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도르드 (문단 편집) === 어비스를 향한 탐구심 === 다른 탐굴가 특히 하얀 호각들도 본도르드 못지 않게 탐구심을 지녔지만, 연구가인 본도르드는 꽤나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본도르드의 위험한 면은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건드리지 않은 이유는 수많은 지식을 토대로 많은 공을 세웠다는 점이 크다. 물론 그 지식을 탐낸 국가가 현상수배를 걸었지만 본도르드 자신의 강함으로 전부 격퇴한 모양.[* 앞서 설명했지만, 단순히 격퇴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는 자신의 사상에 역으로 감화시켜 부하로 삼고있다.] 사실 본도르드를 위험하게 하는 것은 물리적인 면보다 어비스를 향한 무한한 탐구심이다. 당장 정신 예속기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의식 분열을 견디지 못해서 폐인이 되지만 본인은 잘만 쓰고 있었다. 일부 부하들조차도 그의 잔인한 방법론에 의문을 표했던 반면 본도르드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고, 탐구심을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희생시킬 수 있고 본인에게 가해지는 고통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의지력을 갖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