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합기 (문단 편집) === [[캐논(기업)|캐논]] === [[캐논(기업)|캐논]] 제품은 '''사무기기''' 컨셉이다. 위에서 언급한 '비싼' 복합기 바닥에선 캐논이 한가락 하는지라... 특히 '''복사'''나 스캔 기능, 부가 기능이 편리하다. 기종에 따라서는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양면으로 뒤집어주기도 하는 등 잡다한 기능이 많다. 그 외에 엡손과 HP의 장점을 얼버무린 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적당한 사진 품질, 적당한 텍스트, 적당한 속도, 적당한 잉크 가격[* HP의 잉크 어드밴티지에 대응하는 라인업으로 '이코노믹 잉크' 라인업을 선보인 적이 있다. 흑백+컬러잉크를 세트로 구매하면 약 24,800원으로 HP보다 5천원 비싸다. 하지만 출력량이 HP보다 많아 장당 비용에 큰 차이가 있지는 않는 듯. 다른 잉크를 세트로 사는 것보다는 절반 가량 저렴한 수준.], 적당히 고장 안나고 적당히 잉크 안막히고. 그냥 특출난 건 없지만 모난 곳이 없는 게 장점. 과거에는 무한잉크를 지원하지 않아 소모품비가 비쌌다. 그러다 2015년 무한잉크 제품을 출시했으나 팩스가 안 된다. 그리고 2016년이 되면서 팩스가 되는 무한기가 출시 되었다. 덕분에 이제 무한잉크 제품을 내놓지 않는 회사는 [[휴렛팩커드|HP]]/--[[삼성전자|삼성]](삼성도 무한잉크 제품을 출시했다)-- 뿐이다.[* 다만 [[휴렛팩커드|HP]]는 Officejet Pro 8600 기종이(현재는 단종) 대량으로 무한기로 개조되어 팔려나갔으며, 2016년에는 GT5810/5820이라는 정품 무한잉크 기종을 내놓았으나 낮은 성능과 내구성 문제로 시장 진입에 실패하여 조기 단종되고 말았다.] [[잉크젯 프린터]]를 [[스캐너]]와 조합한 잉크젯 복합기가 주류이지만, 잉크젯 프린터 대신 [[레이저 프린터]]를 스캐너와 조합한 레이저 복합기도 제조하고 있는 업체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캐논(기업)|캐논]] 제품 자체가 사무기기 컨셉이기도 하므로 당연히 레이저 복합기도 만들고 있다. 또한 레이저 프린터 관련 기술을 본래 자체적으로는 갖고 있지 않았던 [[휴렛팩커드|HP]]의 레이저 프린터 및 레이저 복합기 역시 모두 캐논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