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보경심 (문단 편집) == 특징 == <[[궁쇄심옥]]>과 많은 비교가 된다. 타임슬립, 현대의 여성이 [[강희제]] 시대에 떨어져 4황자와 8황자 사이에서 왔다갔다 등등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가 완전히 똑같기 때문이다.[* 우정--중드계의 악의 축--이 보보경심 판권을 사는데 실패하자 궁쇄심옥을 만들었다.--표절--] 또한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류시시와 <[[궁쇄심옥]]>의 여주인공 양멱은 둘 다 최근 각광을 받는 차세대 여배우들이며 절친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여주인공이 선택하는 남주인공은 다르며,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세부적인 인물 묘사도 다르다. 대부분은 <보보경심>의 작품성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궁쇄심옥]]>과 <보보경심>은 <당궁미인천하>와 함께 2011년 중국 3대 궁중사극으로 꼽힌다. <옹정황제의 여인>과도 많은 비교가 되는데, <[[옹정황제의 여인]]> 또한 옹정제와 비빈들을 소재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옹정제]] 역을 맡은 배우가 워낙 대조적이라 더욱 더 비교를 당한다. <보보경심>의 옹정제 [[오기륭]]은 젊고 잘생긴 꽃미남과의 황제라면, <[[옹정황제의 여인]]>의 옹정제 진건빈은 완전 '왕서방 아저씨'. 게다가 오기륭이 약희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남주인공이었다면 진건빈은 고루 총애하나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전형적인 황제를 연기했기 때문에 스타일까지 달랐다. 이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고 바로 <옹정황제의 여인>으로 넘어간 사람들은 적응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황당한 사실은, '''진건빈과 오기륭의 나이가 똑같다는 것이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어찌 보면 [[역하렘]]물. 메인 여주인공은 한 명인데 달려드는 남주인공만 4명이다. 4황자, 8황자, 10황자, 14황자 모두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결혼하려 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친구처럼 지내는 13황자까지 포함하면 '''5명'''. --[[존나좋군]]-- 황태자는 남주인공도 아니고 약희에게 마음도 없지만 약희를 이용하고자 황제에게 약희를 측복진으로 들이게 해달라고 사혼을 청했다. 초반과 중반, 후반의 분위기가 극과 극으로 달라 시청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는 것으로도 유명. 초반에는 약희가 활발하고 말괄량이의 캐릭터로 그려져 장난을 치거나 말썽을 부리는 장면이 주로 나오고, 그 때문에 웃음이 끊이지를 않는데 궁에 들어가고서는 애가 철이 들더니 요조숙녀가 되어서는 차분한 분위기로 바뀌어 버린다. 마지막에는 옹정제와 약희의 사이가 벌어지며 [[비극]]이 되기 때문에 30회 이후로는 보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평. 어차피 타임슬립이니까 뭐 비극도 진짜 비극 같지는 않지만 일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