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두술사 (문단 편집) === 인기에 반비례하는 파티 선호도 === 부두술사는 디아블로 3의 직업 중에서 가장 인기가 낮다. [[외모지상주의|캐릭터의 외모가 볼품없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 미형 캐릭터를 선호하는 동양권은 물론이고 비교적 취향이 다양한 북미/유럽에서도 부두술사는 가장 보기 힘든 직업이다. 독속성 공격, 좀비, 거미, 좀비 들개, 우상족, 두꺼비 등의 많은 공격 기술도 좋게 말하면 개성적이고 독특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혐오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디아블로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야만용사나 악마사냥꾼 같은 직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부두술사는 인기가 떨어지는 편이다. 한편으론 다른 RPG게임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었던 스킬과 외형의 개성,[[오오 트롤남캐 오오|그리고 옆동네의 트간지]] 덕분에 추장간지 족장간지라며 선호하는 특이한 유저들도 있긴 하다.[* 와우에서 형상변환 도입 이후 트롤 유저들 사이 부두교 컨셉 룩이 흥했었고 부두술사 유저 역시 주로 쓰이는 의식용 단검을 트롤이 설정상으로도 유저들도 룩변으로 즐겨쓴 창으로 자주 룩변하고 다닌다.] 허나 부두술사는 '소리없는 강자'라고 불릴만큼 전통적으로 파티 성능 자체는 언제나 중상위급에 위치해 있었다. 부두술사는 수도사와 함께 오리지널부터 <영혼을 거두는 자> 까지 4인 파티 필수 직업에 거의 빠진 적이 없다.[* 야만용사야 야만충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오리, 확팩에서 각각 한번씩 있었고 악마사냥꾼은 강력한 딜에 비해 확팩초기~2.2까지 빼고는 파티에서는 인기가 없었다. 마법사는 오리지날 시절 설법하고 2.4.0 패치 들어서 딜러로서 역할이 각광받기 전까진 파티에서 찬밥이었고 성전사는 확팩 초기 이후에는 파티에서 버려진 상황이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좀비곰 부두, <영혼을 거두는 자> 초반에는 비취 수확 부두, 심지어 딜러로서 약세를 보이던 2.1.0 ~ 2.2.1 패치 때도 4인 파티에는 클래식 공포 부두와 개폭 공포 부두로 없어서 서로 모셔가는 직업이었고 2.3.0 패치에서도 파티에서의 선호도는 여전했다. 2.4 이후에는 버프 부두로 파티에서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다가 파티 버프 스킬들이 몰락한 이후에는 불박쥐가 살아나서 광역 딜러로 쓰이고 있다. 2.6.0 버전에서는 작살 야만-운전 수도-혼공 부두-트래그울 강령의 4인파티에서 메인 딜러를 맡고 있는 중. 이런 부두술사의 꾸준한 모습이 인상깊었는지 유저들은 부두술사는 패치가 어떻게 되건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는 직업이라며 '정규직'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곤 한다. 2.6.1 패치 후반부터 4인 파티에서 별약 법사가 부두의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하더니 2.6.7 패치(19시즌)까지 파티에서 완전히 밀려나 '실업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2.6.8 패치(20시즌)에서 문두누구 세트의 추가로 파티에서 메인 딜러로 활약하였다. 이후 패치에서 2번의 너프를 받은 끝에 왕좌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다른 대체재가 없다면 여전히 메인 딜러로 쓰일만한 화력은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