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경상대학교 (문단 편집) == 교정 == 쓸데없이 깨알같지만 예전 컴퓨터정보융합과가 있던 멀티미디어관은 학교 제일 꼭대기[* 구 [[부산과학고등학교]] 교정(現 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과 인접해있다. 한때 국내에 IT 붐이 불었을 당시 교문 앞 건물에 있었다.]에 있는데, 경사가 엄청나게 많이 가파른 편이다. 하지만 이런 점은 교내 셔틀버스가 생겨서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한백용 전 총장의 지시로 셔틀이 폐지되었다. 폐지된 이유는 버스가 올라가기도 힘든 점이 있었지만 작은 사고도 몇번 났었다고 한 전 총장이 직접 밝혔었다고 한다. 학교 건너편의 [[화신사이버대학교]] 옆에 있는 넓은 부지는 부산경상대, 화신사이버대, 그리고 [[부산외고]]의 주차장으로 사용하다가 2020년 반려동물보건과와 스마트팜도시농업과의 신설로 부산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유치원과 스마트팜이 개장하여 스마트바이오 캠퍼스로 활용 중이다. 주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하여 [[기숙사]]로 활용하고 있다. 학교 옆 오성맨션의 60%는 대학이 소유중이다. 시설이 노후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최근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며 2015년과 2020년에 각각 6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를 신축하였다. 정원 [[오타쿠]]인지 학교 조경엔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다. 수천만원의 가치가 있는 [[조경수]]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건물이나 편의시설은 물론 실습실 개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하다. 설립자인 법학박사 한이조 초대 이사장의 호를 따서 명명된 '일민도서관'이라는 중앙도서관이 대학본부 뒤편에 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도 없이 계단만 많고 장서 수도 적어서 이용하는 학생이 별로 없다. 대부분의 부산경상대 학생들은 이곳을 도서 대출보다는 컵라면 자판기, 무인 매점, 당구장, 만화방 등이 설치된 지하 휴게실 이용을 목적으로 가는 경우가 훨씬 많았으나 이마저도 없었졌다. 도서 대출자가 얼마나 적은 지를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부산외고]] 학생들이 일민도서관을 이용하는 만큼의 빈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사족으로 부산외고생들도 자교 학생증으로 일민도서관 출입과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물론 대출하는 학생은 매우 적고 대출 가능 사실 자체를 잘 모르며 애초에 장서 수 자체가 적은 탓에 빌릴 수 있는 책도 많지 않고 부산외고 측에서도 이용을 적극 권장하지를 않는 편이다. 타교생의 이용 빈도와 비슷한 지경이라고 하면 부산경상대 학생의 일민도서관 도서 대출 빈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의 수준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일민도서관 뒤편에는 일민루라는 누각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이 누각의 이름 역시 초대 이사장의 호를 따서 지어진 것이다. [[배산]] 등산객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기도 하는 이곳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고 하나 다 옛날 얘기이고, 배산 주변을 등산하는 등산객들의 안식처로 활약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