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리베어 (문단 편집) == 기타 == * 유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약칭은 '''볼베'''. [[파일:2019챔피언업데이트_투표결과_전지역.png]] * 2019년 챔피언 업데이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여 2위인 피들스틱과 함께 리메이크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다른 후보들인 녹턴, 피들, 쉬바나, 문도는 스킬셋이 단순하긴 하지만 수치 조정만 해도 대회 출연이 가능했던 만큼[* 당장 녹턴만 봐도 대회에서 조커픽으로 나올 정도. 피들스틱은 시즌 9 때 가장 강력한 딜포터들 중 하나였고, 문도와 쉬바나도 수치 조정 이후로 정글러로서 살아남았다. 다만 쉬바나는 전부터 라이엇이 갈아엎으려고 벼르던 챔피언 중 하나다. 브레스를 뿜는 드래곤을 원하기에 AD보다 AP 위주로 버프하는 이유도 그 때문.] 볼리베어의 심각성을 유저들 다수가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2019 시즌 중반부터 볼리베어가 큰 폭의 수치 상향 이후 드디어 대회와 솔로 랭크 양쪽 모두에서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스킬셋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점 때문에 예정된 리메이크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 리메이크 작업 초기에 담당 디자이너가 밝힌 주요 컨셉은 '저지 불가'. 즉, CC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었다. 추가로 기존의 Q 스킬을 그대로 남겨두고 궁극기의 연쇄 타격 효과를 패시브로 옮기며 궁극기에 좀 더 폭발적인 효과를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다음은 리메이크 후보 발표 당시 밝힌 볼리베어의 재설계 방향이다. > 볼리베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볼리베어의 스킬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고, 게임플레이 만족도가 떨어져 다섯 개의 후보 중 가장 플레이 횟수가 적은 상태입니다. 출시 이후 룬테라에서 볼리베어의 역할 또한 크게 바뀌었는데요, 볼리베어를 업데이트하게 된다면 번개를 힘으로 삼는 위압적인 프렐요드의 반신반인으로서의 위력을 뿜어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스킬 측면에서는 모 아니면 도 요소를 억제하는 한편 다른 챔피언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게임플레이 정체성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스킬 변경의 부차적인 목표는 게임플레이를 더 발전시켜 흉포한 곰의 기운으로 적에게 달려드는 멈출 수 없는 힘이 더 잘 느껴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될 것입니다. [br][br] - Reav3, 챔피언 팀 리드 프로듀서 * 1월 15일 세트 업데이트와 함께 볼리베어 리메이크 근황이 공개되었다. 리메이크 대상 선정 이후 변경된 배경 이야기의 묘사처럼 섬뜩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리메이크하려 했으나, 현재의 볼리베어와 너무 이질적이라 판단하여 이전의 콘셉트는 유지하되 더 흉포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바뀔 것이라 예고했다. 그리고 우디르의 단편소설에서 나온 볼리베어의 섬뜩한 모습은 스킨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리메이크된 볼리베어의 외형이 살찐/헬창 킨드레드 같다는 반응이 많다.[* 두 챔피언 대부분의 색이 모두 검정, 하얀색이다.] * 3월 8일 경 볼리베어 리메이크 담당자의 트윗이 올라왔다. 피들스틱의 리메이크 작업이 끝났고, 현재 볼리베어를 작업 중에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담당자는 볼리베어를 [[모데카이저]]와 같은 AP 브루저로 사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하며,[* 당시에는 리메이크 이후 승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한국 서버 한정 총검 볼리베어의 픽률이 더 높았었다. 실패한 건 아니지만 결국 지금은 서리불꽃 건틀릿, 신성한 파괴자가 주류가 되었고 사실상 AP 브루저라기엔 아쉬운 면도 있다. 대부분의 주문력 아이템은 방어 관련 능력치가 부실하고, 천공 분열은 단독으로 맞히기 까다롭고 쿨타임도 길며 패시브의 추가 마법 피해는 조건부가 달려있어 AP 빌드는 여러모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강력한 광역 피해, 최속의 라인 클리어, 주문력 비례 보호막 등 고유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메인 빌드로 쓰기엔 아쉬운 것은 사실. 그래서 보통 AP 빌드를 메인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존야와 같은 유틸성 아이템을 섞어 탱킹(보호막)과 딜링(패시브) 능력을 보조하는 역할로 사용하는 편이다.] 리메이크 모데카이저의 궁극기가 그랬던 것처럼 이번 리메이크 볼리베어의 궁극기도 충격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스킬셋 중에 저지 불가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볼리베어에게 적용되는 군중 제어기를 그 효과에 따른 둔화 효과로 치환하는 방식으로 '''영구적인 저지 불가'''를 달아줄 생각이였으나, 이 부분은 밸런스상 폐기되었다. 이 컨셉은 CC기에 쿨이 초기화되는 Q로 부분적으로나마 나왔고, 저지 불가 효과는 궁극기에 붙어서 나왔다.] * 4월 11일에 구체적인 현황이 공개되었는데, 원래는 영구적인 저지 불가 컨셉의 흉포한 곰 설정과 원거리 캐스터 느낌의 천둥의 신 설정 중 천둥의 신으로 결정되었고, 흉포한 곰 설정은 추후 업데이트 패치 기간에 볼리베어가 있거나 사는 유저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리메이크 [[갱플랭크]]의 사례와 비슷한 보상 방식.[* 오류로 인해 스킨이 지급되지 않은 몇몇 유저들이 있었다. 라이엇 1대1 문의에 문의신청을 하면 3~4일 내로 확인 후 조건이 맞으면 스킨을 지급해준다. 받지 못한 유저들은 문의를 하는 것을 추천.] * 라이엇 측에서 공식 채널로 PDT(태평양 일광 절약 시간) 5/8 PM 8:00[*한국_시간 KST(한국 표준시) 5/9 PM 12:00]에 집중 탐구를 스트리밍할 예정이었으나, 3분 가량 늦은 후 스트리밍이 종료되어 채팅창이 난리가 났었다. * 이후 [[https://youtu.be/0oiP_BN2NKc|재개된 스트리밍]]에서는 중간중간 볼리베어의 활용과 인기 스킨인 '볼리베어 경위'와 '룬 수호자 볼리베어'의 컨셉 아트와 인게임을 보여주더니, 갑자기 날씨가 변하고 신스킨 '천 번 찔린 곰'을 공개하고 날씨가 원래대로 다시 변했다. 이후 하술할 칼바람 나락 이벤트 시간이 나오며 공개 영상이 종료된다. 스킬 이름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후에 정식 집중탐구가 나오기 전까지 발표하지 않으려는 듯. 해당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다 합치면 5분도 채 되지 않는 영상을 수십 개의 클립으로 나누어, 30분 내내 천둥이 치는 장면만 보여주다가 기습적으로 짤막한 클립들을 보여주는, 의도를 알 수 없는 해괴망측한 공개 방식으로 무수한 지탄을 받았다. 이후 [[https://youtu.be/cMlp0xeU4cw|해당 클립을 다 합친 영상]]도 업데이트되었다. 한국 시간으로 5월 13일 새벽 PBE 서버에 업데이트 볼리베어가 공개되었다. || [[파일:Screenshot_20200509-124242_YouTube.jpg|width=360px]] || || '''칼바람 나락 이벤트 시간'''[* 각 국가 표준시에 따름] || || 북미 서버 : 5월 8일 오후 8:30 ~ 5월 12일 오후 12:00[br]한국/일본 서버 : 5월 9일 오후 12:30 ~ 5월 13일 오전 4:00[br]브라질 서버 : 5월 9일 오전 12:30 ~ 5월 12일 오후 4:00[br]유럽 서버 : 5월 9일 오전 5:30 ~ 5월 12일 오후 9:00[br]터키/러시아 서버 : 5월 9일 오전 6:30 ~ 5월 12일 오후 10:00 || * 현재 한국에서는 해당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 칼바람 나락에서 게임 시작 시 랜덤하게 특수한 대사와 함께 "'''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임무가 생기며, 배경에 폭풍이 친다. 이후 거대한 볼리베어가 등장해[* 양 팀 외곽 포탑 사이, 부쉬가 있는 쪽 낭떠러지에서 볼리베어가 등장한다.] 전장에 있는 챔피언, 미니언, 심지어 '''포로'''를 포함한 모든 유닛을 잠깐 공중에 띄운다. 해당 이벤트를 완료하면 아래 사진 같은 리메이크된 볼리베어의 이모티콘을 준다. ~~운빨~~ [[파일:볼리베어 감정 표현.jpg]] * 적 [[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질리언]]이 가까이 있을 때 방어력이 1 오른다. 과거 라이엇 개발자 '''질리아스(Zileas)'''[* 톰 캐드웰 현 라이엇 게임즈 CDO 겸 R&D 부사장. 빌드 최적화 연구와 슈팅 리버 전술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했던 스타크래프트 1 초창기의 전설적인 플레이어이기도 하다.]가 볼티(Volty)가 디자인한 '''[[볼리베어/10.11 업데이트 전|갑옷 입은 곰]]'''의 출시를 격렬하게 반대했던 일화에서 나온 [[이스터 에그]]. 볼리베어 리메이크 이전에는 질리언이 적 팀에 있으면 "시간의 수호자 증오"라는 특수 버프[* 내용은 '''"질리언조차 갑옷 입은 곰의 리그 오브 레전드 진출을 막지 못했습니다."''']가 붙어, 질리언을 처치하면 11골드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었다. [[https://youtu.be/K8XACOsR81Q|비교 영상]] --리메이크 이후 볼리베어가 갑옷을 입지 않게 되었기에 사내 정치에서 질리아스가 승리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우르곳의 궁극기로 처형당해도 시체가 이펙트로라도 남는, 사망 시 패시브가 켜지는 챔피언이 아닌 챔피언 중에 남은 시체 자국이 보이는 챔피언이다.[* 모데카이저도 시체가 남는다.] * 리메이크 기념 라이엇의 챔프판다에서는 LCK에서 마지막으로 탑 볼리베어를 꺼낸 [[전익수]][* 리메이크 이전에도 대회에서 탑 볼리베어를 쓴 적이 있어서 출연한 듯하다.] 선수가 출연했다. * 볼리베어를 주로 하는 유튜버로는 [[ㅇyㅇ]]가 있는데, 템트리 재정립만으로 볼리베어를 '''네 번이나''' 살려내서[* 처음은 리메이크 전 집공 점화 거드라 볼베, 두 번째는 리메이크 후 너프로 암울했던 시기에 연구한 얼건 비사지 볼베. 물론 리메이크 전에는 약간의 버프와 메타의 변화로 서서히 티어가 올랐었으나 리메이크 후는 템트리 재정립 후 단 '''2일''' 만에 티어 상승에 일조했다. 세 번째는 12.10 내구성 패치 이후 탑 볼베 승률이 45%까지 떨어지며 나락으로 가버렸을 때, 서리불꽃-란두인-정령 기반의 템트리 재정립을 통해 또다시 하루만에 볼리베어의 티어를 떡상시켰다. 그 후, 볼리베어가 다시금 나락길을 걸을 때 영리한 사냥꾼을 채용한 종말의 겨울-끝없는 절망 착취 탱볼베를 다시 등판시키며 또 또 또 또 살려내었다.] 볼리베어의 아버지로 통한다. 라이엇 코리아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패치 노트에 "유의미한", "만바" 등 그의 유행어를 적어주었으며, 2023년 와일드 리프트에 볼베가 출시되자 거기에서까지 알음알음 쓰이고 있다. 아무래도 유일하게 남은 리메이크 볼리베어 장인이기 때문인 것도 어느 정도 있는 듯. 근데 정작 본인은 변한 볼베에게 애정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 형제인 오른과의 사상은 상극이지만 둘 다 고집이 강하고, 콧노래를 부르며 흥얼거리거나, 웃을 때 가슴에 손을 올리는 습관이 있는 등 닮은 면도 꽤 존재한다. 또한 둘 다 자신들이 일구어낸 [[프렐요드]]를 사랑한다. 그 방식이 서로 다를 뿐이다. * 리메이크를 통해 배경 설정이 보강되었다. 어사인족의 족장에서 프렐요드의 반신이 되어 그에 맞는 크기와 힘을 갖게 되었다. 또한 오른에게서 갑옷을 약탈했다는 설정에서 오히려 오른에게서 받았던 갑옷을 오른의 대한 반감으로 벗어던진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단순히 어사인족의 전통을 깨워 전쟁에 대비하는 것에서 전통을 잃어버린 필멸자들을 심판하고, 문명화된 프렐요드를 야생으로 되돌려 다시금 필멸자들이 자신을 경외하고 복종하도록 만든다는 새로운 목표가 추가되었다. 이렇게 전체적인 스케일이 커지고 반신의 면모가 강조되는 반면, 기존의 기괴하고 음울한 주술사라는 설정은 축소되었다. * 그의 행적을 평가하자면 완전한 악역이라 보긴 애매하나 선역은 더더욱 아니다. 워낙 호전적이고 전통에 대한 고집이 강해 자신의 목적을 위해 폭력과 파괴를 서슴지 않는 폭군적인 면모를 보인다. 이로 인해 필멸자의 문명이 파괴되고, 오른의 추종자들이 몰살 당했으며 리산드라는 두 눈을 잃었다. 전통의 프렐요드를 수호하면서 자신을 따르는 필멸자에게는 특별한 힘까지 부여해주지만 자신을 거스르는 자에겐 한 치의 자비도 없다. * 롤 공식 홈페이지 11.4 패치 노트 신규 일러스트에 등장했다. [[https://images.contentstack.io/v3/assets/blt731acb42bb3d1659/blt7225731dfb1a126a/60249b80f4a7946af0338313/LoL-Patch-Notes-11-4-Article-Banner.jpg|#]] 기본 일러스트 못지않게 거칠고 위엄있게 그려졌다. 야스오, 바이, 세나는 새로운 로그인 화면에 적용되었지만 아쉽게도 룰루와 볼리베어는 잘렸다. [[파일:1621322250.jpg|width=150]] * 2021년 5월 14일 파랑 정수 상점에서 볼리베어 미니미 아이콘이 추가되었다. * [[https://youtu.be/mDYqT0_9VR4 2022| 2022 시네마틱 부름에서 볼리베어의 어사인족들이 등장하며, 볼리베어 본인은 직접 등장하지 않고 구름 속에서 포효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설정을 모르는 유저들은 볼리베어와 비슷하게 생긴 어사인 부족원 한 명[* 1:24쯤에 나오는, 올라프가 던진 도끼를 쳐내는 어사인 부족원. 특히 번개를 쓰면서 볼리베어의 궁극기 사운드가 나와 볼리베어로 오해할 부분이 많다.]을 보고 볼리베어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 아펠리오스, 리메이크 피들스틱에 이어 가사가 붙은 테마곡이다. 영어가 아닌 북유럽 지방의 언어들을 참고한 가상의 언어로, 유니버스 내에 존재하는 '어사인족어' 라고 한다. 아래의 영어와 한국어 번역본은 공식 영상의 설명란에 표기된 것이다. 어사인족의 군가로 세 자매의 전쟁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장편 서정시 파멸의 송가의 일부라고 한다. 오른과 같은 북유럽 풍의 음악이 특징. 하지만 잔잔한 음악이었던 오른과는 달리 굉장히 웅장해 둘의 사상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부른 이는 유명한 노르딕 보컬리스트 [[에이나르 셀빅]]이다.] --곰산당 군가-- ||The sky rumbles deeply, knowing him, 우르렁거리는 하늘은 그를 알아보고 As the thunder calls out Valhir! 천둥은 발히르!라 부르짖네 A memory of ancient and faded glory 희미해진 고대 영광의 기억 Beckon from ages past, ever near 항상 주위에 맴돌며 먼 과거로 초대하네 Vorrijaard calls you! 보리야르드가 부른다! And the wild heart within, 이제 안에 있는 야생의 정신이 By tooth, and with claw, will return! 송곳니와 발톱을 세워 돌아오겠지! When Vorrijaard needs you 보리야르드의 부름이 있으면 To answer the call, 사명감을 가지고 Rise now! Together we stand tall! 당장 궐기하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The ground trembles deeply, awaiting him 출렁거리는 땅은 그를 기다리고 The wind howls, carrying the reek of iron, 지독한 쇳내를 풍기는 바람 울부짖네 And earth, starved for centuries, shall soon drink 수백 년 굶주린 대지는 이제 곧 The rains of war another time 다시 한 번 전쟁의 폭우를 마시겠지 Vorrijaard calls you! 보리야르드가 부른다! And the wild heart within, 이제 안에 있는 야생의 정신이 By tooth, and with claw, will return! 송곳니와 발톱을 세워 돌아오겠지! When Vorrijaard needs you 보리야르드의 부름이 있으면 To answer the call, 사명감을 가지고 Rise now! Together we stand tall! 당장 궐기하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