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도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5|소울칼리버 5]] === || [[파일:볼도 (3).jpg|width=300]] || || [[파일:Sc5-voldo-render.jpg|width=300]] || [[파일:L_4f179da6f19a5.jpg|width=300]] || >● 프로필 > 이름 : 볼도(Voldo) > 나이 : 67세 > 출신 : 나폴리 왕국 / 팔레르모 > 신장 : 183cm > 체중 : 84kg > 생년월일 : 8월 25일 > 혈액형 : A형 > 사용무기 : 카타르×2 > 무기명 : 마나스 & 아유스 > 유파 : 아류 > 가족구성 : 양친은 사망, 형제 4명은 전쟁에서 전사, 주인 벨치도 오래전에 사망 >● 스토리 > 지금은 죽은 이탈리아의 대부호 벨치를 섬기던 충실한 종 볼도는 소울엣지가 보여준 주군의 환영에 빠져 있었다. > 그 감미로운 환영은 '멸법곤'의 소유주 [[킬릭]]의 일격으로 인해 사라져갔다. > > '정상적인 사고'를 되찾은 볼도는 벨치의 재보를 숨긴 지하 보물고 '머니 피트'로 귀환한다. > 하지만 볼도가 감지한 것은 도적들에게 어지럽혀진 머니 피트였다. > 볼도는 집념과 어둠 속에서 발달한 후각으로 도둑들을 추적하여 죽이고 재보를 회수해간다. > > 긴 세월이 지나면서 모든 재보는 원래 위치에 돌아왔고 머니 피트는 화려한 모습을 되찾았다. > 그럼에도 볼도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 17년 전에는 분명이 가까이에 있었고 지금은 없는 '[[소울 엣지(무기)|무언가]]'... > > 머니 피트에 몇 겹이나 되는 봉인을 한 후 볼도는 지상으로 돌아온다. > ...반드시 '주인=소울엣지'를 이 손에..... > 사검 소울엣지가 보여준 환영은 볼도의 '진짜 주군'이 되어가고 있었다. >● 무기 : 마나스 & 아유스 > 영리한 젊은이 볼도가 주인 벨치의 밑에서 솜씨를 발휘하던 무렵 즉 소울엣지 탐색을 위해 벨치가 대선단을 짜고 세계를 회항하던 시대. > 그 대상인이 열중했던 수집품 속에 동양의 기검 '자마타르'가 있었다. > > 이 무기를 좋아한 벨치는 볼도가 이를 갖고 연무를 하게 하여 감상하는 것으로 환상의 마검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초조함을 위로하게 된다. > > 마검이 발견되지 않아도 볼도에겐 충족된 날들이었다. > 지금 볼도가 휘두르는 것은 주인의 흥을 돋구기 위한 것이 아닌 주인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 > 사고능력을 잃은 채 죽음의 순간까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볼도의 무기가 '마나스(사념)과 아유스(명령)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숙명인 것일까... >● 유파 : 아류 > 벨치가 보물을 숨긴 비밀창고 머니 피트 속에서 볼도는 수 십년이나 되는 세월을 지내왔다. > 햇빛이 하나도 들지 않고 도적 이외에는 아무도 들르지 않는 동굴은 인간이 살기엔 너무나 불편하다. > > 하지만 볼도의 충성심은 그 불편함을 어려움없이 초월하여 오히려 적응해버린 것이다. > 시력을 대가로 얻은 심상치 않은 청력으로 온갖 소리를 구별해내며 초인적인 근력으로 종횡무진으로 동굴을 달린다. > 그 수많은 기괴한 동작들은 볼도를 인간이라 부르는 것조차 주저하게 만들 정도다. > > 하지만 그 기술은 모두 아직 젊었던 볼도를 오른팔로 뽑고 깊게 신뢰한 주인에 대한 감사와 은의에서 오는 헌신의 성과인 것이다. > 이만큼 고귀하고 인간다운 유래를 가진 싸움 방식이 이 밖에 있을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