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비 (문단 편집) === 성격 === '''그야말로 성(性)직자''' 이 만화의 존재 의의라 할 수 있는 '''개그'''와 '''에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로, 취향이 엇비슷한 [[이누가미 모모오]]와 [[에로]][[변태]] 콤비를 맡고 있다. 보통 뻔뻔한 게 아니며, 마마의 "곤란한 외국인인 척 하면 일본 여성은 모두 상냥하게 대해 준다." 는 가르침을 '''안 좋은 쪽으로 실천하고 있다.''' 일단 길을 지나가는 미녀에게 접근해 일본어가 어설픈 외국인인 척 하면서 다가와 '''무의식적으로''' 성희롱+추행을 하거나 부르마를 착용하고 조깅하는 여학생 무리를 쫓아가며 그 뒤를 경찰차가 쫓기도 한다. 다만 스스로가 막장인 건 알고 있어서 텟포 여우에게는 스스로를 '[[파계승]]'으로 소개했으나, [[로리콘]]까지는 아니다. 아이들의 '''아무것도 없는 것이 무기'''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어려진 이치코를 무시하기도 한 걸 봐서는 그쪽으로는 일단 건전하다. 마찬가지로 모미지를 비롯한 [[빈유]] 여성도 주물거릴게 없다며 여자로 보지 않지만, 텟포 여우 에피소드에서는 워낙 오랫동안 여자를 못 봐서 그런지 잘 쳐줘야 중학생 정도인 텟포 여우도 여자로 인식했다. 또한 모모오처럼 남자한테는 별 흥미도 없으며, 심한 짓을 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그리고 모든 것을 에로하게 해석해 이치코가 보답해 준다는 말을 [[검열삭제]]로 확대해석해 전력을 다해 도와준다. 거기다 그쪽으로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경향까지 있어서, 란마루의 성격을 계산해 대중목욕탕 에피소드에선 저편까지 다 들리도록 도발한 뒤 그녀가 벽을 박살내게 만들어 여탕을 훔쳐보려 했다. 그래서 주변인들의 평판은 바닥을 기는데, 이는 욕탕에서 박박 씻겨 게으름과 사심없이 솔직해진 모미지조차 이치코가 보비의 트럭을 타게 해주는 조건으로 어디든 만지게 해준다는 말을 하자 충격을 받고 "이치코가 나 때문에 성욕을 체현한 듯한 사람에게 정조를 빼앗기다니"라고 울거나 "보비 씨는 사실 대단한데 왜 그런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는 거야?"라는 걸 보면 이 사람의 평판이 얼마나 개판인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일반 남성의 변태력을 30이라고 쳤을 때, 보비는 40~50정도라고 한다. 대신 '''사고방식은 중고등학생인데 행동력은 성인이라서''' 특히 위험한 거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