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합기 (문단 편집) === [[엡손]] === '''각종 사용후기를 살펴보면 출시 초기인 2013년 부터 현재까지 엡손의 정품무한 잉크젯은 가로 줄생김 결함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서비스 센터는 헤드막힘이 원인이라고 보지만 실제로는 헤드 교체하고 당일에 줄생기는 경우도 존재한다. 근본적인 시스템의 결함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또한 관리상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hp, 브라더의 무한잉크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케이스라 엡손 특유의 결함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문서 기준 13pt가 안넘는 글자는 읽는데 큰 지장이 생기므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점을 주의할 것. 가로줄 생김은 인쇄품질을 보통으로 해놨을 경우에 발생한다. 인쇄품질을 보통 이상으로 높일 경우 가로줄이 없어지기 때문에 인쇄품질을 올리도록 하자. [[엡손]] 제품은 '''닥치고 화질'''이라는 장점이 잘 드러난다. 특히 컬러 화질이 뛰어난데, 사진 인쇄 품질은 독보적이다. 사진 전문가들이나 디자이너들이 거의 다 엡손 제품을 쓴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다만, 헤드 막힘과 이로 인한 높은 A/S 비용은 지금 나아졌건 아니고를 떠나서 한번 엡손 제품을 쓴 사람은 절대 엡손 제품을 거들떠보지 않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잉크 카트리지 구성은 4색 1조로 HP와 같지만 엡손 제품은 빨강/노랑/파랑/검정 중에서 하나라도 모자라면 '''인쇄 자체가 안 된다'''(인쇄하는 '척'만 하고 백지를 뱉어낸다.). 잉크 카트리지가 같이 붙어있어서 하나가 떨어지면 멀쩡한 잉크까지 같이 갈아야 하는 HP보다야 낫다만, 문제는 엡손 잉크 카트리지 하나 값하고 '''HP의 일체형 카트리지가 비슷한 수준'''이다. 그나마도 일반 제품 기준이고, HP 스토리지 같은 녀석하고 비교하면 더 메리트가 떨어진다. 그리고 HP는 잉크 하나가 모자라도 인쇄는 된다(좀 불편하기야 하겠지만...).이것도 엡손 제품을 한번 썼다가 학을 뗀 사람들이 두번 다시 엡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심지어 어떤 모델은 단지 껐다 켰을 뿐인데 카트리지를 정렬/청소한다고 잉크를 소모한다. 테스트에 의하면 대략 200~300번만 껐다 켰을 뿐인데, 잉크 한통을 다 썼다고 한다. 그리고 설계가 매우 복잡해서 수리가 거의 불가능하다!! 수리를 거부하는 등의 AS 센터의 막장 운영은 이러한 막장 설계도 한몫 한다. 어지간한 모델은 헤드 막힘 같은 간단한 고장도 약품 등을 이용해 뚫을 뿐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 만약 유지 보수와 내구성을 중요한다면 선택을 고심해야 한다. 엡손의 높은 인쇄 품질이 필요하다면 복합기보다는 프린터 단일 품목을 선택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무한잉크 킷을 장착한 제품을 출시한 첫번째 회사가 되었다(!!!) 그런데 외관상으로 보면 기존 무한잉크 회사들이 복합기 옆에 잉크킷 달아놓은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디자인이 별로다. 이후 무한잉크 제품을 내놓은 [[브라더 공업|브라더]]나 [[캐논(기업)|캐논]]이 일체형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내놓은 것과 비교하면... 이에 자극을 받았는지 2017년에는 엡손도 '완성형 정품무한 복합기'라는 이름으로 일체형 디자인 제품을 출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