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만다 (문단 편집) ==== 6세대 ==== 스킨 보정을 받는 [[이판사판태클]]의 위력은 234. 고집 성격에 공격에 풀보정을 했을 시의 결정력은 '''50544'''이며, 용춤을 한 번 쌓았을 시의 결정력은 '''75816'''. 거기에다 물리 위주의 환경에서 매우 높은 물리 내구가 큰 이득이 되었고, 상급의 스피드까지 겹치면서 매우 주목을 받았다. ORAS 레이팅 시즌1 중반까지는 그 [[한카리아스]]를 제치고 드래곤 타입 중 최고의 채용률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팬텀(포켓몬스터)|팬텀]]이나 [[캥카]], [[번치코]] 등 기존의 강캐들에게 메가스톤 경쟁에서 밀렸으며 한카리아스처럼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점점 순위가 내려갔고, 급기야는 '''TOP 12에서 퇴출당했다.''' 발매 초반에는 그야말로 레이팅을 지배할 거라는 기대를 받은 것과는 대조적. 한때는 TOP 12 하위권에 들락거리다가 현재는 [[맘모꾸리]]와 [[너트령]]이라는 훌륭한 파트너를 만나 중상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기대에 못 미친 이유 중 하나는 역시 [[파이어로]]에 의해 비행 타입 대비가 매우 잘 되어 있었기 때문. 파티가 비행에 강한 포켓몬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메가보만다까지 대처가 되는 것. 사실 이 이유가 가장 클수도 있는데 비행 타입 포켓몬 경쟁자가 그 [[파이어로]]인 것, 드래곤 타입 경쟁자가 [[한카리아스]], 메가스톤 경쟁자가 [[캥카]], [[팬텀(포켓몬스터)|팬텀]]이였기 때문에 이 당시에 메만다를 넣으면 저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게 컸다. 그러니깐 땅 타입을 겸한 한카리아스를 쓰면 파이어로를 쓸 수도 있고 메가캥카, 메가팬텀도 쓸 수 있는데 메가보만다를 쓰면 [[맘모꾸리]], [[너트령]], [[로토무]] 등을 써야 된다. 비록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자체 스펙이 사기이기 때문에 매우 강력하다. [[캥카#s-5.1|메가캥카]], [[팬텀(포켓몬스터)#s-4.5|메가팬텀]], [[번치코#s-4.6|메가번치코]]와 함께 최상급 엔트리에서도 종종 쓰이는 인기 있는 메가몬이며, 메만다의 등장 이후 [[로토무#s-5.2|워시로토무]]의 대세가 HD에서 HB형태로 옮겨가는 등 여전히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다시 부활한 [[맘모꾸리]]와의 조합이 좋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