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디빌딩 (문단 편집) === [[약투 운동]]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약투 운동)] 2019년 1월 경부터 보디빌더 출신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박승현(보디빌더)|박승현]]이 한국 보디빌딩 업계의 약물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면서 일어난 운동. 이 운동 이후 현 시점 한국 피트니스 업계의 이미지는 아주 나빠진 상황이다. 위에 나온 약물 문제와 더불어 약투운동이 나왔는데 쉽게 말해 약물사용에 대한 비판과 폭로에서 '''피트니스 업계의 어두운 면'''을 밝혀내는 수준으로까지 번졌는데 이때 [[황철순]]을 비롯한 유명 피트니스 선수, 빌더들의 반응이 억지와 무논리, 이익중심적인 반응들이 대다수인지라 이미지가 아주 나빠졌다. 그나마 겸손하다는 이미지를 가졌던 피트니스 선수 [[양호석]]이 최근에 폭행사건을 일으키고, 그 후 자신의 일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듯한 뉘앙스를 보이다가 뒤늦게 인정했다. 이후 유투브에 올라온 차오름의 인터뷰 영상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폭행을 지속했고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고 형, 동생 관계의 위계질서만을 강조하는 뻔뻔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다. 현재 그 영상은 최소 수만 명 이상이 본 상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두고 보디빌더, 피트니스 선수들의 경우 스테로이드, 남성 호르몬 사용 등으로 공격성이 극대화되어 폭력적인 사람이 많다는 등, 이미지는 상당히 나빠진 상황이다. 공격성의 경우 어느 정도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인스타 등지에 자신의 몸을 과시하거나 하는 경우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 하나가 자신의 몸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는 것이며 현 시점에서 수많은 피트니스인들이 스테로이드를 쓰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유명 선수들 대다수가 자신의 몸을 과시하는 경우가 많기에 많은 사람들이 피트니스 선수들에 대해 스테로이드,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폭력적이고 과시적이며 염세적인 사람들 정도로 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