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수당(영국) (문단 편집) ==== [[고용]]지표가 악화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 대처의 산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직한 노동자들이 주는 임팩트가 워낙 크기 때문에, 대처 임기 전반적으로 영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되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느낌과 오해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https://en.wikipedia.org/wiki/Office_for_National_Statistics|영국 국가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에서 집계한 월간 [[고용률]] 통계에 따르면, 대처의 임기동안인 1979년 5월에서 1990년 11월까지의 기간동안 영국의 고용률은 71.7%에서 72.3%까지 0.6%p 증가했다. 미미한 증가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처 직전에 노동당 정권이 집권했던 1974년 2월에서 1979년 5월까지의 기간동안에는 72.9%에서 71.7%까지 감소한 것에 비하면 긍정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https://www.ons.gov.uk/employmentandlabourmarket/peopleinwork/employmentandemployeetypes/timeseries/lf24/lms|#]] 신규 [[일자리]] 창출 또한 대처의 보수당 내각은 직전의 노동당 정권을 상회했다. 영국 국가통계청에서 집계한 월별 취업자 수 통계에 따르면, 노동당 정권 5년동안에는 총 17만개, 연간 3.4만개 정도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에 그쳤다. 반면 대처 내각 11년동안에는 총 156만개, 연간 14만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노동당 정권의 연간 일자리 창출을 4배 이상으로 상회했다. [[https://www.ons.gov.uk/employmentandlabourmarket/peopleinwork/employmentandemployeetypes/timeseries/mgrz/lm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