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좌관(드라마) (문단 편집) ==== 검찰 ==== ||<:><-2> {{{#FFF {{{+1 최경철([[정만식|{{{#FFF 정만식}}}]])}}}}}}||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91104140207_최경철.jpg|width=100%]]}}}|| ||<:> {{{#FFF '''직업'''}}}||<:>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br]→서울중앙지검장{{{-3 (시즌 2)}}}''' || 시즌 2 등장인물. 대대로 법관을 지내온 명문 출신으로 검찰 내 특수통[* [[반부패수사부|특수부]] 소속의 검사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검찰 내의 계파를 일컫는다.] 계열 검사들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인물로 뛰어난 능력을 지녀 수많은 권력자들을 감옥으로 보냈다. 하지만 올곧은 기질에 원칙주의자적 성격으로 인해 주변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고, 본인 역시 검찰 내의 부정적 관습 등에 신물을 느끼던 찰나 법무부 장관이 된 희섭이 그에게 중앙지검장 직을 제안하여 이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중앙지검장이 된 이후로 첫 수사 타겟으로 장태준을 선택한다. 장태준과의 첫 대면에서 그와 악수를 나눈 뒤, 악수를 나눈 손을 손수건으로 닦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는 정치에 뜻이 없다. 내가 할 일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는 것." 이라며 그에 대한 내사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그 직후 그가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다는 뉴스를 본 태준이 절망에 빠지는 모습으로 미루어보아 태준의 앞길에 적지 않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술했다시피 그는 정치에 개입 안하고 모두에게 공평한 잣대로 대하는 원칙주의자이기 때문에 과연 그가 장태준'''만'''의 걸림돌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히려 회차가 지날수록 송희섭 장관을 털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 실제로 시즌 2 4회 말에 장태준이 그렇게 만들었고.] 장태준 구속수사를 압박하기 위해 송희섭 법무부장관이 자리를 만들었지만 그 의도를 간파하고 확실한 혐의가 소명되면 절차를 밟겠다며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직하고 원리원칙주의자라는 인식을 더욱 심어줬다. 그리고 송희섭 장관이 술을 권하자 본인이 있을 자리가 아니라며 술을 거절한다. 이 때문에 송희섭은 뱀 잡으려다가 호랑이를 들여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희섭 장관으로부터 본인의 수사가 지속적으로 방해받고 심지어 직무정지 처분까지 받자, 송희섭 장관을 쫓아내고 검찰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장태준 및 강선영과 협력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서형철 검사를 체포하고 무기명채권을 확보해 송희섭 장관의 청문회 위증을 발견해 결정적으로 몰락하게 한다. ---- ||<:><-2> {{{#FFF {{{+1 윤용수([[마시환|{{{#FFF 마시환}}}]])}}}}}}||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윤용수.jpg|width=100%]]}}}|| ||<:> {{{#FFF '''직업'''}}}||<:>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 || 시즌 2 등장인물. 최경철 지검장의 오른팔. 일명 윤검사. ---- * 서형철(박건) :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대검찰청]] 검사. 조갑영 의원계 검찰인맥. 조갑영 의원의 대학 동문 후배. 일명 서검사. 그러나 시즌 2에서는 조갑영을 배신하고 송희섭의 편이 된다. 시즌 2 중간에 대검으로 인사 발령이 나 이동하게 된다. 마지막 화에서 서 검사가 증거인멸로 체포되면서 송희섭 장관의 위증까지 같이 밝혀지게 된다. * 검찰총장(정두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