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상청 (문단 편집) === 모함으로 인한 죽음 === 현종은 봉상청이 패했다는 말을 듣고 관작을 깎고 백의로 고선지 휘하에 복무하게 하였으며, 고선지는 봉상청을 순감에 봉하여 좌우 여러 군대에 봉하여 자신을 돕도록 명하였다. 고선지가 군사를 거느리고 동정을 할 때 감군 변령성이 고선지에게 여러 가지를 건의하였는데, 이에 따르지 않아 변령성이 원한을 품게 되었다. 고선지가 물러나 동관을 지키자 변령성은 입조하여 현종에게 고선지와 봉상청을 무고하였다. 변령성의 무고를 믿은 현종은 격노하여 18일[* 서기 756년 1월 24일] 고선지와 봉상청을 군에서 참수하도록 했다. 변령성은 동관에 이르러 봉상청을 먼저 불러 칙서를 알렸다. 이후 형 집행이 임박하자 봉상청은 변령성에게 '''봉상청사사표문'''[* 내용은 안록산을 경시하지 말라는 내용이다.]을 보내 당 현종에게 보냈다. 봉상청이 처형당한 이후, 고선지도 처형당하고 만다.[* 변령성은 나중에 항복하고 탈출하나, 처형당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