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스턴(밴드) (문단 편집) == 역사 == [[1975년]] [[메사추세츠]]에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출신였던 팀 숄츠를 중심으로 밴드가 결성되었다. 그로부터 1년 후 그들의 데뷔 싱글 [[More Than a Feeling]]이 발매되고 데뷔 앨범 [[Boston(음반)|Boston]]도 발매가 되었다.당시 탐 숄즈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모든 보스턴의 앨범에는 No Synthesizers Used(신디사이저 사용 안함), No Computers Used(컴퓨터 사용 안함)이라고 자켓에 적혀 있다.]을 바탕으로 70년대 음반으로서는 너무나 깔끔하고 뛰어난 음질의 퀄리티를 가진 [[Boston(음반)|Boston]](1976)앨범은 최단기간에 700만장이 팔리고 이후 현재까지 1700만장 이상을 기록하여 이례적으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데뷔앨범으로 기록된다. 수백번의 정교한 녹음과 믹싱을 통해 사운드를 겹겹이 쌓아올린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Stacking Sound야말로 다른 그룹과 확실히 차별화된 보스턴 사운드의 핵심이었다. 이후 2집 [[Don't Look Back(음반)|Don't Look Back]]도 1집의 경이로운 판매량에 미치진 못했지만 발매당시 더블 플래티넘, 현재까지 700만장 이상이 팔리며 역시 큰 성공을 거둔다. 허나 탐 숄즈의 결벽증에 가까운 완벽주의[* 한곡 레코딩 하는데 100번도 넘게 녹음해도 다시 레코딩 할 정도였다는 말이 있다.]로 인해 3집 Third Stage는 8년이 지난 이후에 발표되었으다. 그래도 수록곡 "[[Amanda]]"가 빌보드 1위를 찍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4,5번째 앨범도 8년 주기로 내놓을 정도로 질릴정도의 완벽주의는 결국 밴드의 불화를 초래하여 톰 숄즈를 제외한 원년멤버 모두가 탈퇴할 정도인데다가 1,2,3집 이후의 앨범들의 완성도와 흥행은 예전 같지 않아지면서 옛날과 같은 명성을 되찾지는 못했다[* 4집부터는 브래드 델프가 참여하지 않았다,]. 허나 탐 숄즈의 경우 음향관련 장비회사인 SR&D(Scholtz Research & Development, Inc.)사장으로 록맨앰프(Rockman Amp)[* 현재에도 널리 애용되는 기타 앰프계의 스테디셀러. 물론 그 [[록맨]]과는 다르다.]를 비롯한 음향장비 수입으로도 큰 돈이 오기때문에 탐 숄즈의 완벽주의는 계속 이뤄지는 추세다. 결국 6번째 앨범도 8년주기도 깨지면서 11년만인 2013년 12월에 Life, Love & Hope를 발표했다. 그러던 중 전 보컬리스트인 브래드 델프가 2007년 3월 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된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그 후 2017년 3월 22일 전 드러머 시비 하시안이 공연을 하기 위해 유람선 인디펜던스 오브 더 시즈 (Independent of the Seas)에 타던 중 심장마비로 인해 67세에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