프로 보디빌더로써 크게 두각을 낼만큼의 성적을 내진 못했지만, 폴리네시아인들에게 보디빌딩과 다이어트를 유행시킬정도로 큰일을 하였다. * 스콧 클레인 * 스티브 벤틴 - 독일 출신의 IFBB 프로 보디빌더. 과거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 스티브 알렉시 - '''[* [[https://www.youtube.com/watch?v=sTRNmdvL2aE|미국 뇌성마비 보디빌더 "장애 있지만 불가능은 없다"]]]''' 어렸을때 뇌성마비 진단을 내린 의사는 '걷지도 못할 것이니 집 밖을 나가지 말라'고 했으나 본인의 노력으로 근육을 만들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부들부들 떨면서도 포즈를 잡는 그의 노력은 그 누구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 * 스티븐 카오 - 1994년생 맨즈피지크 선수 동양계 미국인이며 키는 177cm이다. * [[스팅(프로레슬러)]] * 숀 레이 - 단신에 뛰어난 균형미가 일품이었으나 리 헤이니와 도리안 예이츠도 모자라 로니 콜먼까지 상대해본 시대를 잘못 타고난 대표적 인물. 깔끔하고 순해보이는 인상이지만 인성면에선 구설수가 많았던 선수. 업계에서도 이기주의의 끝판왕으로 통했으며 로니 콜먼이 업계에 뛰어들고 존경했던 두선수가 플렉스 휠러와 숀 레이였는데 둘중 누구에게 조언을 구할까 고민하다 휠러를 택했다. 그 결과는 아시다시피...업계에서는 만약 로니 콜먼이 숀 레이에게 조언을 구했다면 콜먼은 전설로 남기는 커녕 그저그런 선수로 끝났을거라고 평하기도 했다. 숀 레이는 분명 콜먼을 였먹이려 했을거라는 말과 함께 * [[숀 로든]] - 표기법에 따라 '숀 로덴'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8년 역대 첫 미스터 올림피아. 대기만성형의 선수로써 아버지의 급사로 인한 방황을 극복하고 오랫동안 경력을 이어가며 꾸준히 입상을 하며 각고의 노력끝아 2018년 40대 초중반의 나이로 7회 우승자인 [[필 히스]]를 꺾고 첫 올림피아 타이틀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령 첫 올림피아 챔피언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평소 인터뷰도 또박또박하며 딸을 아끼고 아내를 사랑하는 가정적인 남편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았으나 [[2019년]] [[7월 14일]] [[성폭행]] 범죄 사실이 드러나 빼박 [[범죄자]]이자 [[흑역사]] 등극. 올림피아 수상자로써는 역대 최초의 범죄자가 되었다. [[https://youtu.be/kxi1JoA0Rds|핑키티비의 해당 영상]]. 결국 그는 이날 올림피아 무기한 출전자격 박탈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고 결국 2021년 11월 6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 숀 클라리다 - 1982년생 미국 흑인 212 프로 보디빌더 키는 157cm 굉장히 단신인데 2012년 IFBB 프로 카드를 획득하고 별명이 자이언트 킬러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본인들보다 큰 덩치의 보디빌더 들에게 밀리지 않는 사이즈를 보여주는것과 로니 콜먼을 보는듯 하여 미니 콜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2020년 올림피아 212 체급에서 84kg의 체중으로 우승하였고 2021 올림피아에서 2위를 하였고 22년 올림피아에서 1위를 탈환하였으나 23년 올림피아에서 키온에게 밀려 2위를 하였다.여담으로 간고가 극찬한 몇안되는 선수들중에 하나이며 상당한 고중량을 무리없이 진행하는 선수인데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를 184kg으로 6번을 진행할수 있는 근력을 지녔다. * 시몬 판다 - 1986년생 미국 흑인 피트니스 모델이며 186cm라는 큰 키에 상당히 프레임이 넓으며 비율이 좋기로 유명하며 2010년 초중반때 율리시스 주니어와 같이 인터넷에서 해외 몸짱 사진으로 자주 돌아다니곤 했다 돈을 잘 벌어서 인지 [[맥라렌 720S]],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오너이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 - '''[[로니 콜먼]]과 함께 역대 최고의 보디빌더이자 그리스 조각상으로 불리우는 보디빌더''' * 안드레 퍼거슨 - 자메이카 태생의 IFBB 맨즈피지크 프로 이며 프로 대회에서 15회 이상 우승했을 정도로 뛰어난 피지크 선수. 2017,2019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2위 2020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6위를 하였고 2020 아놀드 클래식에서 1위를 하였고 2021년 7월 프로쇼에서 40명의 참가자중 1위를 하였고 2021년 올림피아 에서는 9위를 하였고 22년 템파 프로에서 2위를 하였으며 22년 올림피아에서는 10위, 23년 올림피아에서 14위를 하였다.키는 175cm이고 유명 맨즈피지크 선수인 [[제레미 부엔디아]]와 사이가 안좋은데 그 이유는 20년 올림피아를 앞두고 퍼거슨은 본인이 1위를 할거라고 자부했는데 댓글에 제레미가 돌아올거라 너가 1위를 못할거라고 얘기하자 지금의 맨즈피지크는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며 설전이 오가던중 제레미 부엔디아가 그 게시물에 비꼬는식으로 댓글을 달자 그것을 본 퍼거슨이 분노하여 하루에 스토리만 50개를 올릴정도의 일명 로이드 레이지가 폭발하여 제레미랑 사이가 좋지 못한것이다. * 안드레아스 뮌쩌 - 1964년 출생 [[독일]]국적이자 [[오스트리아]] 출신. 170cm 110kg 체지방 5%라는 엄청난 근육 크기와 근육의 결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의 근질로[* 거의 인체의 신비전의 해부학 수준으로 피부에 근육의 결까지 뚜렸한 수준] 아주 유명하고 촉망받는 선수였으나 1996년 3월 14일 32세의 젊은 나이에 급사. 부검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 심장 & 내장이 회복불능 수준으로 망가져버렸으며 간에는 엄청난 크기의 [[암]] 종양이 거기에 고환 크기는 아몬드보다 더 위축되었다고 한다. 보디빌더들이 쓸법했을 수십가지의 약물들을 들이부은듯 하다.[* [[https://m.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47806148567913&id=1122515967763604|그의 부검한 심장과 간의 사진. 혐짤주의]] ] 생전에 같은 오스트리아 출신이자 보디빌딩의 전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굉장히 아낀 선수이기도 했다 그의 장례식에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고. * 안드레이 데이우 - 1996년 [[루마니아]] 출생 피지크 선수로 IFBB 피지크 프로이자 2020 올림피아 맨즈 피지크 첫출전에 5위를 하였다 현재 짐웨어 VQ의 모델이고 인스타 팔로워를 570만명대 이상 보유중인 맨즈피지크 선수이다 키 180cm에 체중은 98kg이며 팔둘레가 무려 50cm이다. 2021년 7월 텍사스 프로전에서 1등을 하였고 2021년 올림피아 맨즈 피지크에서 7위를 하였고 11월 루마니아 에서 열린 프로 대회 에서 3위를 하였고 22년 8월 텍사스 프로에서 2위를 하였고 22년 11월 돌연 클래식 피지크로 전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안젤리카 테세이라]] * 안톤 안티포프 - 벨라루스 출신의 맨즈피지크 선수 키는 180cm정도이고 샤프한 외모에 이쁜 몸을 가졌다. * [[악사나]] * 알렉스 재비어(Alex Javier) - 싱가포르 선수로 다리찢기 포즈를 주로 선보인다.([[https://www.youtube.com/watch?v=bJZDUcRcy74|#]]) * 아트 아트우드 - 1973년 출생한 보디빌더 2011년 약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 * 알렉스 캄보네로 - 어린 시절 대형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어 장애를 겪었으나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보디빌더가 된 인물. 그러나 이 여파로 좌측 시신경이 손상되어 머리를 오른쪽을 살짝 기울여야만 왼쪽눈이 보여서 포즈를 취할때 독특한 루틴을 만들었다.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선수생명을 걸어야 하는지라 은퇴한뒤에 하겠다고 한다. 212 체급에서 김준호와 경쟁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맨즈오픈으로 올라갔다가 2020년에는 클래식 피지크로 전향하여 2020 올림피아에서 4위를 하였고 2021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클래식피지크 부문 2위를 하였고 2021 올림피아에서 6위를 하였고 22년 올림피아 9위 23년 마스터즈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1위 23년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12위를 하였다.볼륨감이 훌륭하지만 상대적으로 하체가 아쉽고 최대 약점은 시신경 문제로 인해 포징때 몸을 살짝 기울여야 하는 근본적인 약점이 있다. * [[야리슈나 아얄라]] * 앤드류 잭 - 1984년 나이지리아 태생의 헤비급 보디빌더 키 188cm 체중 131kg이며 래리휠즈와 굉장히 친하며 2021년 IFBB 엘리트 프로카드를 취득했고 22년 8월에 텍사스 프로에서 1위를 하였고 22년 아놀드 클래식 UK 1위 22년 올림피아에 출전하여 8위를 하였고 23년 텍사스 프로 1위 23년 올림피아 5위를 하였다. * 에두아르도 코레이아 - 브라질 출신의 IFBB PRO 선수. 2007년 제주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프로로 전향하였다. 212 디비전 창설 초창기에는 꽤 유명한 선수였다. 한때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 에린 뱅크스 - 흑인 맨즈피지크 선수 2021년 올림피아 첫 출전에 단번에 2위를 하였고 22-23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1위를 하였으며 22년 올림피아 1위 23년 올림피아 3위를 하였다.키는 186cm이다. * 웨슬리 비서스 - 1993년생 네덜란드 클래식 피지크 선수이며 키는 191cm이다 2020 올림피아 11위를 한뒤 21년 프로쇼에서 1위를 하여 21년 올림피아 진출권을 획득하였고 21년 올림피아에서 다시 11위를 하였으며 22년 올림피아 8위를 하여 탑10에 들더니 23년 올림피아 7위를 하였다. 큰키에 굉장히 클래식한 몸을 가졌으며 본인 유튜브에서 어깨 유전자가 너무 좋아서 한달에 2번 정도만 어깨운동을 해준다고 한다. * [[요코카와 나오타카]] - 일본인 최초의 IFBB 선수로 2022년 현재로는 방송 활동과 유튜버, 근육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다. * 우르스 칼레친스키 - 1998년생 독일 출신의 클래식 피지크 선수 2019년 NPC 올림피아 아마추어 클래식 피지크 부문 4위 2021년 템파 프로 1위 2021년 올림피아 첫출전에 클래식 피지크에서 4위를 하였고 22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3위를 하였고 이어지는 쿠웨이트 프로에서 1위를 하였다 22-23년 올림피아 3위 23년 11월 텍사스스테이트 프로쇼 1위를 하였고 이어지는 프라하 프로쇼까지 우승하였다.키는 181cm 이다. * 윤롱핑 - 1994년 중국 태생의 212선수 22년 타일랜드 프로에서 212 부문 1위를 하여 22년 올림피아에 출전하여 11위를 하였다. 키가 212에서 장신에 속하는데 173cm라고. * 율리시스 주니어 - 1976년생 유명 피트니스 흑인 모델이며 [[황철순]]과 가장 친하고 현재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피트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키는 177cm * 이안 벨리어 - 1990년생 IFBB프로 보디빌더로 2020,2021년 올림피아 오픈부문에서 7위를 하였고 22년 7월 벤쿠버 프로에서 우승하며 22년 올림피아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멜리사 범스테드의 남편이자 크리스 범스테드의 매형 겸 코치이고 키 178cm에 체중은 118~130kg이며 힘이 굉장히 좋아 크리스 범스테드와 고중량 훈련을 자주 하는 선수. * [[제레미 부엔디아]] * 제레미 포트빈 - 1989년생으로 [[미국]]+[[필리핀]] 혼혈이며 위에 부엔디아와 이름도 생김새도 나이도 얼추 비슷하여 쌍둥이라는 썰까지 있었을 정도 그의 원래 직업은 군인이였고. IFBB 프로에 2020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4위를 했는데 2021년에 갑자기 인스타그램에 클래식 피지크로 전향하겠다고 하였다가 2022년에 다시 맨즈피지크로 복귀하겠다는 선언을 하였고 22년 7월 시카고 프로에서 2위를 하였다. 키는 167cm이고 맨즈피지크에서 가장 허리가 가는 선수이다. * 조 린드너 - 독일 출생의 운동 유튜버이며 흔히 joesthetics라고 유튜브에서 한번쯤 봤을 근육의 결이 움직이는 영상의 주인공이다 래리 휠즈나 안드레이 데이우와 같이 영상을 자주 찍었으며 키는 182cm 체지방은 4%정도 되는듯 하다. 2023년 7월 1일에 동맥류로 사망했다. * 조셉 리 - 1988년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명 이해겸 1살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현재 IFBB 맨즈 피지크 선수이며 2018년 올림피아 맨즈 피지크에서 11위를 차지했고 2016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에서 아시아 최초로 8위에 들었으며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한다 2021년 7월 프로쇼에서 1위를 하여 3년만에 다시 올림피아 진출 하게 되었고 결과는 10위를 하였다.키는 172cm이다. * 조엘 스터브 - 1967년 바하마 출생의 흑인 슈퍼 헤비급 보디빌더. 현역 시절에는 키가 무려 191cm에 체중이 140kg이였다. 보디빌더는 사실 취미이고 본업은 바하마 항공사의 파일럿. 로니 콜먼에 버금가는 등근육의 소유자에 엄청난 상체 근육을 자랑했다. 그러나 대학 농구선수시절에 양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된 사고를 겪은 탓에 강도높은 하체 운동이 불가하여 상체 대비 하체 근육량이 턱없이 부족했던 탓에[*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을 겪었음에도 스쿼트 최고중량이 260kg은 너끈히 들 수 있었다고 한다. 하체근육랑이 상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근육의 선명도는 나쁘지 않았다. 밀로 사체프에게 트레이닝을 지도받은 적이 있으며 밀로 사체프도 십자인대만 파열되지 않았다면 역대 최장신 올림피아가 탄생 했을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2007년 이후 보디빌더로써 은퇴를 하고 본업에 집중하며 바하마 보디빌딩 협회장이자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여담으로 은퇴한지 15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동안에다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한다. * 지즈 샤버시안 - 1989년 호주+러시아 혼혈인데다 키는 186cm이였고 2000년대 초중반에 가장 영향력 있고 인기도 많던 피트니스 모델이였지만 2011년 8월 5일에 태국 파타야 사우나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태생부터 심장의 병이 있었다고 한다. 그의 형인 체스브라도 피트니스 모델이다. * 카이런 홀든 - 1990년생 흑인 맨즈피지크 선수. 2019,2020년 올림피아 맨즈피지크 3위를 차지했으며 2021 뉴욕 프로쇼에서 레이몬트를 제치고 1위를 하였고 21년 올림피아에서 4위를 하였고 22년 뉴욕프로에서 1위를 하였다.키는 178cm이고 맨즈피지크 선수 치곤 팔과 승모근 및 허리가 두꺼운 편이지만 볼륨감은 압도적인 선수. * 칼럼 본 모거 - [[인스타그램]]으로 하루아침에 유명인이 된 피트니스 스타. 보디빌딩 영화인 제너레이션 아이언 2에 출연한 바 있다. * 키타무라 카즈미 - '머슬 키타무라' 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일본]] 최고의 보디빌더였으며 각종 방송 예능프로에서도 고정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었다. 약물 부작용도 있었겠지만 탄수화물을 아예 섭취하지 않고 오로지 단백질만 먹는 무탄수 다이어트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 사망했다. 사경을 헤메는 과정에서도 구급대원이 입에 사탕을 넣어줬는데 도로 뱉어버릴 정도로 고집을 부렸다고 한다. 사인은 말 그대로 [[아사]]. [[https://youtu.be/3FdM3QeRMdo|유튜브 채널 올드 스쿨바디빌딩의 동영상]] 에서 여동생의 증언에 따르면 무슨일이든 완벽주의를 추구했으며 어린 시절주터 자기몸을 돌보지 않으면서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열망이 강했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 실력도 최상위권으로써 나세르 엘 손바티 이상의 재원이기도 했다. 그러나 보디빌딩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도쿄대학을 중퇴하자 아버지가 이성을 잃고 던진 덤벨에 맞아 한쪽눈에 영구적인 시력손상을 당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바키 시리즈]]의 등장인물 [[오로치 카츠미]]는 기본적으로 문장규(일본명 마쓰이 쇼케이)가 모티브이지만 이름과 탐구정신은 키타무라 카즈미 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 크레이그 티투스 - [[프랑스]]계 [[미국인]] 보디빌더. 엄청난 사이즈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7년 아내와 공모해 자신의 여비서를 계획 살인함으로써 보디빌딩계의 금지어가 되었다. 리 프리스트와 아주 친했다고 한다. 리도 티투스가 자신과 아주 잘맞았다면서도 이제 살인자가 되어버렸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 크리스 코미어 * [[크리스 범스테드]] - '''현재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챔피언''' * [[빅 라미]] - 이집트 출신의 2020,2021년 2연속 [[미스터 올림피아]] 챔피언 * [[와카키 다케마루]] - 일본 보디빌딩의 선구자격인 인물, 내츄럴이랄 수 있는 근육남이다. * 에드워드 카웍 * [[얼티밋 워리어]] - 보디빌더 출신 프로레슬러 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인지도를 가진 선수. * ''''유진 샌도([[오이겐 산도프]])'''[* 독일 태생이므로 독일식 발음으로 오이겐 산도프다. 다만 영어식으로는 오이겐 샌도우, 유진 샌도우 등으로 발음한다. 미국식 발음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그가 독일계임을 감안하면 아르놀드 슈바르츠제네거가 올바른 것과 마찬가지.] - '''보디빌딩의 시조이자 보디빌딩의 아버지.''' * 윌리엄 보낙 - 1982년 네덜란드 태생의 오픈 보디빌더 카이 그린 닮은 꼴로 유명하다. 진퉁 카이는 [[탈모]]로 인해 앞머리가 비었지만 이쪽은 아직 풍성하다. 한데 문제는 상당히 모난 성격과 5초 마다 뒤바뀌는 감정기복과 불같은 성질로 유명해서 끓임없이 가십거리에 나온다는 게 문제. 심지어는 자신이 기분이 나쁘면 관계가 좋은 사람에게도 공개석상에서 비아냥 대며 모욕하는 등 인성에 문제가 많다. 하지만 [[https://youtu.be/5_SdrFfRWQY|트레이너 닐힐]] 에게 심할 정도로 수익을 뜯기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수익울 재조정해달라고 요구하자 닐힐이 보낙을 방치해버리고 화가난 보낙이 닐힐과 결별했는데 동영상에서 자기 집 사는 꼬라지가 이렇다며 닐힐을 욕설까지 섞으며 극딜하며 앞에서는 날 위하는척 가식을 떨고 나는 너를 사랑해 블라블라 이러다가 사람 등골을 빼먹고 버리는 XX라고 극딜한뒤 장렬하게 [[뻐큐|법규]]를 날려주었다 키는 170cm이다. * 장 피에르 퍽스 - jean pierre fux [[1990년대]] 초중반 활약했던 IFBB 프로 보디빌더. 굉장한 근매스를 보유하였으며 매스 몬스터의 시대를 열어가며 경쟁했던 선수이다. 엄청난 초고중량 훈련 신봉자로써 주변에서 정신병자 소릴 들을만큼 무리한 중량으로 운동했다. 결국 화보 촬영중 [[스쿼트]] 장면을 찍을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워밍업도 없이 300kg의 스쿼트를 안전랙도 걸지않고 수행하는 씬을 찍으려다[* 원래 보디빌더들의 운동화보 촬영에는 안전을 위해 페이크 바벨, 덤벨같은 실제 중량의 10분의 1도 안되는 모형들로 운동씬을 찍는게 업계관례이다. 그러나 퍽스는 300kg은 늘 다루던 중량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고집했고, 결국 사고가 벌어지고 만것이다. 그는 구급차에 실려가면서도 죄책감에 고개를 들줄모르던 사진작가에게 내 실수였고 내가 주장했으니 당신은 잘못한게 없다며 그를 달래주었다.] 끔찍한 부상으로 짤방을 남긴 걸로 영원히 기억될 인물.[* 부상의 결과는 끔찍해서 양쪽 무릎의 인대란 인대는 모조리 끊어졌다고 한다.] 이 부상 이후 열심히 재활했지만 근육이 다 빠져버려 결국 쓸쓸히 은퇴하게 되었다. 나세르 엘 손바티와 절친으로써 늘 같이 운동했다고 한다. 보디빌딩 팬들 서이에서 가장 IF놀이에 많이 오르내리며 만약 그가 그런 바보짓만 안했다면 [[로니 콜먼]]과 오랬동안 올림피아를 서로 나눠가지며 치열한 경쟁을 했을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젠 다 의미없는 가정이지만...은퇴 뒤에 근황을 보면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한듯. * 쟈니 잭슨 * '''[[제이 커틀러(보디빌더)|제이 커틀러]]''' - '''로니콜먼의 호적수''' * 조니 풀러 * 조지 피터슨 - 1984년생 흑인 212 보디빌더. 2019년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에서 3위를 하였고 2020년에 212로 체급을 옮겨서 올림피아 212 부문에서 3위를 하였다 키는 170cm였고 올해 2021년 올림피아 시작 이틀전인 2021년 10월 6일 갑작스레 사망하였고 부검 결과 약물 사용으로 인한 동맥 경화로 사망한것. * [[존 시나]] - 보디빌더 출신 * [[차이나(프로레슬러)|차이나]] * 첸신 - 대만 출신의 내추럴 IFBB 맨즈피지크 프로이며 프레임이 상당히 넓은 선수. 키는 173cm. * [[트리플 H]] * 카를로스 디 올리비에라 - 브라질 No.1 맨즈피지크 선수 2019년 올림피아 첫출전에 6위 2020년 올림피아 7위를 하였고 2021년 브라질 프로쇼에서 단번에 1위를 하였고 21년 올림피아에서 6위를 하였으며 키는 184cm이다. * 카멜 엘가그니 - 고령의 212 보디빌더로 2019년 올림피아 212에서 1위를 하였다. * [[카이 그린]] * 케빈 르브론 - 1964년생 헤비급 보디빌더 키는 180cm * [[케이틀린(프로레슬러)]] * 크리스 디커슨 - 1982년 미스터 올림피아. 음대에서 성악 전공중에 보디빌더로 전향했으며, 최초로 [[커밍아웃]] 한 프로 보디빌더이기도 하다. * [[키우치 타로]] - 1994년생. 일본의 남성 성우다. 키는 182cm에 몸무게는 120kg이다. * 테런스 러핀 - 1993년생. 현재는 활동명으로 Ruff Diesel을 쓰고 있다. 2020,2021년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2위를 차지했고 2020년 아놀드 클래식에서 2위 21년,22년에는 1위를 하였으며 키는 165cm이다. 현대 무용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포징 루틴으로 유명하며, 포징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 포징 관련 세미나를 하는 영상이나 아예 조명까지 제대로 세팅해놓고 포징을 하는 뮤직비디오에 가까운 영상도 유튜브에 다수 올라와 있다. 한번은 몬스터짐 주최 행사에 초청받아서 내한한 적이 있는데[* 그때 입은 반팔티 뒷면에 몬스터짐 홍보 글이 붙어있었다 마치 외국인이 보는 한국 사람의 영어가 들어간 옷을 보는 느낌(...)], 그때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경기복 차림으로 포징을 하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동양쪽 문화를 좋아하는 선수이고 22년 라디오 방송에서 향후 2~3년내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 [[토리(프로레슬러)]] -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기 전엔 나름대로 잘나가는 보디빌더였다. * 토비 리차드 - 영국 태생의 클래식 피지크 선수 키는 179cm이다. * 톰 프린스 * 톰 플라츠 - 1955년생 미국 보디빌더 역사상 가장 뛰어난 하체를 가진 보디빌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현재까지도 미친 하체를 그대로 유지중인 보디빌더. 현역시절 상당한 고중량 훈련으로 유명했다. 유튜버 '핑키 아나볼릭한 남자' 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전직 선수이다 키는 173cm * 트리스틴 리 - 2002년생 동양계 미국인으로 19살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몸이 좋은데 체지방률은 21년 기준으로 약 4.4%수준이며 근질이 굉장히 좋다 본업은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를 하고 부업이 보디빌딩인데 축구를 하기에는 키가 165cm로 작은게 단점. 세계의 유명한 운동 유튜버들인 래리 휠즈나 시몬 판다 브래들리 마틴과 같이 운동 영상을 찍으며 1년 내내 4~5%대라는 상당히 낮은 체지방을 유지하며 체중 대비 어마 무시한 스트렝스를 지녔는데 무려 50kg 덤벨로 숄더프레스를 하며 벤치프레스는 134kg을 치며 식단에도 탄수는 없을정도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많이 하는편이다. * 프랑코 콜롬부 -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친구로 단신 보디빌더의 전설이며 롤모델이기도 하다.《[[터미네이터]] 1편》에서 저항군 기지에 잠입한 터미네이터 역을 맡았다. [[https://youtu.be/_Xnzu27y3Oc|안타깝게도]] [[2019년]] [[8월 30일]]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다 보트 충돌사고로 즉사하며 생을 마감했다. * [[프랭크 제인]] * [[플렉스 루이스]] - 1983년생 웨일즈인 보디빌더, 현 7관왕 212 올림피아 챔피언이고 키는 165cm인데 최근 2022년 올림피아에 출전하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은퇴하였으며 현재는 본인이 만든 드래곤 슬레이어짐에서 유명 코치인 밀로 사체프와 함께 선수들의 코칭을 해주고 있다. * 플렉스 휠러 - 1965년생 흑인 보디빌더 도리안 예이츠의 전성기때 라이벌로써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전성기 때 [[도리안 예이츠]]와 [[로니 콜먼]]이라는 높은 벽에 매번 가로막힌 사실상 최강의 [[콩라인]](...) 사실 운도 지지리도 없어서 가장 몸이 좋았고 경쟁자들이 약한 타이밍에 대형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지 않나 차량 절도범을 패다가 손 골절을 당하지 않나 인생은 [[타이밍]]임을 제대로 보여준 선수. [[2019년]] [[10월 21일]] [[당뇨병]]과 각종 질병으로 인해 오른발이 괴사해 결국 오른 다리를 절단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 키는 170cm이다. * 폴 딜레트 - 90년대 초중반을 빛낸 매스 몬스터. 도리언 예이츠를 가볍게 압도하는 엄청난 키와 말도 안되는 사이즈를 가졌지만 기복이 심하고 앞근육에 비해 뒷모습 근육이 초라한 단점때문에 상복과는 인연이 없었다. 나름 역사적인 장면을 만들긴 했는데 경기 도중 전신에 쥐가 나서 선채로 꼼짝을 못하는 바람에 스텝 7~8명이 그를 선상태 그대로 들고 나간 본인 입장에선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은근히 유리몸 기질이 단점. 무지막지한 외모와는 달리 인성은 훌륭한편. 리 프리스트와 아주 친하다. * 피터 몰러(Peter Molnar) * [[필 히스]] - '''x7 Mr.Olympia''' * [[하디 추판]] - 이란의 보디빌더. * 헌터 리브라다 - 리 리브라다의 아들이며 21년 올림피아 4위이고 키는 175cm이다. * 호세 레이몬드 * [[히데타다 야마기시]] - 동양인 역대 올림피아 최고순위 선수 * 히카르두 코레이아 - 브라질 출신의 IFBB PRO 보디빌더. 포르노 영화에 출연해서 거대한 성기를 인증한 바 있다. * [[그렉 듀셋]] - 김종국 저격으로 알려진 유튜버 겸 전직 보디빌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