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사 (문단 편집) == 관광 (볼거리) == [[파일:부르사 터키.jpg]] * '''울루 자미''' (그랜드 모스크) [* 보통 마스지드하면 한 개의 커다란 돔에 미나레트를 떠올리는데 여기는 작은 돔 여러 개가 올라간 형태이다. 튀르키예의 유명한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은 박물관이 [[이스탄불]]에 있는데 거기에서 등장하는 걸로 보아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나름 유명한 마스지드로 평가받는 듯하다. 시내 중심과 가까워서 바로 코앞의 지하에 설치된 상당한 규모의 바자르와 지상의 시장과 이어져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나름 유명하지만 외국인들은 잘 안가는 곳이어서 그런지 이스탄불의 관광객으로 미어터지는 마스지드보다는 더 진짜 모습의 마스지드 풍경을 볼 수 있다. 원래 이 나라 사람들이 우리 기준으로는 신기할 정도로 낯가림이 없는데 외국인, 특히 동양인을 보기 힘들고, 아이들 같은 경우 여행자를 역으로 '관광' 하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스지드는 회당이기도 하지만 기도시간이 아니라면 현지인에게 마을회관 같은 기능도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려와서 자기들끼리 뛰어 놀게 하고 한 쪽에 모여서는 수다를 떠는 게 일상이라서 엄숙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우리나라의 종교시설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다. 보통의 이슬람은 종교와 생활이 너무 밀접해서 예배의식도 경건하지만 가벼운 느낌으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회당 내부에서 기도시간에 드러누운(...) 사람도 볼 수 있다. 종교 의식의 엄숙한 분위기를 중시하는 유럽인들이나 동아시아인 관점에서 이는 불경스러운 행동으로 보는 반면, 이쪽은 '여기는 신의 집이고 그는 신의 품안에 누워있는 것이다.' 로 생각을 한다고. 반면 예배의식이 가장 엄격한 종교는 동방정교회 쪽이다. 못해도 1시간 걸리는데 그 과정을 전부 서서 진행한다. 물론 노약자를 위한 약간의 의자를 배치하기는 한다.] * 바예지드 1세 모스크 * 부르사 고고학 박물관 * 부르사 성벽 * 시립 박물관 * 튀르키예 건축 박물관 * 코자 한 - 1491년에 세워진 카라반사라이 * Irgandı 다리 - 15세기에 지어진 석조 교량 * 아브달 다리 - 17세기의 석조 교량 * 주말르크즉 마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