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음서 (문단 편집) === '복음' 사용 사례 === 네 복음서와 직접 관련된 좁은 의미의 '복음' 사용 사례만 여기에 수록한다. * "마태오가/마르코가/루카가/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미사 통상문」 15항. * '향을 쓸 때에는 부제나 사제가 이때 분향하고 복음을 선포한다.': 「미사 통상문」 15항. * '저녁 미사에서는 루카 복음 24,13-35{{{-3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갑니다.)}}}를 봉독할 수 있다.': 『미사 독서 I』 785면,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 '복음은 나해 것을 봉독한다.': 『미사 독서 I』 175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교회는 요한 복음의 표현("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요한 1,14)에 따라,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고자 인간 본성을 취하신 일을 '강생'(降生)이라고 부른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61항. * '마리아의 동정 잉태에 대하여 마르코 복음이나 신약 성경 서간들이 침묵을 지키기 때문에 때로는 당황스럽기도 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98항. * '그러므로 예수님의 많은 행동과 말씀은 일반 하느님 백성에게보다는, 요한 복음이 흔히 '유다인들'이라고 부르는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더욱 “반대를 받는 표징”이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575항. * '예수님께서는 마르코 복음 12장 34절에 나오는 율법 학자의 경우처럼,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을 칭찬하시고, 여러 번 바리사이들의 집에서 식사를 하신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575항. * '이러한 마리아 공경은 천주의 성모님께 바쳐진 전례 축일들과 “복음 전체의 요약”인 묵주 기도와 같은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에 나타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971항. * '그러므로 치릴로 성인은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라는 루카 복음 22장 19절의 말씀을 해설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381항. * '마태오 성인의 복음에서 읽게 되는, 우리 주님께서 설파하신 산상 설교를 경건한 마음과 통찰력으로 묵상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리스도인 생활의 '대헌장'을 거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381항. * '루카 복음은 그리스도의 공생활에서 성령의 작용과 기도의 의미를 강조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600항. * '영성의 교부들은 마태오 복음 7장 7절을 풀이하면서, 기도 중에 하느님 말씀으로 함양된 마음가짐을 이렇게 요약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654항. * '루카 복음은 (다섯 가지 청원으로 구성된) 짧은 기도문을 전해 주는 반면에, 마태오 복음은 (일곱 가지 청원으로 된) 좀 더 긴 기도문을 전해 준다. 교회의 전례 전통에는 마태오 복음의 기도문(마태 6,9-13)이 채택되어 사용되어 왔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759항. * '후에 4복음서에서 발췌해 낸 다른 인용 귀절들이 '최후의 복음'으로서 요한복음 1:1-14을 대체하게 되었다.': 『가톨릭 대사전』의 '복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