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마(드래곤볼) (문단 편집) == 기타 == * 캐릭터 모티브는 당연하게도 [[삼장법사]]. * 역사적인 [[드래곤볼]] 연재 첫 화에 손오공과 함께 등장하는 영광을 안았다. 참고로 드래곤볼 연재 첫 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손오공과 부르마 둘 뿐. 러브코미디 식으로 말하면 [[타이틀 히로인]] 포지션이기도 하다. * 이름의 유래는 블루마운틴 커피다. 연재를 준비하며 음식의 이름에서 캐릭터 이름을 따오던 토리야마 아키라가 야무차와 페어로 커피의 이름에서 따왔는데, 줄임말인 부르마가 공교롭게도 [[여성]]의류 [[부르마]]와 발음이 같아지면서 이후 부르마와 관련된 캐릭터들은 속옷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오공과 이름을 서로 가르쳐주면서 엄청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 부르마의 가족들 이름도 모두 의류 이름에서 유래되었고 주로 속옷에서 유래되었다.[* 아버지 [[브리프(속옷)|브리프]], 어머니 [[팬치]] = [[팬티]], 언니 [[타이츠]], 아들 [[트랭크스]] = [[트렁크(속옷)|트렁크]], 딸 [[부라]] = [[브래지어]].][* [[스펀지(KBS)|스펀지]]에도 나온다] || [[파일:dragonball10.jpg|width=300]] || [[파일:dragonball32.jpg|width=300]] || *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머리색이 다르다. 원작은 초창기를 제외하면 연보라색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밝은 청록색 계열. 대부분의 파생작품에선 애니메이션의 색을 기준으로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후자의 색으로 한다. [[트랭크스]]의 보라색 머리는 본래 어머니와 똑같은 색이다. 드래곤볼 풀컬러판에서는 초창기를 제외하면 원래대로 보라색이며 [[트랭크스]]와 머리색이 동일하다. 이렇게 된 원인은 배색 미스가 아니라 아키라 토리야마 본인이 공식적으로 배색을 극초창기에는 연청색으로 하다가 보라색으로 연재 도중에 바꿔버렸기 때문이다.애니메이션 스탭들은 토리야마의 극초창기 배색대로 연청색으로 밀고 간 반면, 원작에서는 부르마의 머리가 보라색이 되었다. 이후 신극장판에서 토리야마가 공식적으로 다시 극초창기의 연청색으로 돌렸고, 거기에 맞춰서 어머니와 머리색이 같아야 되는 [[트랭크스]]의 머리색도 연청색으로 변했다. 그런데 미래의 트랭크스만 머리색이 변하고 현대의 트랭크스는 여전히 연보라색이다. * [[파일:진짜 부르마.jpg]] 오공이 부르마를 그린 적이 있다. * 사실 부르마는 지구와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 세계관 내 최고의 천재이자 재벌이라는 설정으로, 드래곤 레이더를 비롯한 다양한 전투 아이템은 물론이고, 프리저 전에서는 우주선 두 대를 개조하기도 했다. 또한 인조인간 전에서는 인조인간과 닥터 게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폭탄을 제거하는 등 온갖 지원을 해 줬다. 손오공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부르마가 없었다면 드래곤볼을 모으는 것조차 쉽지 않았을 것이니, 여러모로 손오공의 핵심 후원자였던 셈이다. * 별난 남편을 두었다는 점에서 치치와는 서로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사이이다. 부르마가 치치보다 나이가 많아서 보통은 치치를 동생처럼 대하며 달래주는 역할이 많다. 치치도 가끔 본인의 힘으로 도저히 어찌 해볼 수 없을 정도로 곤란한 처지이면 부르마를 찾는 것 같다. * 드래곤볼 GT 마지막화의 천하제일무술대회 장면에서 부르마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베지터]]와 닮은 소년의 엄마로 등장한다. 트랭크스나 부라의 현손녀뻘 되는 인물이며 스마트워치 비슷한 걸로 사업 얘기를 간략하게 한 걸 보아 그 시점에서도 캡슐코퍼레이션은 건재한 듯 하다. * 은하 패트롤 쟈코에서 언니인 타이츠가 주역으로 등장한다. 타이츠는 (자신은 의도한 게 아니지만) 손오공의 생명의 은인이다. 쟈코가 사이야인의 우주선이 지구에 찾아오면 파괴해 버리려고 감시하고 있었는데, 타이츠 때문에 아주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오공의 우주선이 지구에 내려왔다. * 드래곤 퀘스트에서 유명한 [[파후파후]]가 처음 나온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이다. 하지만 그건 부르마 본인이 아니라 그 모습을 본뜬 돼지 요괴였지만… * [[트랭크스]] 출산 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보인다. 미래의 부르마는 지옥같은 미래로 인한 스트레스 탓인지 아예 거의 모든 장면에서 입에 담배를 물고 있다. * 점프포스 스토리 모드 이후 이야기인 결전 카구야에서 언급이 되었다. * 오반과 더불어서 센스가 구린걸로 보인다. 모든 사람이 이상하다고 평가하는 오반의 그레이트 사이어맨 복장을 만들어준 게 부르마고 슈퍼에서 오공 블랙을 명명한 게 미래의 부르마다. 심지어 오공 블랙은 현재의 자신조차 누가 명명한지 모른 채 촌스럽다고 깠다. --미래의 너야 너-- * 오공과 처음 만난 날 오공에게 부모님에 대해 물어봤는데, [[버독|아버지]]가 돌아가셨냐고 하자 오공은 머리를 다친 사건 때문에 잘 모른다고 답했고 할아버지가 산에 버려저 있는 자신을 주워다 키운 거라고 답한다. * 토리야마식 섹드립인지 작중 수시로 노출을 보인다. 첫화에서부터 손오공을 유혹할려고 스스로 치마를 들추며 팬티를 훤히 보여줬고, 무천도사가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선 손오공이 호기심으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447545|고간을 손으로 때리다가]] 뭔가 있어야할 게 없다고 생각한 뒤[* 오반이 죽은 뒤엔 홀로 살았기에 부르마를 만나기 전엔 여성과 대면한 적이 없었다. 당연히 이성간에는 신체의 차이가 있다는 걸 몰랐을 시기.] [[https://arca.live/b/lostark/50682164?p=1|팬티를 벗겨버린 것]] 때문에[* 눈으로 직접 그것이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손오공으로써는 드물게 매우 경악한다.] 무천도사에게 노팬티를 보이는 것 정도는 기본에, 목욕을 위해 벗은 몸을 손오공 등에게 아무렇지 않게 보인다.[* 이쪽도 손오공의 멋대로 들어오자 마침 씻겨줄려고 그런 거지 부르마가 오공을 데려온 건 아니다.] 레드리본군 편에서는 보물을 위해서는 부끄러운 것도 감수하는 성격으로 수영을 해서 가려는데 몸을 가볍게 하려고 반바지와 신발을 벗고 얇은 상의와 삼각팬티 차림으로 수영을 한 뒤 한동안 계속 그 복장으로 돌아다녔다. 이후 Z에서도 나메크성까지 가는데 나시티 & 삼각 팬티바람에 맥주캔 들고 돌아다니는 걸 보면, 애초에 동료들에게 속옷을 보이는 정도는 신경 안쓰는 타입이다.[* 맨몸 노출은 신경 쓰긴 한다. 노팬티였음을 깨달은 뒤 왜 자기 팬티가 벗겨져있냐며 오공을 추궁하고, 오공은 자신이 벗겼다고 말했다가 부르마에게 기관총 세례를 맞은 적이 있으며 크리링이 무천도사의 코피를 뿜게 해서 그 코피를 투명인간에게 묻힐 목적으로 부르마의 상의를 내려서 가슴을 노출시켰을 때도 곧바로 크리링의 머리를 때린 뒤 멱살을 잡고 무슨 짓을 한 거냐며 따졌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도 피콜로가 합류한 후 동료들의 기억을 읽어서 상황을 스스로 알아냈으니 오공과 크리링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자 부르마가 본인이 샤워하고 있던 상황도 읽었냐고 물어봐서 피콜로를 곤란하게 만든 적이 있다.] 오죽하면 크리링이 그것 때문에 부르마에게 "레이디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게 어딨어."라고 한소리 할정도. {{{#!folding [ 후방주의 ] || [[파일:부르마소년편1.jpg|width=100%]] || [[파일:부르마소년편2.jpg|width=100%]] || [[파일:부르마소년편3.jpg|width=100%]] || 대충 이런 수준 }}} *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관에서는 트랭크스뿐 아니라 손오반까지도 챙겨주고 돌봐주는등 손오반의 든든한 후원자와 마찬가지이다. * [[루카(크로노 트리거)]]와 유사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림 작가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