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초비담 (문단 편집) == 기타 == * 1부 초반에는 약초 이야기는 거의 안 나오고 호랑이와 싸우는 것만 나와서 본호비담으로 제목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문아(문아)|문아]]의 캐스팅이 시급하다-- 그러나 25화에서 삼이 등장하고 26화에 당귀가 등장하여 약초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게 되고 2부에서 온갖 약초들이 줄을 이어 선보이자 이런 의견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 1부에서 등장한 호랑이가 상당히 독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 때문에 독자들은 두 번째 이야기에도 호랑이가 나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2012년 5월 8일자 <작가의 말> 편에서 두 번째 이야기에 호랑이가 나오냐는 질문에 안 나온다고 딱 잘라 말하는 바람에 모두들 실망. 그러나 --어쩔 수 없었는지-- 2부 33화에서 '막둥이'가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독자들은 광분하고 있다. --호랑이 [[모에]]-- 막둥이의 인기가 엄청난 탓에 "'''막둥이 죽으면 이 만화 더 이상 안 본다", "막둥이 죽이지 마세요'''"하는 댓글도 베플에 종종 올라온다. * 1부 28화에서 BGM으로 본초비담의 OST 중 하나인 '살풀이'(음악 : 조은선율, 제작 : 모레코드)가 깔렸는데 얼굴과 몸 앞부분에 피로 붉게 물든 백호의 포스와 맞물려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2부 시작 예고편에 배경이 고조선이라고 확실히 명시되었다. 그런데 1부에서 조연, 2부에서는 주연급으로 나올 외눈 사냥꾼의 이름이 [[환단고기|우화충]]으로 밝혀졌다! 그래도 정상적인 재현을 최대한 수용하고 있으며 작가 스스로도 확언한 바가 있으므로 일단 환빠, 비뚤어진 애국심, 역사 왜곡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진개의 전진이 멈춘 패수를 [[랴오허|요하]]로 보아 이를 [[청천강]]으로 추정하는 사학계와 약간 다른 해석을 보이지만 국방부의 한중군사관계사를 근거로 들고 있기 때문에 왜곡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2014년 1월, [[https://blog.naver.com/pazz9999/10184033021|작가가 단행본을 자비 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단행본 출판이 시작됐다. 웹툰샵 단독 판매이며 가격은 정가 34,000원, 배송비는 무료라고 한다. * 인터넷상에서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한 모 유저가 예약구매란 점을 악용하여 828권을 예약해놓고 예약 마감까지 결제 안 하고 버티다가 취소시켜서 판매부수를 못 올리게 하는 행위을 저질렀다. 이 일로 인해 실제로 몇 시간 동안 매진으로 책 구매가 불가능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웹툰 갤러리]]에 떠벌리고 다녔다. 이 일 때문에 각 커뮤니티에서 작가에게 그가 쓴 인터넷 글과 사진자료를 산더미같이 제공했다. 고소하기 전에 취소하라는 작가의 말에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했기 때문에 자기한테 소송을 못 건다는 [[정신승리]]적 발언을 하면서 적반하장적인 발언을 계속한 건 덤. 결국 작가는 민사소송의 칼 대신 업무방해혐의로 형사소송을 할 것이고 이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 싶으면 작업실로 찾아오라고 했다. [[https://blog.naver.com/pazz9999/10184437301|그리고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작가가 좋게 합의를 봐줬다고 한다]]. 법적으로 해결을 봐야만 했다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작가가 '굉장히 강력한 사안들로 합의하였으며 그걸 따르겠다는 확증을 받았다'는 내용을 해당글에 덧붙였다. 하지만 얼마 후 위에 언급한 성추행 하건이 터지면서 상황이 이상해졌다. 알고보니 그가 [[다크나이트]]였다는 등 온갖 드립이 쏟아져나온 것.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진심으로 영웅이라며 재평가하면 안 될게, 그 유저는 웹툰 갤러리에서 여러작가에게 인신공격이 될만한 발언을 했고 이 사건도 정철의 성추행과는 전혀 별개의 사건이다. 물론 그를 재평가한다는 사람들도 진지하게 추양하는 게 아니고 그냥 상황이 웃겨서 놀리는 것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섹섹보]] 사건과 비슷한 셈.[* 간단히 설명하자면 프로게이머와 스타 대결하는 방송 중 어떤 찌질이가 거하게 방송사고를 낸 사건인데, 이후 이 프로게이머가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리자 인터넷상에서 반 농담으로 그를 '열사'라고 부르며 추앙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