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험계리사 (문단 편집) == 업무 == [[파일:external/www.actuary.or.kr/graph.gif]] -한국보험계리사회, 회원 현황 보험계리사가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는 생명보험-손해보험-재보험 등에서 75% 정도, 계리 컨설팅 법인에서 10% 정도, 은행사-증권사-공제기관-유관기관에서 12% 정도, 기타 2%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하다. 때문에 2013년 현재 한국계리사회에서는 보험계리사의 업무가 보험업에 국한되지 않고 은행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을 근거로 보험계리사의 명칭을 '공인계리사'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44조(보험계리사 등의 업무)상 보험업법 제181조제3항에 따른 보험계리사, 선임계리사 또는 보험계리업자의 업무는 아래와 같다.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44조(보험계리사 등의 업무)''' 법 제181조제3항에 따른 보험계리사, 선임계리사 또는 보험계리업자의 업무는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제5호의 업무는 보험계리사 및 보험계리업자만 수행한다. 1. 기초서류 내용의 적정성에 관한 사항 2. 책임준비금, 비상위험준비금 등 준비금 적립에 관한 사항 3. 잉여금의 배분ㆍ처리 및 보험계약자 배당금의 배분에 관한 사항 4. 지급여력비율 계산 중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과 관련된 사항 5. 상품 공시자료 중 기초서류와 관련된 사항 6. 계리적 최적가정의 검증ㆍ확인에 관한 사항|| 합격 후 보험사 취업 시 보험 상품 개발, 리스크 관리, 계리업무로 보통 배치 받는다. 위 부서들은 일부 공제회 및 외국계 회사를 제외하고 ''살인적인 업무 강도''를 자랑한다. 인원이 적은 회사의 계리팀이나 상품이 엄청나게 많은 국내 보험사의 상품 개발 부서의 경우에는 1년 내내 [[야근]]하게 될 것이다. 상품 개발 부서의 경우 정기적인 상품 개정 업무(위험률 업데이트, 기초서류 변경 등)를 하게 되는데 최근 몇년간 1월, 4월 2번은 기본이고 연중에 한번씩 이슈 터지면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개정 업무를 하게된다. 상품 개정 준비 기간 포함 보통 2~3개월 정도 잡기에 2번의 개정이면 1년의 절반을 시즌으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개정 중에도 상품 개발은 계속된다. 이전부터 상품 개발 과정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보험산업 자체가 불황이다 보니 업무량은 점점 가중되는 추세이므로 보험계리사를 꿈꾸는 경우 장시간의 근무는 각오하고 오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보험회사에서 계리직군은 크게 상품, 계리, 리스크, 선임계리 4개의 팀으로 나뉜다. 빅4 회계법인의 계리부서로도 취업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현재 이슈가 되는 IFRS17이나 신지급여력제도 준비, ALM프로젝트 등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프로젝트의 연속이다 보니 업무강도가 높고 신입으로썬 계리인으로써 가장 기본이 되는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와 보험업의 구조를 파악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영업직이야 이직이 자유롭다고 말할 수 없지만 계리 같은 경우에는 꽤나 이직이 잦은 직종이기에 첫 입사는 보험사로 하는걸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