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켄리터 (문단 편집) ==== 시공관리국과의 싸움 ==== 수집의 일환으로, 볼켄리터는 우연히 발견한 민간 마도사 [[타카마치 나노하]]를 습격한다. 그러나 나노하는 [[시공관리국]]과 인연이 있는 마도사였고, [[린디 하라오운]] 휘하의 [[아스라]] 부대가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내려온다. 난전 끝에 나노하의 링커 코어는 수집했지만, 이후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페이트]]를 선봉으로 한 아스라 부대의 추격을 받게 된다. 사정이 더욱 힘들어진 상황에서, 볼켄리터는 추적을 최대한 피하면서 수집을 계속한다. 그 와중 몇 번 다시 아스라 부대와의 접전을 치뤘으나, 수수께끼의 조력자 [[가면의 전사]]의 협력으로 매번 도주에 성공한다. 그러나 가면의 전사의 속내를 알 수 없었기에 오히려 불안감만 증폭된다. 그 와중에 상태가 악화된 하야테가 입원하게 되고, 볼켄리터는 활동을 가속한다. 그런 식으로 페이지가 거의 완성될 무렵, 하야테의 친구인 [[츠키무라 스즈카]]가 친구들을 데리고 병문안을 왔다가 볼켄리터와 병실에서 마주치는데, 그 친구들 중 '''나노하와 페이트도 섞여있었다.''' 하야테와 자신들의 정체가 발각되자, 볼켄리터는 입막음을 위해서 나노하와 페이트를 제거하려 한다. 피할 수 없는 최종결전이 벌어지고 있는 무렵, 가면의 전사가 그 자리에 나타나 전원을 제압한다. 가면의 전사는 어둠의 서를 강탈하고, 볼켄리터 전원의 링커 코어를 흡수하여 어둠의 서의 페이지로 삼는다. 완성된 어둠의 서는 더 이상 볼켄리터의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기에 마지막 남은 몇 장은 볼겐리터를 흡수함으로서 채우는 [[토사구팽]]을 당한 것. 가면의 전사 말론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거의 항상 그래왔다고 한다. 그렇게 그들은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사라져갔다. 그러나 이후, 모든 것을 알고 어둠의 서의 통제를 되찾은 하야테가 전부 수복시킨다. 이때의 부활 장면과 대사가 [[폭풍간지]].[* 극장판에서는 시간 관계상 짤렸다.] >시그넘: '''우리는 야천의 주인 아래 모인 기사.''' >샤멀: '''주인이 있는 한, 우리의 영혼은 다할 일 없고,''' >자피라: '''우리에게 생명이 있는 한, 우리는 그대의 밑에 있으리라.''' >비타: '''우리의 주인, 야천의 왕, 야가미 하야테의 이름 아래서.''' 이후 나노하, 페이트를 비롯한 아스라 부대와 협력, 어둠의 서의 방어프로그램인 [[나하트발]]을 파괴했다. 사건 종료 후 [[리인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리인포스]]가 더 이상 주인을 상처입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 소멸할 것을 각오했을 때, 자신들도 죽음을 각오했다. 그러나 방어프로그램이 [[야천의 서]]에서 분리될 때 볼켄리터도 분리되었기에 그들은 남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하야테가 계속 같이 살게 되었으며, 하야테가 [[리인포스 츠바이]]를 탄생시키면서 가족이 늘어났다. 또한 모두 하야테를 따라 [[시공관리국]]에 입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