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충수업 (문단 편집) == 대상 == 1990년대에는 거의 필수였으며, 지방의 경우 2010년대 초반까지도 필수인 곳이 적지 않았다. 1995년 춘천고 학생 최우주가 청와대, 강원도교육청, 춘천시청, 교육부에 낸 강제/보충학습 폐지 [[https://www.sarangbang.or.kr/oreum/68957|민원문]]을 PC통신 '하이텔 큰마을'에 올리면서 토론방이 만들어지고,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큰 파장이 일었다. 또한 이 사건은 훗날 아수나로 등이 외치는 청소년 인권운동의 맹아이기도 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3103729|중앙일보]], [[https://www.sarangbang.or.kr/hrdailynews/57405|인권하루소식]], [[https://www.sarangbang.or.kr/oreum/69160|인권오름]]) 하지만 최근 들어선(2020년 이후, 즉 코로나 이후) 지방에도 보충수업, 야자, 방과후 보충수업이 자율화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정신건강의학과 질환 등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부모님, 선생님과 합의를 통해 보충수업을 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가정형편이 안좋아 보충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경우에도 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강제인 학교에 한에서며 많이 자율화되었으므로 이런일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지 않을거다.] 물론 이 경우에는 대게 [[자퇴]]를 선택하는 편이다. 그리고 강제 보충수업을 거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너만 특별히 빼줄테니 다른 애들 공부 방해 하지 말라고 하고 군대로 치면 고문관 취급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중학생들도 보충수업을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건 대체로 사립학교에서 많이 시킨다. 예체능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는 보충수업을 시행하지 않으며 하더라도 전공 실기연습이 대부분이다. [[예술고등학교]]만 해도 새벽 6시 이전에 등교하여 실기연습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