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켄리터 (문단 편집) ==== 하야테와의 만남 ==== >비타 : 저기, 있잖아. >샤멀 : 비타, 쉿! >비타 : 그래도 말이야... >시그넘 : 닥치고 있어. 주인 앞에서의 무례는 용납되지 않아! >비타 : 무례하고 뭐고 이 녀석, 기절한 것 같은데? >샤멀 : 뭐라고?! >하야테 : 뀨~~~ 하야테의 10번째 생일 때, 어둠의 서의 각성과 함께 출현, 새로운 주인인 하야테를 알현했다. 이때는 아직 갑주를 받지 못한지라, 검은색의 단순한 옷만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하야테는 그 자리에서 졸도(…). 알현하자마자 병원으로 데려가는 황당한 사태도 겪었다. 이후 볼켄리터로부터 사정을 들은 하야테는, 어둠의 서고 뭐고 개의치 않고 볼켄리터를 자신의 가족으로 맞아들인다. 옷도 사 입히고 식사도 함께 하는 등 인간적으로 대했다. 도구 취급에 익숙하던 볼켄리터들은 처음에는 어색해했으나, 점차 평화로운 삶에 익숙해지면서 하야테에게 애정을 품게 된다. 그러나 하야테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게 된다. 볼켄리터는 그것이 완성이 미뤄지고 있는 어둠의 서의 억압된 마력이 주인의 미숙한 링커코어의 마력을 갉아먹기 때문에 발생한 것임을 깨닫는다. 그들이 하야테를 구할 방법은 오직 하나, 어둠의 서를 완성시켜서 하야테를 진정한 주인으로 만드는 것. 그러나 상냥한 하야테가, 다른 사람을 습격해서 어둠의 서의 페이지를 수집하는 것을 허락할 리 없으므로, 하야테에게는 비밀로 한 채 자발적으로 수집을 시작한다. 다만 하야테의 이름을 피로 물들이지 않기 위해서 [[살인]]만은 하지 않기로 한다.[* 사운드 드라마의 과거 회상을 보면 본래 그들에게 살인은 기본이었던 듯하다. 다만 베르카 자체가 워낙 막장인지라(...) 살인은 꼭 볼켄리터가 아니더라도 흔하디 흔한 일이라서 뭐라하기는 좀 그렇다.] 그 후 그들은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며 마도사나 마법 생물을 습격, 링커 코어를 흡수하여 어둠의 서의 페이지를 수집하고 다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