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라보라 (문단 편집) == 여담 == * 한국에서는 대부분 신혼여행으로 가고, 실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허니문 명소이기도 하지만, 환초 지대가 아닌 본섬 쪽에는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들도 많아서 유럽의 장기 여행자들이 한두달씩 머무르기도 한다. 하지만 물가가 살인적이라 일반적인 여행자들은 오래 머무르기 힘든데, 생수 한 병이 2만원 이상을 호가하며, 다른 나라에서는 잔돈 털기용으로 쓰이는 마그넷이 개당 1~2만원에 이를 정도로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한다. 이는 섬에서 나는 물자가 없어서 대부분의 물자를 수입해 오기 때문.[* 또 한편으로는 저런 살인적 물가를 경험하는 곳이 대부분 리조트 안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격+리조트 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있다. 어떤 리조트에서는 에비앙 한병이 4~5만원 수준이기도 하다.] * 흔히 [[타히티]]를 지상낙원이라 얘기할 때 대부분은 타히티 본토가 아닌 모레아나 보라보라를 말하는경우가 많고 타히티를 갔다왔다 라고 하면 떨어진 섬인 모레아, 보라보라를 가는 경우가 많다. 모레아는 타히티의 역사, 환경(바다, 산 등) 전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섬이라 할 수 있고, 보라보라는 오직 바다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보라보라 역시 오테마누 산이 만들어 내는 본섬의 수직 풍경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이 얘기는 전적으로 맞지는 않지만, 워낙 보라보라의 바다가 아름답기 때문에 모레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바다의 비중이 높다. 실제로 특급 리조트들이 환초 지대 뿐만 아니라 육지에도 있는 모레아에 비해 보라보라의 특급 리조트들은 모두 환초 지대에 위치해 있다.[* 사실 모레아의 환초도 아름답지만 모레아의 환초와 보라보라의 환초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 모레아가 부족한게 아니라 보라보라의 라군이 그만큼 압도적으로 아름답다.] * 영화 [[트리플 엑스]]에서 주인공 젠더 케이지가 꼭 가고 싶어하는 관광지이다. 그리고 1편 엔딩에서 여주인공과 함께 가서 꿀 같은 휴식을 즐기는데 2편 시작할 때 현지에서 암살 당했다는 말이 나온다. * 하이엔드 기타 브랜드 [[탐 앤더슨]]은 보라보라섬의 민트빛 바다에서 그 이름을 따온 Borabora Blue라는 명칭을 자사 피니쉬(악기 색깔)에 사용하고 있다. [[파일:Tom Anderson Drop Top Classic.jpg|width=600]] *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에서 주인공이 처남이 [[밀수| 자신의 직업]] 에 대해 증언한 것을 알자 돈과 이곳행 일등석 티켓과 돈을 쥐어주며 가라고 했으나 암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