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충수업 (문단 편집) == 시행하는 이유 == 사회에서 정권이 바뀔지언정 수십 년간 변치않게 교육부 장관, 교육청에서는 사교육 근절을 외치는 데 학교측에서 그에 발맞추어 영합하는 수단의 하나이다. 당연히 이사장이나 교장이 지시하며, 일선 교사들은 지시를 받았으니 인원을 모집해야 한다. 정규 수업 이후 야자 시작까지의 애매한 두어 시간을 메꾸고 석식을 먹인다. 보충수업도 [[사교육]]의 범주에 포함된다. 교과외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건 야간자율학습도 마찬가지여서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강제하는 학교는 공교육의 탈을 쓴 사교육기관이라고 놀림받기도 한다. 정규 수업에 비하여 [[교육청]] [[감사]]가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심지어 교과 교사가 비교과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과학교사가 우쿨렐레 수업을 진행하는 식으로.[* 이런 사례는 실제로도 많으며, 초등학교의 계발(재량)시간처럼 교사들이 비교과 수업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하기도한다.] 대부분 학생이 보충 수업을 신청할 때 교과수업 몇 개 + 비교과 수업 몇 개 이런 식으로 수강 과목을 자기가 선택할 수 있게 해 놓았지만 어쨌거나 ''''수강' 자체는 강제'''인 경우가 있다.[* 보충수업이 아직까지 강제인 일부학교가 있는데 자율인 학교는 예외다.] 전에는 보충수업을 강요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였지만[* 90년대에는 야간자율학습은 강요하지 않는 널널한 학교의 경우에도 보충수업은 강요된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방학 때 실시하는 보충수업도 마찬가지였다.] [[경북]]을 제외하면 거의 자율화되었고 이 지역도 점점 자율화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율화나 폐지된 곳이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