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도 (문단 편집) === [[소울 엣지]] === || [[파일:Voldo_(Soul_Edge_Artbook).jpg|width=300]] || || [[파일:Vol4SE3D.jpg]] || [[파일:Vol5SE3D.jpg]] || >● 프로필 > 이름 : 볼도(Voldo) > 나이 : 43세 > 출신 : 나폴리 왕국 / 팔레르모 > 신장 : 183cm > 체중 : 84kg > 생년월일 : 8월 25일 > 혈액형 : A형 > 사용무기 : 카타르×2 > 무기명 : 카르마 & 마라 > 유파 : 아류 > 가족구성 : 양친은 사망, 형제 4명은 전쟁에서 전사, 주인 벨치도 오래전에 사망 >● 스토리 >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었다. > 그것은 예술과 교역의 활성화와 식민과 정복에 의한 전쟁의 격화였다. > 이 정세는 상인들에게 절호의 기회를 주어 일대에 억만 부를 올린 자들도 속출했다. > > 그 중에도 이탈리아의 부르크 가(家)는 스페인의 무적 함대와 손잡고 무기 상인, 일명 '죽음의 상인'으로서 뒷세계에 군림했다. > > '''"[[소울 엣지(무기)|소울엣지]]라는 것을 입수해라!!"''' > > 세상의 모든 것 중 나에게 없는 것은 없다라고 할 정도로 호언하는 브루크 가(家)의 수령 벨치. > 아무래도 벨치의 물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목표가 정해진 것 같다. > 이번에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 검을 찾는다고 한다. > 벨치의 형제들은 벨치의 계획을 반대했다. >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그들은 배제되고 새로운 인물을 모집했다. > > 계획의 보좌에는 볼도라는 한 청년이 고용되었다. > 벨치는 문자 그대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소울엣지' 수색을 개시한다. > 정규의 루트가 안된다면 군대를 움직이고 때로는 어딘가에서 정보를 사들여 [[세르반테스 데 레온|무적이라 두려워했던 해적]]에게도 탐색을 의뢰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 일의 진전이 없음에 화가 치민 벨치는 드디어 선단을 고용해 자신의 손으로 온 세상을 수색하는 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 > 출항한 선단은 지중해를 떠나 희망봉을 경유하여 뱃머리를 동쪽 일직선으로 향했다. > 도중에 아시아 항구에서 진품이나 고금의 무기 및 공예품을 수집하는 항해는 순조로웠다. > > 그 때 비보가 전해져왔다. > > '''"말도 안돼! 그런 말도 안되는!"''' > > 열강 2국에 의한 본토에서의 전쟁. > 세상에서 '[[이탈리아 전쟁]]'이라 부르는 전쟁이 발생한 것이다. > 전쟁의 불길은 금새 이탈리아를 유린했고 짓궂게도 무기 상인으로서 이름이 자자했던 브루크 가는 그 유명한 이름으로 인해 제일 먼저 표적이 되는 결과를 낳는다. > > 벨치의 고향은 유린되고 파괴되었으며 재산은 모두 몰수당했다. > 벨치에게 남은 것은 선단과 재보뿐이었다. > 벨치의 분노는 이윽고 광기를 만들어 낸다. > > '''"내 재보를 빼앗길것 같으냐! 녀석들이 절대 찾을수 없게 하겠다!"''' > > 벨치와 그의 선단은 어느 무인도에 상륙하여 선원들을 깊게 판 동굴로 옮겨놓았다. > 함정으로 보호되는 창고로 벨치의 남아있는 재보와 무구들이 옮겨졌다. > 벨치의 위치가 누설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볼도는 선원들을 참살했다. > 볼도 역시 충의를 지키기 위해 창고 안에 산채로 가둬진다. > > 비창이 완성되었을 무렵에는 '이탈리아 전쟁'도 안정되어 가고 있었다. > 하지만 벨치는 이미 타계한 뒤였다. > 볼도는 긴 오랜 동굴 생활로 시력이 쇠약해졌다. > 볼도의 목적은 오직 이 벨치의 비창을 지키는 일 뿐이었다. > > 오랜 세월동안 외로이 있던 볼도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살인의 수완 뿐... 엔딩에서는 소울 엣지를 들고 머니 피트로 돌아온 볼도가 벨치의 환영을 만나고 소울 엣지의 수호자가 된다. 볼도가 소울 엣지를 들고 있을 때 레버를 움직이면 소울 엣지에다 대고 부비적부비적(...)거릴 수 있는데, 계속 이 짓거리를 하다 보면 소울 엣지가 ~~못 참고~~ 결국 깨져버리게 되고 볼도는 절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