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좌(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기준 === * 1년간 개인리그 3회 우승 이상 (양대리그 우승 필수) * 1년간 총 승률 70%이상 * 본좌 후보의 빠나 까들 모두가 인정해야 함 * ~~로열로더~~[* 로열로더 출신이 아닌 이영호가 일명 갓모드로 스타판을 아예 박살을 내면서부터 이 기준은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 원래부터 본좌라는 말은 박성준과 마주작 개인의 별명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 같은 것들은 사실 없었다. 이는 본좌가 사실상 시대의 최강자라는 의미로 바뀐 뒤로도 마찬가지였다. 애초에 본좌라는 말은 사실상 마재윤을 칭송하기 위한 마서스 팬들이 만들어낸 단어였고, 이 과정에서 아무리 폄하해도 그 영향력을 부정하기 힘든(그리고 부정했을 경우 팬덤에게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은) 임요환을 넣고, 그 임요환에게 커리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이윤열, 최연성 역시 최강자의 계보에서 배제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이들의 커리어에서 마재윤의 커리어와의 유사성을 억지로 찾아내서 끼워맞춘 것이다. 본좌론 이후 갑자기 치솟은 MSL의 위상[* 실제로 본좌들 중 마재윤의 스타리그 성적이 가장 초라하다. 임요환은 우승 2회, 준우승 4회, 3위 1회, 본선 진출 14회이고, 이윤열은 우승 3회, 준우승 1회, 본선 진출 14회이고, 최연성은 우승 2회, 3위 2회, 본선 진출 9회를 기록하였다. 반면 마재윤은 우승 1회에 본선 진출 5회에 불과해 다른 본좌 세 선수에 비해 스타리그 성적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하다. 심지어 2003년 입단 이래로 3년간 스타리그 본선 한번 뚫지 못했었던 온막이였다.], 임요환과 이윤열의 KPGA투어 논란, 본좌론의 기준이라고 일컬어지는 게 전부 마재윤의 커리어와 일치한다는 점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처럼 본좌론은 태생부터가 억지로 끼워맞춘 것이었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했고, 결국 이후 [[택뱅리쌍]] 시대가 열리면서 본좌론은 위기를 맞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