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기 (문단 편집) == 특징 == 인간도 먼 옛날에는 엉덩이와 허리의 경계쯤에 [[꼬리]]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대부분 퇴화되어 [[흔적기관]]으로 [[꼬리뼈]]가 남아 있는데 앉아 있을때 대부분의 체중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가끔 [[돌연변이]]로 꼬리가 있는 아기가 태어났다는 해외토픽이 뜨기도 하며, 인도에서 그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현지에서는 꼬리 덕분에 [[하누만]] 신의 환생이라고 추앙받았다가 결국 본인의 의지로 제거수술을 했다. 꼬리가 있긴 했지만 짧아서 앉을 때 충분히 구부러지지 않아 일상생활이 굉장히 불편했다고. 그리고 누구든지 어린 나이에 신으로 추앙받는것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지방(화학)|지방]]이 많아 통증의 강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때문인지 근육[[주사]]를 놓을 때 꽤나 애용되는 부분이다. 보통 엉덩이의 한복판에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허리 바로 아랫쪽의, 볼기의 상부에 놓는 경우가 많다.[* 궁둥신경(sciatic nerve)이 둔부 한복판에서 나와 아래로 주행하기 때문에, 근육 말고는 딱히 구조물이 없는 둔부 상단 바깥쪽 에 놓는 것이 안전하다.] [[생일빵]], [[스팽킹]] 등으로 [[체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피하 지방이 더 많고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넓어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더 크고 풍성한 경향이 있다.[[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Posterior_view_of_human_female_and_male,_without_labels.jpg|남녀 볼기 모양,사이즈 비교 예시]],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Human_buttocks.jpg|예시2]], [[http://ko.wikipedia.org/wiki/볼기|예시3]]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Buttocks|영문위키]]) 여기서 예외적으로 정반대인 경우가 있다면 남녀의 체격차가 극심한 경우 정도인데, 여자가 왜소하거나 저체중이면서 반대로 남자는 건장하거나 거구인 경우 정도다. 즉, 남녀의 체격이 비슷하거나 혹은 여자가 작더라도 체격차가 어지간히도 크게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자쪽이 더 엉덩이가 크다. 심지어 엉덩이가 작은 여자들 조차도 어지간히 작은 경우가 아니라면 반대로 엉덩이가 큰 남자보단 엉덩이가 큰 경우가 많다. 이건 애초에 남녀의 신체구조가 다르기에 그러한 면도 있다. 인체에서 피부가 상당히 약하고 살이 연한 부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피부가 약하고 살이 연한 걸로 치면 얼굴만큼 약하며 인체에서 엉덩이보다 살이 연하고 피부가 약한 곳은 잇몸과 성기 정도밖에 없는데 상술했듯이 통증의 강도가 약한 부위라서 묻히는 게 크고, 피부가 약하고 살이 연한 다른 부위들과 달리 지방이 많아서 충격이 흡수되어 이런 걸 잘 못 느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