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수불반분 (문단 편집) == 비슷한 성어 == * 복수불수(覆水不收): 이 출전은 잘 언급되지 않는다. >國家之事亦何容易 '''覆水不可收'''. 冝深思之 且與省內和也. >나라의 일이 어떻게 쉽겠는가,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으니''' 마땅히 깊이 생각해야 한다. > - .[[후한서]] [[하진(후한)|하진]]전 문제는 이 표현이 [[하묘]]가 하진에게 '''[[십상시]]들과 화해하라고 주장하는 대목'''에서 등장한다는 것이다. 나라 일이 쉽지 않다는 것도 환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하진은 하묘의 이 말에 넘어가서, 환관세력을 일소하지 못했다가 자기 목숨을 날리게 되므로 이 것을 원전으로 언급할 수는 없는 일이다. * 복배지수(覆杯之水): 이미 엎질러진 물 * 이발지시(已發之矢): 쏘아놓은 화살 * 파경부중조(破鏡不重照) 낙화난상지(落花難上枝): 깨어진 [[거울]]은 다시 비출 수 없고,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로 돌아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