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수방류 (문단 편집) == 성향 == 보통은 일본 [[내셔널리즘]], [[역사수정주의]], 자주외교, [[국민보수주의]]적 행보를 띄는 편이라고 여겨진다. 이들의 이론상 주된 목표는 [[자위대]]를 [[군대]]로 전환시키고 [[전쟁]]이 가능한 일본을 만드는 방향의 [[평화헌법]] 개헌이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저서에서, "현대 보수방류파들은 '우리가 망한 건 세계최강국 [[미국]]과 전쟁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론 개헌해서 전쟁 가능한 국가를 만들되 미국과 같은 편에서 전쟁한다면(...) 우리가 망할 일은 없다'는 인식으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강경파가 주류이긴 하지만 온건파도 있다. 예를 들어 부친 [[후쿠다 다케오]] 때문에 보수방류 출신이긴 했지만 본인 성향은 온건파라 할 수 있는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있다. 그래서 야스오와 [[아베 신조]]는 의외로 같은 파벌이었다. 이쪽은 오히려 보수본류 출신이라는 [[아소 다로]]보다도 본류 노선에 더 가까웠고 오히려 아소 다로가 성향은 방류에 더 가까웠다. 보수방류 파벌 중에서도 성향은 방류와는 반대이지만 [[니카이 도시히로]]를 바탕으로 한 [[지수회]][* 근본은 [[나카소네 야스히로]] 파벌이라 보수 방류는 맞는데, 오히려 현재는 자민당 내부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파벌로 꼽힌다. 이는 파벌 자체가 이합집산을 많이 겪으며 보수본류 출신의 인물이 많이 섞였기 때문. 현 파벌 수장인 니카이 도시히로부터가 본류 파벌인 헤이세이 연구회 > 오자와 하타 파벌 출신이며, [[신생당]], [[신진당]], [[자유당(일본, 1998년)|자유당]]을 거쳐 당내 기반이 취약한 편인 니카이 도시히로가 [[호소노 고시]]로 대표되는 민주당이나 민진당 출신의 인물들도 많이 끌어들였기 때문.], 고 [[아베 신조]]를 중심으로 뭉쳤던 [[세이와 정책연구회|청화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