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어인 (문단 편집) == 기타 == 개인 차원에서 보면 이런 분위기에 질색해서 개방적인 성향의 보어인들도 많지만 어쨋든 아프리카너 주류들은 '''그 아파르트헤이트 체제를 만들었을만큼''' 폐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성향이 강해서 현대까지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계 남아공인들은 아프리카너가 아니라 영국계 주류인 케이프 식민지나 요하네스버그 근처에 산다. 그러나 여기도 교민들 포화상태+첫 세대가 흐르고 생활이 안정화되면서 슬슬 프레토리아, 스텔렌보슈 같은 남아공 아프리카너 민족문화의 본진 같은 동네에도 비백인, 비흑인 이민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현대 아프리카너들은 진짜 아직도 쌍팔년대 마인드 그대로 사는 소수 빼곤 이 기회에 역사적 민족 이미지 개선도 좀 하고 영국계한테 완전히 넘어간 문화적, 사회적 헤게모니도 좀 되찾을수 없나 싶어 이렇게 자기 동네에 들어오는 외부인들에게 아프리카너어를 비롯한 자기네 문화를 전파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이다. 트란스발 공화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신이 되었으며, 오라녜 자유국도 이에 합병되어 지금은 자유주(Free State)라는 특별독립구가 되었다. 더불어 [[줄루]]제국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일부로 편입되어 현재의 대국이 되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역사]]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프리토리아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29591?sid=104|보어트레커 기념관'(Voortrekker Monument)]]'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