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림중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부림중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는 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 통학생이 굉장히 많다. 학교안의 자전거 보관소는 물론 주변 아파트 단지 자전거 보관소까지 점령한다. 비산동, 안양역 주변 등 외부에 살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버스]]로 통학하기 어렵다.''' 그쪽에서 부림중 앞까지 가는 노선이 별로 없기 때문. 그래서 버스로 경기글로벌통상고 정류장이나 한양스포츠센터 정류장, 혹은 안양종합운동장 정류장에서 내린 뒤 7, 8분 정도 걸어야 한다. 만안구쪽에서 마을버스 10-1 노선에 집이 있으면 학교 앞에 내릴 수 있지만 마을버스의 특성상 골목골목을 도는 기분이다. G버스 52번의 노선 연장으로 비산사거리를 경유하여 부림중학교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면서 비산동에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다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버스를 한번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온다. 그렇다고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하는 방법도 매일의 등하교에 좋은 상황은 아니다. 그나마 가까이 있는 역이 [[평촌역]]과 [[범계역]] 정도인데 이 곳에서는 버스로 너댓 정거장은 걸린다. 걸어서 가면 10분 이상 소요된다.[* 학교와 두 역의 위치관계가 거의 정삼각형으로, 양 역 모두 학교에서 대충 1 km 정도 된다.] 2016년 9월달부터는 대대적으로 종이 안내문이 아닌 "아이앰스쿨"이라는 앱으로 안내문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2017년 11월, 여전히 종이 안내문은 계속 나온다. 설치조차 안한 사람이 많다. 2021년 기준 7할 이상의 가정통신문과 거의 모든 설문조사가 아이엠스쿨 어플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분명 1학년 교실이 12반까지 있었는데 2016년이 되면서 10반으로 줄어들었다. 1학년 신입생들이 줄어드는 추세인듯. 혁신학교로 다시 재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리더십캠프에서 교장에 직접 얘기했다. 4년간 진행된다고 (~2020년)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학교에 건의사항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직접 찾아와라"라고 말씀하셨기에, 정말로 간곡한 부탁이 있으면 직접 방문해 보도록 하자. 만약 찾아가기 좀 그렇다면, 각 학급의 반장이나 부반장 또는 학생회에게 전달하면, 대의원회의를 통해 교장선생님께 전달이 가능하니 이쪽 방법을 선택하는것도 좋다. 학교 규정에 관한 부분에서 선생님마다 말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http://www.burim.ms.kr/wah/main/bbs/board/list.htm?menuCode=292|이 곳]]을 확인하자. 2016년 9월 현재, 8차개정까지 되어있는 상황이다. 2017년 부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의 공약중에 점심시간 음악 라디오가 있었는데, 처음 몇 번은 잘 틀어주다가 어느 순간인가 중단되었다. 신청곡이 없다는 이유라고. 꽤나 학교가 막장인 걸로 유명했다.[* 특히 2017~2019년 사이 17년도 입학생들 재학기간 때 운영이 막장이었다.] 설문조사하면 답정너식으로 나오고 오히려 특정 학년의 투표결과 반영을 안한다거나.[* 실제 사례로 19년도에 체육복 색상을 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장난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록, 민트, 검정색 중 초록, 민트 위주로 투표결과가 나오니까 교사들은 장난하지 말라면서 검정색 아니면 후배들 엿먹으라고 간주하였고, 그러다가 학교 측에서 19년도 3학년의 투표 결과 설문 자체를 아예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하여서 3학년 내부에 비판 아닌 비판이 자자했다.] 쌤마다 다른 규율로 인한 피해와 학폭이나 비행에 무관심한 교사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한건 아니였지만 피해처리가 단순하고 매우 부실하였다.]로 인해 학생들의 피해와 학교 불만족이 꽤나 많았다. 그리고 수행평가 방식도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너무 특이하여[* 영어과목이 특히 그랬다. 다른건 평범했다.]오히려 못하는애들은 버린다는식으로 비효율적으로 한것들이 있었다. 부림중에서의 인싸 출신들은 부림중이 너무 좋았다고 하는게 대다수이기도 한데, 왜냐하면 분위기 자체가 인싸맞춤형이라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 오히려 그 반대인 학생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요즘은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오히려 최근 들어 학교폭력 이슈 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신입생들은 학기초에 학교폭력 교육을 지겨울 정도로 이수하는 실정. 또한 근처에 아이스링크장이나 안양FC가 있어 선수들도 꽤 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