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부장 (문단 편집) === 기업 === 주요 사업/기능 조직을 본부로 정해놓는 경우가 많다. --[[막장 드라마|막장]]--[[드라마]]에서 [[재벌]] 3세들이 주로 보임되는 자리가 본부장, [[실장]], [[팀장]] 자리이기도 하다. 본부장 대신 [[사업부]] 단위로[* 또는 여러 본부를 묶어서 사업부(문)을 편성하는 기업도 있다.] [[직제]]를 만든 뒤 사업부장으로 전무 또는 부사장을 앉히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쪽은 공무원보다도 더 현황이 다양한데, 당연하지만 사기업이니만큼 회사마다 인사제도가 달라서 직급도 다양하고 본부의 중요도에 따라서도 직급이 다르며, 구식 인사제도를 타파하는 트렌디한 대기업은 이런 명칭을 안 쓴다.[* 실례로 [[네이버]]와 [[카카오]] 본사는 본부장이라는 직책을 사용하지 않는다.] 언론사에서는 상당히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사실상 평사원으로 입사하고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이다.--사장 급은 어디든 힘드니 논외로 치고-- 특히 보도본부장은 그 언론사의 성향을 좌지우지할 정도이다 보니, 유력 언론사나 방송사의 보도본부장들은 정치인들의 견제와 회유를 끊임없이 받기도 한다.[* 애초에 정치구도의 흐름에 따라 보도본부장이 임명된다.] 하지만 어쨌든 부장, 팀장 등보다 확실한 상위자이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보통 [[임원]]이다. * [[부회장]] 급: 2016년 [[롯데그룹]] 정책본부장은 부회장급이다. * [[사장]] 급: 2014년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사장급이다. * [[부사장]] 급: 2015년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은 부사장급이다. * [[전무이사]]급: 2015년 [[유한양행]] 사업지원본부장은 전무급이다. * [[과장]] 급: 중견기업 중에는 15~20명 규모 부서의 부서장을 본부장이라 부르고 [[과장]]을 그 자리에 앉혀놓는 경우도 있다. [[분류:조직관리]][[분류:참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