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빨간사춘기 (문단 편집) == 여담 == * [[2023년]] [[11월]] 기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우주를 줄게]]' 9902만 회, '[[좋다고 말해]]' 8676만 회, '[[썸 탈꺼야]]' 1.2억 회, '여행' 9532만 회를 기록 중이다. 인디가수 출신의 뮤직비디오로써는 이례적인 일이며 작년에 비해 네 곡 전부 평균적으로 천만뷰씩 증가하였다. 발매된지 길면 7년 짧아도 5년은 된 노래들임에도 좋은 조회수 추이를 나타낸다. * 그룹명이 "흔한단어1+흔한단어2+흔한단어3"(볼+빨간+사춘기)의 구성이라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착각/헛말/패러디]]가 간혹 터져 나온다. 가령, [[http://www.instiz.net/pt/4301343|시뻘건 사춘기]], [[http://huv.kr/pds742169|사촌간볼빨기]], 불타는 볼터치, 볼빨간 갱년기, 불타는 소세지, 심지어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324700|빨갱이 사촌]]까지 있다. 빨갱이 사촌은 북한과 관련해 곡 제목이 함께 [[공산주의 유머/북한|패러디]]된다. '쌀 탈꺼야', '핵 보러 갈래?, '남한 안되는 연애', '남에 갈 수 있을까', '미사일 줄게' 등. [[개콘]]에는 해당 그룹의 이름을 [[패러디]]한 [[볼빨간 회춘기]]라는 코너가 있었다. * 노래가 현실적인 이야기 같다는 평이 많다. <싸운날> 같은 경우는 안지영 친구의 이야기라고 하며 <#첫사랑>은 안지영 본인의 첫사랑 이야기[* 다만 작사작곡은 [[김지수(1990)|김지수]]가 한 것이다.], <나의 사춘기에게>도 마찬가지로 안지영이 사춘기 시절 생각들을 담은 노래로 콘서트에서 나의 사춘기에게를 부를 때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꽤 보였다. * [[2017년]] [[1월 1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TWICE]]의 [[TT(노래)|TT]]와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커버댄스를 하였다.[[https://tv.naver.com/v/1376091|#]] * [[유희열]]에게 다른 방송 가서 춤은 안 추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결국 [[마리텔]]에서 TT춤을 추고 말았다. [[주간 아이돌]]에서도 췄다. 블랙핑크의 불장난과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는 덤. [[파일:16265759_235696916840239_2197300032460591433_n.jpg]] *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골든디스크어워즈|골든디스크 시상식]] 신인상 수상 축하 플래카드를 달아줬다고 한다. * [[https://www.lezhin.com/ko/comic/revatoon/91|레바툰(로그인 필요)]]에 의하면 걸그룹 [[마마무]], [[에릭남]]과 함께 레진 라이브 2017에 섭외되었다. * [[2018년]] [[3월 14일]]에 안지영이 '''[[http://www.insight.co.kr/news/144796|상반기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그 동안 음악 활동 때문에 대학생활에 소홀했었는데 이대로 가다간 [[학사경고]]를 받을 것 같아서 그렇다고 한다. [* 학사경고를 먹었다는 오해가 있기도 한데 기사 제목만 봐도 '학사 경고 위기'라고 쓰여 있고 틀린 얘기라는 걸 알 수 있다.] 이후 5월에 컴백했다. * 영주 출신인데에다가 영주에서 인디밴드로 시작해서 이후 상경하여 성공했다는 점 때문에 대구경북, 그 중에서도 영주를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야말로 '''영주의 딸'''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때문에 볼사 팬덤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팬들의 영향력이 꽤나 큰 편이며[* 심지어 영주,안동 버스킹 시절부터 알고 있는 팬들도 꽤 된다.] 이를 소속사에서도 의식하는지 대구콘서트를 대구 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했을 정도. 다른 중소형 소속사 소속 가수들은 대구 콘서트를 영대 천마아트센터 등 중소형 공연장에서 여는 것이 보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