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좌(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기타 === * [[일본어 위키백과]] 스타크래프트 문서에도 본좌의 계보라는 타이틀로 작성되어 있었다. (2009년 8월 19일판을 끝으로 삭제되었다.) * 외국 스덕들도 본좌 뜻을 알고 있다. [[구글]]에 bonjwa라고 검색해보면 팀리퀴드 위키 문서가 나오고 누가 본좌인지 외국스덕들이 토론하는 글이 꽤 나온다. [[리퀴피디아]]는 [[임이최마]]에 [[이영호]]까지 본좌로 간주하고 있다. * 여기서 이름을 따온 [[독일]] [[http://bonjwa.de|스타2 사이트도 있다.]] * 승부조작 사건 이전에는 '임이최마'라는 말이 입에 잘 붙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뒤에 다른 글자를 붙여서 부르는 말이 굉장히 유행했다.[* 예: 임이최마[[김택용|택]], 임이최마[[송병구|뱅]], 임이최마[[이영호|호(꼼)]], 임이최마[[이제동|동(북)]], 임이최마[[김정우(프로게이머)|매]], 임이최마[[정명훈(프로게이머)|덴]] 등.] 그러나 승부조작 명단 공개 이후 설사 쓰더라도 마는 빼고 그냥 임이최, 초기 3대 테란 강자 라인으로 쓰인다. 가끔 임이최베(팅)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깔 때도 쓰인다. 또 마를 [[스파이더 마인|마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현재로써는 임이최[[조성주(프로게이머)|마]][[요나 소탈라|세]]가 통용될 수 있을 듯. * 최강자가 빠르게 물갈이되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그런 구도를 보기 어렵지만 그에 비견되는 활약을 보여준 국내 선수가 2018년 9월 시점의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인데, 만약 그가 올해 [[GSL]]을 모두 장악한다면 금단의 말에 가까웠던 '''''본좌'''''라는 표현이 부활할 가능성이 아주 컸고... 결국 조성주가 [[전태양]]을 꺾으며 2018년의 국내 본좌로 거듭났다. 게다가 조성주는 스타2의 기존 본좌들이었던 [[정종현]], [[장민철]]과의 상대전적에서도 매우 앞서 이 둘의 천적으로 거듭났다. * [[임요환]]이 본좌로 떠오른 2001년 이전에도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을 시작으로 스타리그의 역사가 2년 가까이 존재하기에, 임요환 이전의 소위 "0대 본좌" 떡밥도 존재하는데, 보통은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와 2000 온게임넷 왕중왕전을 우승한 [[기욤 패트리]]가 그 후보로 자주 꼽혔다. 그러나 당시는 스타리그가 스타판에서 독보적인 리그도 아니었고, 수많은 리그가 난립한 상황에 프로게이머들 각자가 알맞은 리그를 찾아 출전하는 방식이었기에 누구를 본좌라 칭하는 것이 부적합한 시기였기도 하다. 당장 당시 최고의 리그로 자주 꼽히는 [[KIGL]]에 기욤은 출전도 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