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젤 (문단 편집) === 랑그릿사 4 === 레겐베르그 연방 왕국의 재상과 손을 잡고 기자로프의 카콘시스 왕국 침공작전을 몰래 방해하는 등 음모를 꾸민다. 작중에서 처음 등장할 때 일단 '수수께끼의 마술사'라고 나오고 페어라트라는 가명을 사용하지만 외모가 그대로기에 시리즈 팬들은 한눈에 봐도 "아 이 놈 보젤이네."라고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재상이 기자로프에게 들켜 연금된 이후 소식이 없다가 직접 연방에 공격을 걸었다가 대판 깨지고 본국으로 퇴각 도중 위기에 처한 카콘시스군 앞에 나타나서 자신의 부하인 리스틸과 나루를 보내 그들을 도운다. 그 후 카콘시스왕에게 리스틸을 보내서 프레데릭 왕자파와 동맹을 맺을 것을 제안한다. 동맹을 맺는다(A루트)고 결정하면 란디우스 일행은 크루거에게 공격당하고 있던 보젤을 도움으로써[* 보젤의 말을 들어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전멸시킬 수 있었지만 적당히 놀아주었다는 듯 하다.] 프레데릭 왕자파와 동맹을 맺는데 성공한다. 기자로프가 도망간 이후 란디우스 일행이 현자의 수정을 되찾았을때 다시 나타나는데 이때 포로로 잡혀있던 제시카는 수정을 보젤에게 넘기지 말라고 하고 보젤은 그녀의 말따위는 믿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제시카를 믿는다'를 선택하면 A루트가 계속되고 '페어라트를 믿는다'를 고르면 추가 이벤트가 일어난다. '페어라트를 믿는다'를 선택할 시 보젤은 밤중에 란디우스 일행의 개인실을 찾아가서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고 지금의 세상은 퇴폐하였고 때문에 카오스가 지닌 혼돈의 힘만이 퇴폐한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란디우스의 의견을 묻는다. 여기서 보젤에게 반대하면 A루트로 돌아가고 보젤에게 찬성하면 B루트로 넘어간다.[* 단 '적의 전멸'이 목표가 아닌 임무에서 적을 모두 전멸시킬 경우 쌓이는 '얼라인먼트' 포인트가 일정 이상 쌓여있다면 자동으로 B루트로 돌입하니 전멸 플레이를 해왔다면 선택지가 안 나온다.] A루트와 C루트에서는 현자의 수정을 손에 넣고 알하자드와 랑그릿사를 분리해서 카오스를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카오스를 봉인하기 위해 찾아온 란디우스 일행에게 패배하고 또다시 사망한다. 하지만 C루트에서는 죽기 직전 마지막 힘으로 알하자드를 어딘가로 날려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