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합기 (문단 편집) == 제조사별 특징 == [[일반인]]이 보통 구할 수 있는 복합기는 [[잉크젯 프린터]]를 [[스캐너]]와 조합한 잉크젯 복합기가 주류이지만, 잉크젯 프린터 대신 [[레이저 프린터]]를 스캐너와 조합한 레이저 복합기도 차츰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다. 따라서 복합기를 만드는 업체들도 잉크젯 복합기에 집중하는 업체와, 레이저 복합기 역시 함께 만드는 업체로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제조사를 선택할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장기적인 ___드라이버 지원___이다. 사실 프린팅이나 스캔같은 복합기 기술들이 상향평준화돼서 대부분의 제품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드라이버 지원이 끊겨서 못쓰게 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아무리 아껴써서 고장 안나는 깨끗한 프린터나 복합기도 윈도우 버전이 바뀌어 그에 맞는 드라이버 지원이 끊길경우, 최신 윈도우를 쓰느냐 기존 프린터나 복합기를 쓰느냐 양자 갈림길에 처하게 되는데 전자를 선택할 경우 이는 폐가전이 될 뿐이다. 물론 [[VMware]]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형 OS를 설치하여 쓰는 방법도 있지만 복합기를 쓸려고 할때마다 가상 OS를 부팅시켜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HP나 삼성전자 같은 경우가 비교적 양호하나[* 10년쯤 된 제품도 홈페이지에서 최신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다], [[캐논(기업)|캐논]] 같은 경우는 새 OS에서 드라이버 지원을 하지 않아, 멀쩡한 스캐너와 복합기를 갖다 버린 경우가 있었으니 주의를 요한다. 이는 중고 제품을 구입할때도 반드시 구입할려는 모델이 지금도 최신 OS에 맞는 드라이버 지원을 하는지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구입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 특히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면서 [[https://mopria.org/ko/what-is-mopria|Mopria]]인증을 받았거나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311|Airprint]]를 지원하는 경우, 무선인터넷만 연결되면 대부분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별도의 드라이버나 제조사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보다는 부가기능 사용에 제약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