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드모트 (문단 편집) == 어록 == >''There is no good and evil. There is only power and those too weak to seek it.'' >세상에 선과 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힘과 그런 힘을 얻기에 너무 약한 사람들이 존재할 뿐이지. >---- > 마법사의 돌 영화판에서 [[https://youtu.be/iL6eImeXWmo|소망의 거울 장면]][* 책에서는 퀴렐의 대사다.] [[파일:icantouchyounow.jpg]] >[[https://youtu.be/vpFIj_8daVU|I can touch you now.]] >''난 이제 널 만질 수 있어.'' >---- > 불의 잔 에피소드에서 볼트모트가 부활 후, 동상에 깔린 해리 장면 >볼드모트 경에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머글. 난 언제나 모든 걸 알 수 있으니까. >---- > 4권 1장, '리들 하우스' 편에서 [[프랭크 브라이스]]를 죽이기 직전에 >이제 이 녀석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될 것이다. >---- > 4권 33장, '죽음을 먹는 자들' 편에서 해리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시전한 뒤 >Harry Potter the boy who lived, (come to die). >해리 포터, 살아남은 소년, (죽으러 왔구나). >---- > [[https://youtu.be/S02kaxCg910|죽음의 성물(괄호 안은 영화판 한정)]] >넌 누구지? 전투에서 패배하고도 계속해서 싸우려고 덤비면 어떻게 되는지 몸소 보여주려고 왔느냐? >(벨라트릭스에게 네빌에 대해 들은 뒤) >참으로 용감한 자로군, 그런데 넌 순수혈통이 아니냐? 넌 용기와 기백을 보여 주었다. 게다가 고귀한 혈통까지 타고난 몸이다. 넌 매우 쓸모 있는 죽음을 먹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너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네빌 롱보텀. >(네빌: 그렇다면 어쩔 테냐? 난 절대로 네놈 편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다. 덤블도어의 군대여!) >롱보텀, 네 선택이 정녕 그렇다면... 우리는 원래의 계획으로 돌아가겠다. 네 머리에 그걸 씌워주지. >(분류 모자를 네빌의 머리에 씌우고 모자째로 불을 붙인 뒤) >호그와트에서 더 이상 기숙사 배정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여러 개의 기숙사도 없을 것이다. 내 고귀한 조상인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문장과 방패, 깃발이면 모든 학생들에게 충분할 것이다. >---- > 네빌이 도전장을 내밀자 본보기를 보여 주려고 할 때 >그는 그저 그 계집을 욕망했을 뿐이다. 그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그 계집이 죽고 나자, 세상에는 다른 여자들도 많다는 걸, 자신에게 걸맞는 순수혈통 여자들이 많이 있다는 걸 그도 인정했다. >(중략, 해리가 덤블도어의 죽음은 스스로 원했던 거라고 밝히자) >그런 건 중요치 않다! 스네이프가 내 사람이었는지 덤블도어의 사람이었는지, 그딴 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그 작자들이 내 앞길에 어떤 시시한 장애물들을 놓으려 했는지도 말이다! 나는 스네이프의 위대한 짝사랑 상대였던 네 엄마를 박살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들을 모두 박살내 버렸으니까! >---- > 해리를 계속 도발하면서 한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