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질 (문단 편집) == 볼질의 아이콘 == * [[강윤구(야구선수)|강윤구]] * [[강재민]]: 볼질로 날려먹은 경기만해도 셀수가없다. * [[고효준]]: 볼질에 롤코기질까지 있었다. 그런데 스윙맨으로 [[선발 투수|선발]]과 [[불펜#s-3|불펜]]을 오가며 총 소화 이닝이 많은 스타일이었다. * [[곽빈]]: 구위가 좋아서 삼진을 곧잘 잡지만 볼넷도 많이 내준다. 5사사구 10K라는 괴상한 경기 내용을 기록한 적도 있다. * [[김기훈(야구선수)|김기훈]]: 볼이 지나치게 많다. 전역 후 얼마 동안은 제구력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2023년부터 다시 스트라이크를 넣는 방법을 잊은 듯 하다. * [[김대우(1984)|김대우]]: KBO 최다 기록인 5타자 연속 볼넷을 내 준 적이 있다, [[임찬규]]도 타이 기록을 갖고 있으나 [[이것도 야구냐|2경기에 걸쳐 기록했기 때문에]]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고 아는 사람도 적다. 불펜으로 처음 1군으로 활약하게 된 2020시즌에도 볼넷이 적지는 않은 편. * [[김민우(1995)|김민우]]: 어깨수술 후 복귀한것이 대해선 팬들이 응원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막상 선발인 날이면...]] 다만 2020시즌부터 토종 1선발로 각성했고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 * [[김윤식(야구선수)|김윤식]]: [[2023 WBC]]에서. 원래 KBO 리그에서는 한 경기[* 2021년 9월 11일 경기. 이날은 2023 WBC와 함께 [[릭 앤키엘]]을 연상시킬 정도의 제구 난조를 보였다.]를 제외하면 볼질을 하는 투수는 아니었지만 [[이강철호 일본전|한일전]]에서 중요한 상황에 올라와서 그런지 긴장했고 결국 볼질을 하고 말았다. * [[노성호]] * [[레다메스 리즈]]: 볼넷뿐만 아니라 몸에 맞는 공도 많았다. * [[리키 로메로]] * [[마쓰자카 다이스케]]: 메이저리그에서. * [[박근홍(야구선수)|박근홍]] *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 * [[박찬호]]: [[팩질]]이라는 말도 있다. 볼질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어째서인지 은퇴 이후엔 투머치토커, 팩사장 등의 별명이 애칭이 되어버렸지만... * [[배재환]]: 직구 슬라이더 투피치형 투수인데 제구가 심히 좋지 않아 몸 맞는 공을 많이 생산해낸다. * [[송창현]]: 선발 등판해서 100구 이상 던질 수 있지만, 볼질이 너무 심해 평균 이닝 소화력이 낮은 편이다. * [[스티브 달코스키]] * [[아리엘 미란다]]: 2022 시즌. 다만 제구 난조는 무엇보다도 어깨 부상의 여파가 컸었다. * [[유원상]]: 한화 시절. * [[유창식]]: 말이 필요 없다. 등판했다 하면 모든 야구 팬들이 유창식의 볼넷에 주목한다. --하지만 이중 반은 [[승부조작|이걸로]]밝혀졌다-- * [[윤규진]]: 2018시즌 두산전에서 1회 초부터 볼넷-홈런-볼넷-홈런의 환장의 불쇼를 보여주고 내려갔다. * [[이승호(1981)|이승호M]]: 단일 시즌 볼넷 순위에서 3위인 '''115개'''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커리어 통산으로 따져도 2이닝 당 볼넷 1개는 무조건 내주는 정도로 볼넷을 많이 허용했다. *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 2020 시즌 선발로서 지난해 17승 투수의 위엄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자청하여 마무리로 보직변경했으나, 여전히 볼질을 하며 극장을 열었다. 포스트시즌에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는 불안해도 일단 들어간 공은 구위가 좋아 어떻게든 막아냈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가운데 아니면 볼인 극단적인 투구로 게임을 터트렸다. 2021시즌에는 기량이 더 떨어지며 나오는 경기마다 볼질과 대량실점으로 패전했지만 시즌 후반 중간계투 전환 후 반등에 성공했다. * [[이의리]]: 입단 후 첫 시즌인 2021년부터 지적되었던 제구력이 3년차 시즌인 2023년까지도 크게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4사구가 리그에서 독보적으로 많고, 9이닝당 볼넷률 역시 매우 높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제구 난조로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런데 볼질로 많은 볼넷을 내주는 아쉬운 제구력과는 별개로 구위는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 패스트볼을 제대로만 꽂아넣는다면 정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으며, 덕분에 볼넷이 많은만큼 삼진도 많이 잡아낸다. 장단점이 모두 매우 명확한 투수. * [[이혜천]] * [[장시환]]: 넥센 시절. kt 이적 이후 수호신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롯데로 넘어가자 다시 볼질로 주자를 쌓아놓다 하나 맞고 실점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게 한화로까지 건너와 그냥 마운드에 올라오면 [[강재민|불]][[장시환|안]][[윤호솔|한]] [[김범수(야구선수)|선수]]중 한명이다. * [[장재영(야구선수)|장재영]] * [[조던 힉스]] * [[조현근]]: 2015 KBO 시범경기에서 ~~환상적인~~ 볼질을 선사하였다. * [[진명호]]: 2018년 시즌초와 2019년 수준급의 활약을 해줄 때도 사사구가 많고, 아웃을 잡더라도 유리한 카운트에서 풀카운트까지 끌고간 뒤 잡는 경우가 많다. * [[홍상삼]]: 2013시즌 이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카더라~~ --천지인투구에 오목이면 말 다했다.-- 방출되고 KIA에 입단해서 반등에 성공한 이후에도 볼넷은 정말 많다. * [[후지나미 신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