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사관과 (문단 편집) === 기술부사관과 === 전기•전자/통신/정비/군수•병참/의무 등 전공 관련 기술부사관 임관을 목표로 하거나 아니면 관련 기술 [[대한민국 군무원]]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육군3사관학교의 진학도 한다. 아니면 그냥 전공기술 살려서 일반 기업체에 취직하기도 한다. 보통 그 계열 자격증은 취득해뒀으니까. 하술하듯 많은 비판을 받는 부사관과중에서 그나마 존재의의가 있는 형태이다. 의무병과에서 응급구조 특기는 응급구조사 1급과 2급이 지원가능한데 2급 응급구조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 양성기관에서만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2급을 취득하려면 민간 평생교육 과정이나 의무부사관과의 선택지가 가장 빠르게 취득하고 입대하는 방법이다 물론 3년제 응급구조과나 4년제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여 1급을 취득하는게 합격률은 높겠지만 1~2년 군번이 밀린다는 단점또한 존재하여 이 부분은 개인의 판단이 필요하다. 이유는 의무부사관과는 취득과 졸업에 약 1~2년 소요되기에 3, 4년제보다 빠르게 입대하기 때문이고 2019년부터는 응급구조부사관은 임관시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모집중이기 때문에 전원 장기로 임명받아 2급 취득이 군번상 유리할수밖에 없다 조리부사관의 경우는 양다리를 걸칠 수 있는데 일단 군대에서 급양담당관을 하되, 장기가 되면 계속 급양담당관을 하다가 상사로 진급하면서 사령부 회관의 관리관이 되어 [[회관병]]의 소대장으로서 회관을 총괄하며, 장기에 실패하면 사제 식당에서 [[요리사]]로 취업하면 된다. 그런데 이 또한 어찌 보면 도박이라면 도박일 수 있는 게 만약 장기가 되지 않을 경우 [[취사병]] 출신 요리사에게 경력 면에서 꽤 밀리는 리스크를 갖고 요리사를 시작한다. --[[백종원]]에게는 계급도 같이 밀린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한들, 기술부사관과 진학보다는 학원/대학 학과 또는 지역 직업전문학교(기술교육원)[* 대체로 교육비가 무료다.]에서 각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전기•전자/컴퓨터/정비/경영•회계/간호등의 일반과로 입학후 아예 해당분야의 제대로된 학위를 취득해서 부사관이 되는 것이 기술부사관과 진학보다 수천수만배 낫다.''' 의미없는 군사학 강의 없이 전공을 공부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