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란티스 (문단 편집) === 발리리아 멸망 이후 === [[발리리아의 멸망]] 이후 자기들이야말로 발리리아의 진정한 후예들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드래곤로드]]는 아니었지만 발리리아의 귀족 출신들이 많았고 이들은 [[피의 세기]]동안 다른 자유도시들을 정복하려 했다. 우선 [[발리리아 반도]] 지역으로 원정 함대를 보냈지만 통째로 행방불명. 이때 외교와 무역을 통해 발리리아를 재건하자는 온건파인 코끼리당과 전쟁과 무력을 통해 발리리아를 재건하자는 주전파인 호랑이당으로 나뉘게 되었고, 호랑이파가 득세하게 되었다. [[리스(얼음과 불의 노래)|리스]], [[미르(얼음과 불의 노래)|미르]]를 정복하고, [[티로시]]까지 노리며 성공 직전까지 갔으나, 이에 맞서 [[펜토스]], [[브라보스]]가 티로시 편에 가세하고 거기에 [[웨스테로스]] 대륙의 [[스톰랜드]]의 왕 [[아르길락 듀란든]]과 [[드래곤스톤]]의 [[아에곤 1세|아에곤 타르가르옌]]도 지원에 나섰으며 심지어는 여기에 [[도트라키]]까지 가세, 곳곳의 전선에서 패배가 이어지면서 완전히 실패했다. 이후 피의 세기가 끝나고 백 년쯤 후에 미르, 리스, 티로시와 한 번 더 붙었지만 또 패배하고, 이 세 도시들은 [[삼두정(얼음과 불의 노래)|삼두정]]을 결성했다. 지금도 자유도시들중에선 충분히 강력하나, 한때 대륙 서부를 정복할 뻔했던 수준의 국력은 아니라고 한다. 인구도 크게 감소하여, 국력이 약화되었고 도시의 외곽 지역은 사람이 살지 않아 유령 도시화되는 중. 그러나 도시의 핵심부인 로인 강 하류는 멀쩡하다. 호랑이파가 전쟁을 일으켰다가 도시를 말아먹을 뻔한 이후[* 이 때문에 볼란티스 거리의 조각상 대다수는 목이 달아났다.] 삼두 중 호랑이파는 하나가 선출될까 말까 했지만,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노예제를 건드리며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받은 뒤 유권자들이 몇백 년 만에 호랑이파로 일치단결해 대너리스를 타도하기 위한 전쟁을 준비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