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트(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bolt, critic=67, user=8.4)]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bolt, tomato=89, popcorn=73)] [include(틀:평가/IMDb, code=tt0397892, user=6.8)]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bolt, user=3.0)]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70955, user=7.285)]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32848, user=4.0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51238, user=7.4)]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793912, user=7.4)]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2MgGW, user=3.3)]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5873, light=89.13, star=3.1)]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47411, expert=6.78, audience=없음, user=9.0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3364, expert=6.7, user=9.0)] [include(틀:평가/CGV, code=38522, egg=없음)]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3509, user=3.5)] [[타잔(애니메이션)|타잔]] 이후 오래도록 고배만 마신 디즈니의 암흑기를 끝낸 작품이다. 순수 디즈니 제작 애니메이션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평론가들의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데 성공했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작품은 [[릴로 & 스티치]] 단 한 편 밖에 없을 정도로 매우 암울한 시기였다.] 흥행은 그저 그랬지만, 괜찮은 유머와 신선한 스토리는[* 일반적인 동물 주인공 액션 애니메이션을 비틀어 [[메타픽션]]적인 재해석과 익숙한 가족주의적 테마를 대안가족으로 재해석해 결합한 게 참신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미국적인 정서와 소재에 기댄게 있어 외국 관객은 온전히 즐기기 어렵다는 얘기도 있다.] 꾸준히 재평가를 받았다. [[디즈니 리바이벌]]의 시작이 이 작품인지, 아니면 공주와 개구리 또는 라푼젤인지는 지금도 꽤 논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