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츠와나 (문단 편집) == 밀렵 관련 == 2019년 2월 22일에 보츠와나 정부가 [[코끼리]] 사냥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환경단체들은 우려를 표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652757|#]] 그리고 결국 4년 만에 코끼리 사냥 금지조치가 해제되자 동물보호단체들은 코끼리가 대량 도살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4007875|#]] 2020년 2월 7일에는 코끼리 사냥 허가증에 대한 경매를 시작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386570|#]] 사실 이 문제는 [[코끼리]] 항목에도 있지만 인근 나라들의 코끼리 밀렵이 너무 심한 나머지, 지능이 높은 코끼리들이 '''보츠와나 땅으로 도망가면 살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수많은 개체와 무리들이 보츠와나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코끼리 난민 -- 1970년대 당시에는 수천 마리의 코끼리 개체만이 살고 있었지만 현재 보츠와나 영토 내 국립공원에서 서식하는 코끼리 개체수는 20만 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실 코끼리가 많은 것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보츠와나 국토가 먹여살릴 수 있는 코끼리의 개체수는 한정될 수 밖에 없는데, 그 한계를 넘어서 너무 많은 코끼리가 있으면 결국 식량이 부족해지고 코끼리끼리의 생존경쟁으로 자연이 파괴될 수 있으며 이는 같은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될 수 없다. ] 역설적으로 1966년 독립 이래 민주정부가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하며 밀렵꾼도 적절히 억제된 결과다. 보츠와나에서 밀렵이 심각하자 6월 19일에 보츠와나 정부는 코뿔소 밀렵을 방지하기 위해 코뿔소의 뿔을 자르기 시작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6892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