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즐 (문단 편집) === 죽음 === [[이궁의 변]] 때는 [[손패(삼국지)|손패]]파의 일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246년 9월에는 육손을 대신해 승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아직도 문하생을 두고 책을 읽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나 처첩들의 사치가 심해 사람들한테 비난받았다. [[배송지]]는 이궁의 변 당시 보즐의 행각에 대해 '보즐은 덕과 도리를 칭하여 오나라의 대신이 되었음에도 손패에게 아부를 떨고 양공과 같이 일을 도모했으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중략)보즐에게 만약 이런 일이 있었다면 그 나머지는 족히 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여대(삼국지)|여대]], [[전종]]의 무리들도 대개 논할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라며 손패파였던 보즐을 극딜했다. 247년에 사망하고 장남 [[보협]]이 후사를 이었다. 그런데 보협은 [[왕기(삼국지)|왕기]]에게 이릉성의 식량를 약탈당하고, [[종회]]와 [[등애]]가 죽은 틈에 촉의 빈땅을 공격하러 갔다가 [[나헌]]한테 쫘악 털린다. 차남 [[보천]]은 진나라에 항복한다. 2세 농사는 망했다. [[한당]]처럼 대표적인 [[호부견자]]의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