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물(트레져헌터) (문단 편집) === [[아스칼론]] === * 관련 정보 [[성 조지]]가 사악한 용을 물리칠 때 사용하였다는 검. 〈황금성인(Legenda Aurea)〉에 언급된 전설로, 성 조지가 어느 나라를 지나가던 중 한 여인을 만났는데 그녀는 용의 제물이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사연인즉 다음과 같았다. 그 나라는 어린 양을 용에게 제물로 바쳐왔는데 양들이 다 바닥나서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했다. 돌아가면서 딸들을 바쳤고 공주의 순서가 되었는데 그 하녀가 대신 제물이 되기로 한 것이었다. 이에 성 조지가 하녀와 함께 기다리다가 용이 나타나자 그와 싸웠고, 용을 제압한 후 아스칼론으로 숨통을 끊었다. 이후 왕을 비롯한 15000명이 세례를 받았다. 왕은 성 조지에게 왕국의 반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성 조지는 이를 거절했고 "하느님의 교회들을 잘 돌보고 성직자들을 존경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잘 돌보아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떠났다. * 작중 등장 본래 [[바르 미츠바]]가 소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단술사 총본산에서 발생한 바르 미츠바와 연단술사 세력 간의 싸움에서 바르 미츠바의 수장 다비드가 아스칼론의 힘을 무단으로 사용하려 했고, [[쉬타카두르]]는 그 죄에 대한 처벌을 내렸다. 그 결과 아스칼론은 칼날과 칼자루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졌으며, 칼날은 [[무명사]]가 관리하게 되었다. 이후 대회에서 [[파즈 스님]]이 팔주령을 사용하여 소환한 아군 중에서 다비드가 온전한 아스칼론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정황상 대회 시작 전에 무명사가 바르 미츠바에게 칼날을 반환한 것으로 보인다. 3기 3부 18화에서 다비드가 사방으로 [[드래곤 브레스|브레스]]를 뿜어낸 [[카를로스(트레져헌터)|카를로스]]로부터 마가레타 수녀를 구하기 위해 아스칼론을 버렸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진 19화에서 다비드가 브레스에 녹고 눌어붙어서 고물이 된 아스칼론을 들고 아쉬워하고 있는데, [[리 췐]]이 유물이 부서진 건 처음 본다며 살짝 만졌다가 두 동강이 났다. 정황상 힘을 잃고 보물이 아니게 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