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행정구역) (문단 편집) === [[도 폐지 논의|부 부활 논의]] === 현재 부 제도는 철폐되었지만,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내무부 직할이라는 의미의 '[[직할시]]' 명칭이 지방자치제의 취지와 모순된다고 하여 개칭안으로 현행 '[[광역시]]'와 함께 '부'가 고려되기도 했다. 이 무렵의 논의를 보면 직할시의 이름을 일괄적으로 부로 바꾸는 방안과, 기존의 5대 직할시 중 부산과 인천만 중앙 정부 직할의 광역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되, 직할시에서 부로 간판을 바꿔달고(부산직할시→부산부 등), 나머지 3대 직할시는 다시 격하시켜 원 소속도로 환원시키되 광역시라는 이름을 달게하는 방안(대구직할시→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등) 등이 거론되었다. 도 폐지론자들을 중심으로 부 행정구역을 부활시키자는 의견도 있다. [[행정구역 개편/도 폐지]] 도 폐지 논의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