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수국적 (문단 편집) === 실존 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분류:복수국적자)] 여기서는 나무위키 문서가 없는 사람만 등재합니다. 저명성이 있는 인물만 등재해 주십시오. * 수많은 유럽인과 남미 국가 그중에서 특히 아르헨티나인이 가장 많은데 아르헨티나는 국적 포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미에는 유럽에서 이민을 와서 대가 이어진 케이스가 매우 많아서 조부모의 국적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누구 한 명은 유럽 국가 국적자가 나오고[* 당장 [[프란치스코(교황)|아르헨티나 출신의 교황]]부터가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이다.], 유럽으로 이주나 일하러 갈 때 그 혈통을 근거로 들어서 국적을 받는다. 남미의 수많은 축구선수들이 이런 식으로 유럽에 진출할 때 이탈리아 여권 정도는 그냥 들고 간다. 유럽연합 국가의 여권을 갖고 있으면 유럽연합 국가의 리그에서는 소위 말하는 용병으로 카운트하지 않으며, 용병 보유 제한은 없지만 자체적으로 까다로운 노동비자 발급 심사를 거치는 영국에서도 유럽 타국 출신이면 태클 거는 일 없이 유럽연합 국민이라며 취업자격을 바로 주는 큰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도 혜택을 노리고 여권 위조를 하는 이들이 많이 있어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등 여러 나라 경찰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잘만 엮으면 [[마피아]] 세력과도 연계되는 문제라 구리구리한 부분이 많다. 실제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여권 위조를 하던 업자들이 단속되며 이들에게서 위조 여권을 융통해 쓰던 국가대표급 축구선수들의 국적 문제가 붕 떠 버리는 바람에 유럽 축구단이 애를 먹기도 했다. 젊은 인구의 유입을 바라는 유럽에서는 어느정도는 적당히 눈감아주는 분위기지만 저런 악질 브로커들이 판치자 본국을 떠나서 몇 세대가 지나면 혈통에 의한 자동 국적 취득을 금지하는 국가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