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광역시장 (문단 편집) == 목록 == 이 문서에서는 [[https://www.busan.go.kr/bhmayor|부산광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잡아 초대 시장이 광복 직후의 양성봉 전 부산부윤으로 되어 있다. 사실 현 부산시장 연혁의 실질적인 출발점은 1963년 승격 이후의 초대 직할시장인 13대 [[김현옥]] 전 시장으로 보는 것이 맞지만 부산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존중하여 이렇게 넣는다. 타 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일반시 시절 시장과 직할시(광역시) 승격 이후 시장의 대수를 달리 산정하는 것과 달리 부산시는 유일하게 직할시 승격 전 시장들부터 연속으로 대수를 이어가고 있다. 1963년 1월 1일부로 시는 [[경상남도]]에서 분리되어 [[행정안전부|내무부]]의 직할을 받는 [[직할시]]로 승격되었으나 정식으로 '부산직할시(장)'의 명칭은 얻지 못한 상황이었다. 당시 부산 지역 언론에서는 '부산직할시(장)'이라는 표현도 쓰기는 했었으나 공인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경상남도만 빠진 그냥 '부산시(장)'이었다. 부산직할시(장) 명칭으로 바뀐 것은 1981년 4월 4일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시]]와 [[경기도]] [[인천광역시|인천시]]의 직할시 승격 3개월 전이었다. 그래서 1963년부터 1981년까지의 이 과도기는 '(정부 직할) 부산시(장)'으로 표기하는 것이 타당하다. '정부 직할'을 괄호 치는 이유는 경상남도 산하 시절과 정부 직할기를 구별하기 위하여 근래에 새롭게 쓰는 표기법일 뿐 당시에는 쓰지 않았음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아래 표를 보면 29대 [[김기재]] 전 시장 임기의 일부가 따로 한 칸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이유는 [[1995년]] [[1월 1일]]에 시명은 광역시로 개칭되었으나 민선 시정 출범은 [[1995년]] [[7월 1일]]부터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선 출신 [[김기재]] 전 시장도 이 기간 동안에는 '''직할시장'''이 아니라 잠깐이지만 '''광역시장'''으로 앉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