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건 (문단 편집) == 행적 == 양주 무도군의 저왕으로 236년에 촉나라에 항복을 요청했고 이에 촉나라에서 사람을 보내 부건을 맞이하도록 했지만 약속한 날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자 [[장완]]이 이를 걱정했다. [[장억]]은 이에 대해 장완에게 부건은 항복을 요청한 것에 있어서 매우 진지하고 간절했으니 다른 변고가 없을 것이지만 평소 부건의 동생인 부쌍이 교활하고 거짓스러우면서 만족 중에서는 부건이 항복하는 일에 대해 동조할 수 없는 자가 있다고 해서 분열이 일어나 이 때문에 그곳에 머물러 늦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장억의 예측대로 며칠 후에 소식이 전해졌는데, 부쌍은 [[강단#s-2]]과 함께 4백여 호를 이끌고 가서 위나라로 갔고 부건만 투항하러 왔다. 화양국지에서는 4백여 호를 통솔해 광도현에 정착했다는 기록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